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편물을 누가 열어봤어요.

...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16-12-20 13:19:48
원룸형 주상복합 반전세 사는데요.
이사온지 한달정도 됐어요.
집주인이 자기한테온 우편물은 걍 두면 자기가 한꺼번에 가져간다해서 우편물ㅇㅏ 쌓여도 걍 그대로 두는데요.
오늘아침에 우편함를보니 내 자동차세 고지서가 있어서 꺼내보니 누가 열어봤더군요.
우체통에 집주인 외에도 여러사람 이름의 우편물이 그득그득쌓이는것도 짜증나는데 누가 고지서까지 열어보니 화가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23.33.xxx.2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딱히
    '16.12.20 1:21 PM (175.126.xxx.29)

    방법 없어요.
    cctv달지 않는한.

    아니면 모든 우편물을 회사로 받아보세요

  • 2. ....
    '16.12.20 1:39 PM (223.33.xxx.231)

    남 고지서 뜯어보는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 3. ㅇㅇ
    '16.12.20 2:02 PM (211.237.xxx.105)

    자기건줄 알고 뜯었다가 다시보니 아니라서 넣어놨을수도 있죠.
    그런건 공동주택에서 그러려니 하고 넘겨야죠 뭐..
    가지고 가서 훼손한것도 아니고.. 일부러 본것도 아니고..
    일부러 뭐하러 남의 고지서를 보겠어요.

  • 4. 같은경험
    '16.12.20 2:09 PM (175.115.xxx.92)

    세금고지서 같은거 접착제가 떼어졌다 다시붙이면 아무래도 표 나잖아요.

  • 5. ....
    '16.12.20 2:11 PM (112.220.xxx.102)

    일부러 뜯어보는거 맞아요
    자동차세도 봉투에 넣어서 주던가
    메일로 받게 했음 좋겠어요
    빨리 안챙기면 꼭 뜯겨 있더라구요
    짜증나게

  • 6. 일부러 뜯어보는거 맞아요!!!
    '16.12.20 2:22 PM (222.111.xxx.217)

    일부러 뜯어보는거 맞아요. 새로 이사온사람 염탐하는 거에요.
    이런 사람들 엄청 많아요.
    진짜 쌍욕을 날리고 싶어요. 왜그렇게 사는지....
    (이사갈때마다 겪었는데.. 2번은 범인 찾아서 주의 줬어요. 둘 다 궁금해서 뜯어 봤데요... 헐..... 미친.)

  • 7. ,,
    '16.12.20 2:48 PM (121.129.xxx.171) - 삭제된댓글

    저는 더 황당한게, 저희 아이 대학에서 온 성적표 가져간 인간도 있었어요

    CCTV로 보니까 이웃아줌마 던데,

  • 8. ....
    '16.12.20 2:53 PM (112.220.xxx.102)

    헐..미쳤네요
    신고하셔야죠
    증거영상도 있는데요
    우편물 가져가는거 범죄아닌가요?

  • 9.
    '16.12.20 3:10 PM (121.128.xxx.51)

    전 노안이라 우리 우편함에 넣어 놨길래 이름도 안보고 뜯어 봤더니 다른집거라 메모지 붙여서 갔다 놨어요
    우리집 건줄 알고 뜯어 봤다고요

  • 10. ㅇㅇ
    '16.12.20 3:13 PM (211.48.xxx.175)

    카드값같은거 뜯어본 흔적있으면 정말 짜증나요 남에꺼 몰래 염탐하는인간들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1814 고1딸이 너무아파요!! 좀 읽어주세요 11 2016/12/20 5,323
631813 정봉주 휘젓고 실검1위한 방송 유튜브 떴다고... 20 후훗 2016/12/20 3,466
631812 부천대나 유한대중 12 2016/12/20 4,041
631811 차기 리더에게 듣는다 1 샬랄라 2016/12/20 347
631810 재수기숙학원추천 부탁드립니다 2 고민 2016/12/20 1,039
631809 글로벌비지니스 대학 2016/12/20 425
631808 캐롤음반 찾습니다 7 닭치고 2016/12/20 643
631807 국정충 일상 글 동시에 사라짐 21 기가막혀 2016/12/20 2,150
631806 현직 영어강사인데요 외국계기업 입사 하고싶습니다. 15 0707 2016/12/20 4,655
631805 건배할때, 박근혜는 물러나라 이런거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4 좀전에 생각.. 2016/12/20 603
631804 시국에 죄송. 어머니 칠순여행 홍콩마카오-싱가포르 택일 3 추천 2016/12/20 1,750
631803 세월호인양해도 1 ㅇㅇ 2016/12/20 505
631802 ↓↓↓밑에 황교안. . 댓글 낚시 성공한듯요~ 10 bluebe.. 2016/12/20 474
631801 이시국에죄송)) 대치동 -개별맞춤 수학학원 추천부탁드려요 1 bb 2016/12/20 858
631800 캠퍼부츠 뒷굽수선 알아서 하시나요? 1 수입 2016/12/20 1,054
631799 오늘 뉴스공장에서 홍보한 영화 '잘돼갑니다' 16 아마 2016/12/20 2,093
631798 SBS 도 나름 취재하네요.. 5 .... 2016/12/20 2,086
631797 특검 “우병우 세월호 사고 수사 외압 의혹, 증거 확보되면 수사.. 애들이보고있.. 2016/12/20 575
631796 반영구화장으로 인한 세균감염 3 Bb 2016/12/20 3,068
631795 tbs TV, 20년간 상영 금지된 정치영화 '잘 돼 갑니다' .. 6 곧 시작합니.. 2016/12/20 1,217
631794 Sting의 Fragile이 저렇게도... 6 에르 2016/12/20 1,904
631793 tbs tv 보자구요 8 지금 2016/12/20 776
631792 박석순? 저 ㅆㄹㄱ교수 뭔가요 7 이대망신 2016/12/20 1,729
631791 부츠굽이 딱딱해서 힘든데 깔창 깔면 좀 낫나요? 1 퇴진 2016/12/20 1,006
631790 차 엔진룸에 길고양이가 ㅠㅠ 5 놀래라 2016/12/20 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