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매쌍둥이 어떤가요?

... 조회수 : 3,916
작성일 : 2016-12-21 13:38:27
친한 친구가 인공수정 시도중이라 쌍둥이 생길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어요 ㅎㅎ

제가 기왕 쌍둥이 생길거면 딸,아들 다 키워보게 남매가 낫지않냐고 했더니..
손사래치면서 아들쌍둥이보다 더 힘들거같다고 하던데요~

이영애 보니까 아들 딸 쌍둥이도 너무 귀엽고 좋아보이던데 ^^

저도 친구도 주위에 쌍둥이 가진 사람이 없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IP : 211.199.xxx.19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을거
    '16.12.21 1:39 PM (175.126.xxx.29)

    같은데요
    한방에 다 해결되잖아요

  • 2. .........
    '16.12.21 1:42 PM (216.40.xxx.246)

    그냥 쌍둥이 자체가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ㅎㅎ
    오죽하면 쌍둥이네는 베이비시터도 안온다그래요.
    사람 두명쓸거면 부르라하고.

    어차피 남매는 크면서 같이 놀지도 않을뿐더러 장난감도 따로 구비해야하고. . 차라리 동성으로 쌍둥이가 나아요 그나마 둘이 놀게.

  • 3. ....
    '16.12.21 1:45 PM (183.97.xxx.154)

    부모야 아들 딸 둘다 키워볼수 있어서 좋겠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는 남매보다 형제나 자매 동성이 훨씬 좋죠. 남매 크면 거의 남남이나 다름 없지 않나요?

  • 4. 지지리
    '16.12.21 1:49 PM (182.172.xxx.120)

    시험관 네번만에 남매 쌍둥이 34개월 키우는데 상상도 못할만큼 힘들긴 합니다 근데 아들 쌍둥이었으면 더 힘들겠다 싶은 생각은 드네요 아들이 제 경험으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이 더 들어요 물론 둘 다 차이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5. 제아이 친구가 남매 쌍둥이인데
    '16.12.21 1:50 PM (122.40.xxx.85)

    6살이후부터는 무지하게 싸우고 커서는 서로 말도 안한데요.
    너무너무 싫고 짜증나서 가족여행도 안간데요.
    둘중 한놈이 영재고 한놈은 평범 이상되는데
    항상 비교되서 커서 더 속상하고 상처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부모는 안만나봐서 모르고요.

  • 6. 부모 욕심이지
    '16.12.21 1:52 PM (221.159.xxx.68)

    솔직히 지들끼린 동성이 좋죠.
    성향도 달라서 힘들어요.
    특히 여자아이는 무슨 머리스탈부터 양말디자인까지 정신노동 시키는데 머리위에서 스팀 올라옴..이쁘긴 딸이 겁나 이쁘지만서도..
    솔직히 아들 키우는게 엄마는 손이 덜 가서 수월해요. 밖에 화장실갈때도 아빠몫이고 좀 크면 목욕탕 때밀어주는것도 아빠몫이고..
    쌍둥이는 아니지만 남매 키운 경험자로서 초등 고학년 되가면 지들끼린 동성이 좋겠구나 싶더라고요.

  • 7. 원그리
    '16.12.21 1:53 PM (211.199.xxx.195)

    쌍둥이도 케바케이겠네요.. 남매면 성별이 다르니 경쟁심리나 질투가 덜할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가보군요 ㅠㅠ

  • 8. ....
    '16.12.21 1:53 PM (112.220.xxx.102)

    남매쌍둥이가 훨 좋지 않나요?
    아들 둘 같이 키울려면...ㄷㄷㄷ
    그래도 딸아들 키우는게 덜 힘들것 같아요 ㅋ
    친구분 좋은소식 있길 바래요~

  • 9. ....
    '16.12.21 1:56 PM (175.223.xxx.49)

    초반에는 베이비시터도 오기 싫어한다는 말 맞고요. 좀 크고부터는 괜찮아요 오히려 돈이 더 벌리니 쌍둥이전문시터들 많거든요 쌍둥이엄마 돈이 나가는거죠 ㅎㅎㅎ 저희는 무시무시한 아들쌍둥이인데 지금 두돌 좀 넘었는데 둘이 진짜 사이좋고요 둘이서 잘 놀아서 따로 안 놀아줘도 됩니다 영혼의 단짝 느낌이고요 말이 상당히 빨랐어요 18개월쯤부터 문장으로 터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동요 영어동요도 여러개 능숙하게 부르고 말은 어딜가나 여자애들보다 얘들이 더 잘해요. 집에 오는 방문교사도 어떻게 키우면 이렇게 말 잘하냐고 묻거든요 그게 근데 별것없고 둘이서 수다 엄청 떨어요 영어로도 되도않는 말 주고받으며 놀아요 보고있으면 웃겨죽음요 ㅋㅋㅋ

  • 10. 남매쌍둥이
    '16.12.21 2:12 PM (175.223.xxx.34)

    좋던데요. 친구가 어렵게 얻은 애들이 남매쌍둥이인데 세살 넘어가니까 잘 지내요. 성향이 다르니 사고도 덜 치고.... 싸우는것도 덜하고요. 또 남자 여자애라서 남편이랑 하나씩 갈라서 여기저기 다니는것도 잘 하는 거 같고... 또 아들 딸 다 키워보니 좋을것도 같은데.
    둘이 되게 잘 놀아요. 그리고 질투나 경쟁심 이건 부모태도에서 오는 면도 있으니까요.

