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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녀회 어쩌구 하는 글, 아파트가 대략 어디쯤이냐고 하니 글 지웠네요

ㅇㅇ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16-12-21 03:23:27
소설도 그런 저급 소설이 없네요.
IP : 125.142.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녀자
    '16.12.21 3:31 AM (46.29.xxx.150) - 삭제된댓글

    부녀회라는 단어도 너무 웃김.
    우리 동네는 동장, 주민회장 같은 사람들이 있던데... 부녀회장 하니 왠지 이장님 생각남.
    많이 쓰는 단어인가요?

  • 2. 부녀자
    '16.12.21 3:31 AM (46.29.xxx.150) - 삭제된댓글

    동장이 아니라 통장이요.

  • 3. ㅡㅡㅡㅡ
    '16.12.21 3:32 AM (112.170.xxx.36)

    부녀회장 사랑방 얘기에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

  • 4. moony2
    '16.12.21 3:33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정신분석

    '16.12.21 3:21 AM (46.29.xxx.62)

    한 번 분석해봅시다.
    정조를 지키지 못한 기분은 왜 들었을까요?
    님이 그 남자애 거시기 보고 무슨 상상을 한 건가요?
    남편이랑 비교하셨어요?
    왜 정조란 단어를 썼을까?

    생전 처음 보는 다른 사내의 거시기가 잔잔한 마음에 파문을 일으켰나?

    어쨌든 님이 저 부녀회장보다 더 저질 같은데요?
    --------------

    님 댓글 아래 붙었어요 지워주세요

  • 5. 지웠어요
    '16.12.21 3:35 AM (46.29.xxx.62) - 삭제된댓글

    님도 지워주셈

  • 6. 구려
    '16.12.21 3:36 AM (176.126.xxx.61) - 삭제된댓글

    오늘따라 홍위병, 완장, 죽창, 부녀회장....
    완전 우리 어머니 세대분들 동창회 하는 느낌.
    진짜로 노후 대비 안 된 세대인가 봄.
    그 나이 먹어서 저런 알바짓을 하다니.

  • 7. 양촌리였나 봄
    '16.12.21 3:39 AM (1.238.xxx.123)

    아파트라더니..ㅋㅋ
    혼자 애 없는 새댁처럼 굴더니 요즘 세상에 부녀회장네가 뭐니?ㅋㅋ
    하여튼 알바는 설정이 너무 어설퍼ㅋㅋ
    그러니 작가가 아닌 알바겠지만..

  • 8. ㅋㅋㅋ
    '16.12.21 3:52 AM (211.54.xxx.31) - 삭제된댓글

    애없는 유부녀면 나이가 많아도 30대일텐데 쓰는 단어가
    남사스럽다. 정조를 잃은거 같다래요 ㅋㅋㅋㅋ
    그리고 애키운 아줌마들이 뭘 포경수술한 모습을 평생 처음보기라도 한거처럼 벗겨놓고 구경하고 만져봐요;; ㅡㄴㅇㅜㅈ남자가

  • 9. ㅋㅋㅋ
    '16.12.21 3:59 AM (211.54.xxx.31)

    애없는 유부녀면 나이가 많아도 30대일텐데 쓰는 단어가
    남사스럽다. 정조를 잃은거 같다래요 ㅋㅋㅋㅋ
    그리고 애키운 아줌마들이 뭘 포경수술한 모습을 평생 처음보기라도 한거처럼 벗겨놓고 구경하고 만져봐요;; 딱봐도 중년 이상 남자가 저급한 상상하면서 쓴글 같아요. 징그러워라..ㅡㅡ

  • 10. 윽..
    '16.12.21 4:45 AM (120.142.xxx.190)

    변태가 밤에 낚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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