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적절한 성관계 파트너를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을 ‘장애인’으로 분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최근 “WHO가 퇴근 모든 개인에게 ‘번식의 권리’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로 이 같은 규칙을 창안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적절한 성관계 파트너를 찾지 못하거나 자녀를 가질 수 있는 종류의 성적 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들은 ‘장애인’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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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못가는 노처녀, 섹스리스로 사는 부부들도 장애인에 포함시켜야 할듯...
정부에 장애인보조금 달라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