  • 11. ...
    '16.12.21 2:12 PM (14.33.xxx.135)

    제가 아는 남매쌍둥이는 커서 잘지내던데. 서로 엄청 챙기더라고요. 남매쌍둥이면 아무래도 여자가 결혼도 일찍하고 누가같이 챙겨주더라고요. 남매쌍둥이 원하는 사람들 많은텐데. 물론 부모입장에서 아들, 딸 다 있으면 좋잖아요~ 자식들이야 동성이 더 좋을 수도 있겠다 싶지만. 저도 남매쌍둥이 임신하면 좋겠어요. ㅎㅎ

  • 12. dlfjs
    '16.12.21 2:14 PM (114.204.xxx.212)

    그게 맘대로 되는것도 아닌데 ㅎㅎ
    부모는 남매, 애들은 동성이 좋죠

  • 13. 딸쌍둥맘
    '16.12.21 2:25 PM (61.82.xxx.223)

    저거들끼리 너무 잘 지내서 연애를 안하네요
    아쉬운게 없어서 ㅎㅎ

  • 14. 아들쌍둥맘
    '16.12.21 2:38 PM (61.74.xxx.243)

    7살 아들쌍둥인데요.
    쌍둥이라 힘든건 있지만 남자애라 더 힘든건 별로 없는거 같아요.
    물론 딸은 안키워 봤지만요ㅋ

  • 15. ...
    '16.12.21 2:42 PM (61.79.xxx.96)

    윗님 ㅠㅠㅋㅋ

  • 16. ...
    '16.12.21 2:43 PM (118.45.xxx.151)

    언니가 아들 쌍둥이 키우면서---팍 늙었어요... 베이비시터(입주)가 아이 3명인 집은 가도 쌍둥이 집은 안가요. 월급은 아이 3명 보다 조금 더 줘도 싫다고 했거든요....고생 고생 하면서 매일 매일을 견디며 키웠어요.
    그렇지만 언니 친구의 여동생은 남매 쌍둥이를 대충-아이가 젖병잡고 먹게 하고, 대충 시킨 음식으로 키우니 상대적으로 덜 힘들긴 하더군요...
    쌍둥이는 키우는게 무척 힘들어요-물론 순둥이들은 제외하고, 대충 쉽게 키우는 거 제외하고요

  • 17. 부자되기
    '16.12.21 2:55 PM (121.167.xxx.242)

    우리 애들이 남녀 쌍둥이 예요
    중학생 이니 손 은 이제 들 가고 돈 만 들어갈 일 만 남았어요. 키우기 나름 같아요. 어릴때도 지들끼리 잘 싸우지도 않았고 지금은 공부 하는데 서로 도와 줘요. 물론 애기 때는 도와 주는 사람 이 없어서 힘은 들긴 했지만 크고 나니 애기 였을때가 넘 이쁜거 같아요. 힘들어서 이쁜줄 모르고 키웠다는게 함정... 아직도 서로 동성을 원해서 낳아달라고는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783 구치소 최순실 청문회 현장중계 10 실시간 2016/12/26 1,888
633782 오래 고기 안드셨다 다시 드시는 분들 계세요? 10 ㅁㅇㄴㄹ 2016/12/26 1,647
633781 특검이 조윤써니 집무실 압수수색 이라네요. 5 앗ㅅ 2016/12/26 1,700
633780 우병우 아들과 청문회 리허설 현장 동영상 2 .... 2016/12/26 2,102
633779 믿을만한 인테리어 업체 5 막막해 2016/12/26 1,191
633778 특검 ㅡ 이재용 턱밑까지 .. .... 2016/12/26 639
633777 강남 백화점에서 현금 쓰고 현금영수증 안 받는 사람들 17 검은돈 2016/12/26 6,588
633776 윈도우10 인증키 무효화되면 이미 깐것은 비품처럼 사용가능한가요.. ㅠㅠ 2016/12/26 1,281
633775 소고기국 끓일때 끓는물에 넣는건지.찬물에넣는건지. 26 ... 2016/12/26 11,278
633774 인조 모피 따듯한가요? 4 정희 2016/12/26 1,443
633773 시중에 파는 옥수수수염차 드셔본 분? 1 ㅇㅇ 2016/12/26 695
633772 요즘 비행기 안에서 기모바지 입으면 더울까요? 8 ***** 2016/12/26 2,052
633771 세입자 허락없이 문 따고 들어오는 주인 18 황당 2016/12/26 4,831
633770 식당 김치찌개 김치는 재활용이겠죠? 15 점심 2016/12/26 3,661
633769 가스 연결하는 거 질문!! 4 가스 2016/12/26 700
633768 여행갈때 짐싸고풀고 이제.. 귀찮네요 20 2016/12/26 4,081
633767 세월호 거의 확실한 추측 11 완전 정리 2016/12/26 5,962
633766 오늘부터 자동차 연수 받는데 초보교통표지?? 공부 가능한 싸이트.. 1 ddd 2016/12/26 680
633765 사고나고 잠수함충돌 얘기는 첨부터 있었어요 2 ㅇㅇㅇ 2016/12/26 1,166
633764 침 뱉지 마세요~를 부드럽게 3 이쁜 글로 2016/12/26 1,874
633763 건강한 식단 레서피 어디 참조 하세요? 2 ㅇㅇ 2016/12/26 805
633762 물건 버리는거 못 하겠어요ㅠㅠ 13 버리고싶다 2016/12/26 3,359
633761 조지마이클도 사망이라니 뭐 이런일이 다있나요 8 ㅇㅇ 2016/12/26 5,184
633760 조윤선 1 2016/12/26 1,434
633759 대입) 가나다군 - 가,나에 중복으로 있는 학교는 왜 그런가요?.. 3 교육 2016/12/26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