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issueplus/view.php?ud=201612210036229100538_1
ㄴ 독일 트럭테러로 최소 9명 사망, 90명 부상,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비상
https://www.jihadwatch.org/2016/11/germany-arabic-translator-says-muslim-migra...
ㄴ 독일 난민들, 독일이 이슬람교 국가 되길 원한다. 아이 아주 많이 낳아 기독교를 파괴할 것이다.
https://www.jihadwatch.org/2016/11/germany-veteran-santa-claus-fired-for-oppos...
ㄴ 독일 한 지방의 산타클로스가 어린이 결혼 반대한다는 이유로 해고 당함.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893436/Angela-Merkel-pressure-refuge...
ㄴ 독일 이주 난민 범죄, 142,500 건
http://www.express.co.uk/news/world/739620/Maria-Ladenburger-murder-EU-offici...
ㄴ 독일 EU 고급 공무원 딸, 강난 당한 후 살해
https://www.jihadwatch.org/2016/10/germany-muslim-opens-fire-in-crowded-hair-s...
ㄴ 독일, 사람 많은 미용실에서 무슬림이 총격 후 인질 잡음.
https://www.jihadwatch.org/2016/10/germany-muslim-migrant-with-four-wives-and-...
ㄴ 아내 4명과 24명의 자녀를 가진 무슬림, 독일에 1년에 4억6,524만4,000 원 요구
마크 A. 가브리엘 박사가 한국에 경고하는 말.
" 나는 무슬림이 나쁘게 보이도록 만들려는 의도는 없다.
이슬람에 대한 실상을 제시하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다.
나는 무슬림들을 싫어하거나 두려워하거나 경멸하게 하고 싶지 않다.
그 대신 이슬람의 가르침 자체를 증오하기를 바란다."
"이집트, 북아프리카, 터키 등의 지역이 과거 기독교 국가였지만
현재 그 어떤 기독교 활동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이슬람 기지화 되고 있는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도
정치, 경제, 사회 구조가 변화되고 있는 것을 보면
50년 이내에 이슬람 국가로 선포하게 될 것"
가브리엘 박사는 한국에 들어와 만나 본 무슬림 중 대부분이
극단적 무슬림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며
이슬람 역사에서 가장 극단적인 학자 중 한명이 저술한 서적이
국내에 어린이용 이슬람 홍보책자로 팔리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한국내 과격 이슬람주의자에 대한 경고도 덧붙였다.
실제로 이태원 지역에서는 자살폭탄테러를 위한 필독서로 알려진
'AR-RUH : The Soul's Journey after Death' 도 팔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11 테러를 주도한 오사마 빈 라덴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으로 알려짐)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슬람 ‘다와정책(결혼을 통한 강제개종)’에 대해서는
“결혼·출산·노동자 이주 등을 통한 이슬람화 정책은 이미 유럽에서도 사용되고 있다”며
“이미 서울과 대전 지역의 대학에는 다와전략을 위한 대학생이 대거 입국해 있고,
한국무슬림연합(KMF) 내에는다와정책(결혼을 통한 강제 개종)을 세우는 부서가
별도로 구성돼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유럽에서 일어난 일들이 한국에서도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적극 나서야 된다”고 당부했다.
그는 최근 스위스에서 국민투표가 실시돼 이슬람 사원에 첨탑(미너렛, Minaret) 건설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된 사건을 소개하고 “스위스인들은 30만이 넘는 무슬림들이 스위스의 체제와 문화를 바꾸며
이슬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매우 염려해 왔다”며
“스위스 정부와 국회도 처음엔 여론을 의식하며 첨탑 건설 금지 법안을 거부했지만
스위스 국민당의 요청으로 국민투표가 실시되자 50% 이상이 찬성하여 법안이 가결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 내에 이슬람 세계와 적당히 타협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무슬림들이 네덜란드나 영국 등 유럽에서 했던 일들을 한국에서 하고 있는데
정부나 정치인들은 못해도 국민들은 일어나 ‘안 된다’고 말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슬람이 한국에서 하는 일은 크게 두 가지일 것”이라며
“아랍연맹과 이슬람회의기구(OIC)의 도움을 받아 땅을 사고 모스크를 지어 한국 구석구석에 영향력을 미치는 일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등에서 이슬람 개종자들을 초청해 이슬람 학자로 양성한 뒤
다시 한국에 파송해 이슬람의 영향력을 키우는 일이다”고 말했다.
▷ 마크 A. 가브리엘 박사는
1000년 역사의 이집트 최고학부로 알려진 알아즈하르 대학교에서 ‘이슬람 역사와 문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학생들에게 그의 생각을 전하다 발각, 이집트 비밀경찰에 체포돼 결국 교수직을 박탈당했다.
이후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고국을 떠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국제예수전도단을 통해
기독교를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 미국 플로리다 주 기독교대학에서
기독교교육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열방에 소망을’이라는 전도단체를 창립했다.
그는 2003년 9월 성경과 코란은 물론 ‘하디스’(이슬람교 창시자 모하메드의 언행 전승기록)에
정통한 석학으로 평가돼 영국 옥스퍼드학회 정회원이 됐다.
저서로는 ‘이슬람과 유대인’ ‘이슬람과 테러리즘’ ‘이슬람, 서방세계와 문화충돌’
‘이슬람 테러리스트 마음 엿보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