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사분이 공부법좀 알려달라는데요,ㅠ

막22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16-12-21 21:02:27
제가 학교를 좋은데 나왔긴 했는데.ㅠ

회사는 그저 그래요 ㅠ

고등학교 이후로 공부해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회사 상사분들 자제분들이 대학갈때가 되니

제가 때아닌 뭔 수험 상담가가 된거 같습니다.

수험생 부모님들 얼마나 애가타실지이해는 합니다만.

제가 졸업한지 10년이 넘어갑니다 ㅠㅠ공부는 커녕 머리가 미련한데 제가 뭔도움을 드릴수 있을지 난감합니다

그래도 저한테 상담같은걸 하시고 싶으셔서 뭔갈 기대하는거 같은데.

남의 인생 대충 할수도 없고..ㅠ 

그렇다고 어줍짢은 조언도 하기 어렵구요. 

여러가지 어렵네요..ㅠ

IP : 49.174.xxx.1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1 9:06 PM (1.237.xxx.35)

    EBSi 공부의 왕도 보라고 하세요
    과목별로 자세히 나옵니다

  • 2. ....
    '16.12.21 9:08 PM (1.227.xxx.251)

    남자상사에게는 - 매일 아버지가 밤늦게 학원으로 데리러 오셨어요. 오실때마다 따뜻한 간식건네주시며 좋은얘기도 해주시고 사탐(혹은 과탐) 퀴즈도 내주시고, 저보다 더 많이 공부해서 얘기처럼 들려주셨던게 기억이 나요 주말엔 프레젠테이션도 같이 했어요 그게 면접볼때ㅜ크게ㅜ도움이 되었지요

    여자상사에게는 - 집에 들어갈때면 엄마가 꼭 안아주시고, 푹신한 의자에 앉아 하루일을 털어놓곤 했어요. 뭘 말해도 잘했다ㅜ괜찮다 해주신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엄마가 공부하라 그랬으면 가출했을거에요

    정도로 얘기하고 마세요.
    학습법 자체보다 부모역할을 알려주시면 알아서 정리됩니다...

  • 3. 너무 친절하면 안돼
    '16.12.21 9:11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그사람 어떤 사람인지 알고서 알려주던가 말던가 해야해요

    매너나 교육 수준 낮은 사람은 한번 알려주면 계속 물어봐요
    그걸 고마워하면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당연하단듯이
    자기가 상사라고 알려달라고 귀찮고 집요하게 구는 경우가 있어요.

    재수 없으면 진상경험 하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그동안 님을 존중해주는 태도를 보여왔다면 알려주더라도 귀찮게 굴지 않을수 있고요

    되도록 단답형으로 간략하게만 말하고 계속 궁금증 잇게 하지 마세요./

  • 4. 윗님 대글이 맞음
    '16.12.21 9:24 PM (220.76.xxx.194)

    대학갈 아이의 적성을 부모가 캐치해서 아이의사에 맞추어서 하는거지 공부손놓은 직원에게
    물어보는것은 단답형이좋고 시간이 흘러서 공부도약간씩 틀려요

  • 5. 부모복 없는 아이
    '16.12.21 9:26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자기가 부모로써 무능한거지

    상사라는 지위 이용해서 부하직원에게 정보 빼가려는 그런 태도인 사람이 있더라구요

    상사가 어떤놈/년 인지 알아야 그에 맞게 대응해요

    잘 알려줘도 고마워하지도 않을것이고

  • 6. 절대
    '16.12.21 9:36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진지하게 임하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글쎄요 저 다니던 때랑은 워낙 달라져서,하고 얼버무리셔야해요.

    애가 대학갈 때 다 되어서 겨우 그런 밑도끝도없는 질문하는 상사누, 어차피 자세히 말해줘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듣다가 자존심상해서 '빈말로 공부법좀 얘기해달랬더니 진짜 어줍잖게 늘어놓고있더라'며 뒷담화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빈말이겠거니,하고 전 잘 몰라요 하고 넘기세요. 절대 진지대응 금물입니다.

  • 7. ㅎㅎ
    '16.12.21 9:53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평소 부하직원 존중하는 태도 보인 사람이면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말해줄수 있는데....대다수 상사는 그렇지 않으니깐 ㅋ

  • 8. ....
    '16.12.21 10:12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그냥 물어보는 거니까 대충 말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608 타미플루 불면증 2 클라우디아 2016/12/22 1,699
632607 이혜훈...잘하네 13 ... 2016/12/22 4,790
632606 썰전에 안민석 하태경 나와요 8 ..... 2016/12/22 1,935
632605 제는 이민가려나봐요 2 쪼대위 2016/12/22 2,036
632604 우병우 개털리는데 태연한 척 하네요 ㅋㅋㅋ 11 …. 2016/12/22 6,688
632603 방금 김경진 의원이 뭐라고 했어요 ?? 17 lush 2016/12/22 6,521
632602 MC성태 ㅋㅋㅋㅋ 7 건강 2016/12/22 5,056
632601 여기 외국인데요 오늘 청문회 요약좀 해주세요 1 세월호7시간.. 2016/12/22 606
632600 오늘은 썰전 포기하고 청문회 보고 있습니다 12 .. 2016/12/22 2,436
632599 자로...퍼즐이 맞춰지는 거 같아요... 개헌반대 2016/12/22 1,767
632598 심각하게 보다 빵 ㅋㅋㅋ 8 2016/12/22 4,148
632597 조여옥 대위~ 누가 4 진심 2016/12/22 2,672
632596 우리나라 여군들 22 든든한가?... 2016/12/22 6,627
632595 저번주 토욜에 위내시경하고 조직검사결과 들으러 내일가는데요 2 하비비 2016/12/22 1,960
632594 눈깜빡임이 너무 심한 조여옥 대위, 주사제 본인이 맞은건 아닐지.. 6 깜빡 2016/12/22 3,535
632593 박근혜 롯데호텔 36층 김영재 필러 시술설 - 선데이 저널. 222 2016/12/22 2,219
632592 삼성텝에 데이터 구매 .. 2016/12/22 402
632591 우병우= 나무늘보 11 ,,,, 2016/12/22 2,821
632590 이슬비 대위 뭐지???? 54 냄새가난다 2016/12/22 22,824
632589 우병우 장인추도식..유명한사람 많네요 5 .... 2016/12/22 2,421
632588 홈쇼핑 판매중인 피x지오× 크림이요 5 피지오겔 2016/12/22 1,770
632587 이재정의원과 황교안총리.. 6 모닝콜 2016/12/22 1,150
632586 이시국에 죄송해요. 고1 2016/12/22 349
632585 조대위 그저 직무에 충실하기 위해 1 ..... 2016/12/22 779
632584 정유라 친부는 누구인가요? 16 그냥 2016/12/22 17,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