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최순실의 개인비서가 이대 교수들에게 쇼핑백 6개를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거 함. 그 안에는 뭐가 들어있었을까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순실 씨의 개인비서 S씨를 비공개 소환조사하는 과정에서 진술을 확보했다고 헙니다..
S 씨는 특검 조사에서 "이대 관계자에게 쇼핑백 6개를 전달하라는 (최순실의) 지시를 받고 건네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윤휴징, 최경ㅎ,남궁근,김깅숙,이연화 등 교수2명이 예상됩니다.아마도 현금 몇억의 신사임당일것으로 추정....
S씨는 그러면서 "쇼핑백을 전해주기만 하면 된다"는 최 씨의 지시내용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검팀은 S씨의 진술이 최순실과 이화여대 간 연결고리를 규명할 단서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관련자들에 대한 계좌추적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또 이대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거나 축소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속이 완전 썩은 대학이었구나/이대 총장부터 교수들 거짓말쟁이들! 가증스럽고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