지금 아침부터 국조 시작도 전에 이완영이 산산히 산화하며 분탕질치고
친이는 끌어내는 시늉을 한 거임..
아이...왜 이래...자리 깔아주고 다 한거임.
애초에 나오건 자체가 코미디.
친박보다 상대하기 버거운게 친이.
친이는 친박만큼 대놓고 멍청하지 않아요.
김성태???얘를 왜 믿나요?
황영철? 장제원? 믿을 놈 아무도 없습니다.
어디까지 잘한다..잘한다...응원해 주는 시늉만...절대로 조심합시다!!
당연하죠 누가 믿어요
새누리팬들이나 믿겠죠
속지말자!
비박이 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