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대부분 직원들 건강검진. 복지 차원에서 해주겠죠?
가족까지 해주는 곳도 있는 것 같던데..
2년에 한번?
부럽네요...
대기업은 대부분 직원들 건강검진. 복지 차원에서 해주겠죠?
가족까지 해주는 곳도 있는 것 같던데..
2년에 한번?
부럽네요...
신랑회사는 모 대기업 다니는데 35세부터는 본인은 매년이고 부인은 격년에 한번 합니다.입사 13년차인데 다른 복지부분은 뭔가모르게 조금씩 축소되는 느낌은 들어요. 야금야금 ...다른 대기업은 모르겠네요. 제가 결혼전에 공기업 알바를 해보니 월급은 대기업보다 적은데 복지가 엄청 빵빵해서 놀랬거든요. 물론 좀 좋은 공기업이였구요.. 저런것까지 다 영수증 올려도 돼? 할정도였거든요.
남편 회사의 경우 35세 이상부터 본인, 배우자 격년에 한번, 40세부터는 매년 한번합니다.
국민건강보험에서도 2년마다 1차례는 해주잖아요
국민건강보험에서도 2년마다 1번은 해주잖아요
국민건강보험에서도 2년마다 1번은 해주잖아요.
해당 나이되면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각종 암검사 다 해주고요.
우리나라 건강보험 미가입자 거의 없는데
전국민 정기검진은 2년마다 받고 있으니..
이정도로 의료보장 잘되어 있는 나라 별로 없어요.
그러니 의료 민영화 절대 하면 안돼죠.
해마다 대리부터였나? 배우자까지, 임원되니 본인은 5대 종합병원에서 300만원, 배우자는 250만원 정도에 해당되는 건강검진을 할 수 있어요.
35세 이상되니 배우자도 매년 해줍니다만 저희도 자꾸 복지가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위에 공기업 이야기 하신 분.
대기업이 복지가 줄어드는데 공기업은 더 줄지요
본인은 건강검진 해주지만 와이프는 없어요.
대학 학자금도 없구요.
거기에 더해서 공무원은 격년에 한번 해주는 건강검진도 형식상의 건보 건강검진이라 여기서 나오면 죽어야 한다고 농담합니다.
에 공기업 이야기 하신 분.
대기업이 복지가 줄어드는데 공기업은 더 줄지요
본인은 건강검진 해주지만 와이프는 없어요.
대학 학자금도 없구요.
10년차인데 복지가 거의 없어요.
있는 것도없어지고
월급은 적은데 지방 순환근무라 양쪽 두집 관리비 난방비에 교통비 톨비까지 벅차네요
거기에 더해서 공무원은 격년에 한번 해주는 건강검진도 형식상의 건보 건강검진이라 여기서 나오면 죽어야 한다고 농담합니다.
위에 공기업 이야기 하신 분.
대기업이 복지가 줄어드는데 공기업은 더 줄지요
본인은 건강검진 해주지만 와이프는 없어요.
대학 학자금도 없구요.
삼* 다니다 공기업 이직 10년차인데 공기업은 복지가 거의 없어요.
있는 것도없어지고...
월급은 적은데 지방 순환근무라 양쪽 두집 관리비 난방비에 교통비 톨비까지 벅차네요
거기에 더해서 공무원은 격년에 한번 해주는 건강검진도 형식상의 건보 건강검진이라 여기서 나오면 죽어야 한다고 농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