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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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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들고온 선물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요?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16-12-21 15:30:25

집에 손님 초대하면 뭐라도 사들고 오시잖아요.^^

흔히 빵,케이크류,과일,쥬스 등 함께 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걸 사오실텐데요.

그중에서도


아~ 이사람 진짜 안목있구나. 와..


이런 느낌 받은 선물 있으셨나요??


IP : 175.209.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답없음
    '16.12.21 3:32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그거야 취향따라 다르지요

  • 2. ^^;;;
    '16.12.21 3:34 PM (211.192.xxx.1)

    맛있으면 기억이 남더라구요. 우리나라껀 아니고, 일본 갔다가 선물로 사오셨던데, 치즈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원래 치즈 케이크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 3. 감동은
    '16.12.21 4:16 PM (110.10.xxx.30)

    안목은 모르겠구요
    가장 감동적인 선물이었는데요
    제가 좀 연식이 있습니다
    다듬은 멸치 한박스를 포장지로 싸서
    선물해주셨던 지인의 선물
    지금도 기억납니다
    비싼선물 이쁜선물 다 제치고
    오로지 그 선물만 기억납니다 ㅎㅎㅎ

  • 4. 안목 있다는 없고
    '16.12.21 4:26 PM (106.254.xxx.57) - 삭제된댓글

    안목 없다는 느낌 받은 건 빨간색 말표 고무장갑에 세수비누 두 개.
    돈 쓰기는 싫고,선물은 해랴돼서 집에 있는 것 아무거나 대충 선물한 듯 한 느낌 받았어요.
    저한테는 명품 선물 해달라고 미리 얘기했던 사람이에요.

  • 5. 유명한
    '16.12.21 4:39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빵집에서 사 온 빵요
    센스도 짱, 성의도 짱!

  • 6. ....
    '16.12.21 4:49 PM (220.89.xxx.151) - 삭제된댓글

    농사지은 생강을 준다길래 받았는데 싹 까왔더라구요.
    썰어야 하나 싶었는데 뭐 해먹을지 몰라서 까기만 했다고...
    고마웠죠.

  • 7. 선물
    '16.12.21 5:01 PM (211.108.xxx.4)

    너무 이쁜 포장박스에 담아왔던 백화점 식품매장 폭식한 빵류였는데 너무 식감이 좋고 빵은 아닌데 케익도 아닌것이
    너무 이뻐서 먹기가 아까웠어요
    장식이 있던게 아니고 담겨져 있던 그릇과 포장지.박스가 고급스러워 와~받는순간 신경써서 골랐구나 싶어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집들이라 손님이 오셨는데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퀵으로 따뜻한 대게를 금방 쪄서 보냈더라구요
    진짜 깜짝놀랐어요

  • 8.
    '16.12.21 5:19 P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신라호텔 생크림 케이크요.
    저희 친정집에서 할머니 생신상을 차리느라 친척들이 모였어요.
    어쩌다 보니 케이크가 두 개 들어 왔어요.
    하나는 요즘 유행하는 앙금 플라워 케이크...
    뚜껑 여는 순간 모두들 너무 예뻐서 먹질 못하겠다고 난리난리난리...
    그런데 꽃 부분 너무 단 거 걷고 난자해서 잘라놓으니,
    그냥 덜렁 백설기 잖아요.
    당연히 아무도 안 먹고 구석에 방치 되었지요.
    신라호텔 생크림 케이크는 되게 단순하게 생겼거든요.
    초씸플하게 베리 몇 개만 덜렁 올라가 있어요.
    처음엔 아무도 관심이 없는듯 했는데요.
    한 분이 드시면서 어머 케이크가 이렇게 안 달면서 살살 녹고 맛있냐고...
    결국 노인분들까지 전부 다 맛있다고 열광하고 드셔서 하나도 안 남았어요.
    그 날 신라호텔 케이크 사 온 사촌 동생은 폭풍 칭찬 받았어요.

  • 9. 계절을 앞선 과일선물요
    '16.12.21 5:29 PM (175.201.xxx.107)

    요즘 같으면 딸기~~~~

  • 10.
    '16.12.21 10:10 PM (119.149.xxx.219) - 삭제된댓글

    감사를 너무 모르고 살았나 봅니다.
    시어머님이 철따라
    생강 멸치 마늘 고추 다 다듬고 까서 가지고 오셨는데
    감사하긴 했지만 기억에 남는 선물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런게 기억에 남는다는 분들이 계시네요.

    전 아이가 유치원때 선생님이 나눠준 간식을
    제가 좋아하는거라고 먹다가 반을 남겨서
    주머니 안에 넣어가지고 온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그게 아이스크림이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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