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재파일] 내 아이의 제대혈, VIP들이 맞았다
1. 링크..역시 차병원
'16.12.21 7:28 PM (121.168.xxx.228)2. 기가차
'16.12.21 7:31 PM (122.252.xxx.66)그럴줄 알았다.
불임환자들 난자도 다 저런식으로 쓰였겠지.3. im
'16.12.21 7:35 PM (218.39.xxx.34) - 삭제된댓글마녀들 젊어지려고 애들 잡아먹은거 같은 느낌 어휴 소름끼쳐요
4. 원조 vip ㄹ헤도
'16.12.21 7:37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분명 저거 맞았을 듯.
5. ..
'16.12.21 7:38 PM (125.186.xxx.75)우리아들 제대혈보관해놨는데..헐..
6. 아우
'16.12.21 7:41 PM (61.102.xxx.46)정말 돈 있는 자들은 너무 끔찍 하네요.
저들의 추악한 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것 같아요.
윗분 말마따나 나 젊게 살자고 아이들의 것을 탐하는 모양새라니
소름이 끼칩니다. 혹시 그들이 줄기세포 운운 하던것도 사실은 저거 아닐까요?? 아우!7. 미칩니다
'16.12.21 7:42 PM (49.2.xxx.195)저는 기증했는데요.. 그거 어디 갔을까요?
8. ...
'16.12.21 7:47 PM (14.39.xxx.138)차병원 기증하신분들..확인해 달랄수 없나요
9. ㅡㅡㅡㅡㅡ
'16.12.21 7:54 PM (123.109.xxx.24)흉칙한 인간들.....
10. 막장
'16.12.21 8:06 PM (39.118.xxx.173)기가차병원으로 간판바꿔라.
악마들이 득시글...
도덕이 밥먹여준다는말을 실감합니다.
도덕의 부재
심각합니다.11. 제대혈
'16.12.21 8:11 PM (175.126.xxx.29)저것도 말 많았잖아요...
그런데도 저거 보관한 아줌마들 많을걸요. 상술에 다 넘어가서.12. ㅇㅇ
'16.12.21 8:20 PM (180.230.xxx.54)와 바토리도 아니고 이게 뭐야
13. 최고의 면역제 인가 보네요.
'16.12.21 8:29 PM (58.143.xxx.20)그 아래로 의사나 가족들도 도둑질해 맡지 않았을까요?
14. 어이..
'16.12.21 8:39 PM (58.120.xxx.77)저 차병원에서 제왕절개했는데요.
사전에 제대혈 기증 동의한 적 없는데
애기 꺼내고나서 의사가 바로 권유해요. 기증하라고.
그러면 이미 아기도 무사히 나왔다는 안도감에다가
혹기 거부하면 마무리를 제대로 안해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정신없이 동의하게 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채취해간 제대혈이 얼마나 많을지. 혹시 이중에 그 가족놈들이 미용목적으로 맞고가진 않았는지 의심되네요15. 흡혈귀년놈들이네요.
'16.12.21 8:53 PM (59.0.xxx.125)다음 댓글에 개돼지들 피를 몸에 넜었냐고 조롱하는 댓글
저 인간들이 꼭 봤으면 좋겠네요.
자괴감 좀 들려나?
소름 끼치네요.16. 혹시
'16.12.21 10:15 PM (58.143.xxx.20)그 병원에 밤에만 움직인다는
흡혈귀 소굴 아닐까요?17. 저도
'16.12.21 11:34 PM (39.7.xxx.39)차병원에 제대혈 기증햇는데 ㅜㅠ 대신 아이 1년마다 50만원정도되는 발달검사 무료로해준대서... 그거 받아챙겼는데 그 검사 엄청 허접 ㅜㅠ
18. 확인
'16.12.22 12:19 AM (121.134.xxx.92)차병원에 제대혈 기증한 분들, 꼭 확인하셨으면 좋겠네요.
19. 역겨워
'16.12.27 10:30 AM (106.245.xxx.38)정말 역겨워요
남의 피 받아서 지들 보양 미용에 쓰다니... 토나올라고 합니다.
차병원 그냥 두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