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 안한다고 해도 될까요?

...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6-12-20 13:01:17
시댁 강원도 철원
동서1 철원 거주 (결혼 11년차)
동서2 철원 거주 (결혼 9년차)
동서3 동두천 거주 (결혼 7년차)
그리고 저 성남 거주 (결혼 2년차)

시어머님은 김장 손 놓은지 오래고
며느리들에게 맡깁니다.
그래서 올해도 저희 며느리들끼 시댁에 모여 김장했어요.
김장은 몽땅 어머님 댁에 놔둡니다
어머님 김치냉장고가 4대예요
그런데 내년부터는 빠지고 싶어요.
일단 입맛에도 안맞고 동서들은 근처 살아서 자주 가져다 먹지만
저희는 멀리 살아서 그렇게 하지도 못하네요
그렇다고 어머님이 여러포기 한번에 주시는것도 아니고
딱 한두통 주시네요.
이번엔 한집당 김장비용을 15만원 냈어요.
네며느리기 15만원씩 낸거죠 (시부모님은 부담 안하세요)
그런데 달랑 두통 주시더라구요 ㅋ
더 갖다 먹으라는건데 바쁜 생활속에 언제 또 가져다먹어요
작년 김치도 결국 저희는 사먹는게 더 많더라구요.
그래서 내년부턴 저희꺼 저희가 해먹는다고 빠질까 하는데
동서들 눈치가 보이네요
동서들 입장에 자기네들도 하고싶어 하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어쩌면 좋을까요


IP : 114.30.xxx.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님
    '16.12.20 1:10 PM (218.237.xxx.131)

    김치로 며느리들에게 장사를 하네요.
    저 같으면 동서들에게 말하고
    같이 말할사람 하자 하고 계속할사람은 해라.얘기할것같아요.
    그 다음 시모에게 통보.

  • 2. 빠져도
    '16.12.20 1:14 PM (121.140.xxx.10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 김치값은 내 놔야 조용할 듯 하네요.
    과일이나 고기 사서 드시라고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내놓고 빠지세요.

  • 3. ......
    '16.12.20 1:15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철원사는 동서2이 하면 되겠네요.
    무슨 김치를 철원까지 가서 가져다먹어요 불편하게
    앞으로 우리김장은 친정에서 하겠다하고 빠져요
    아님 사먹는다고 하시던가요.

    누구라도 총대매고 빠져야 동두천 동서도 빠지고 철원동서들도 뭔 말이 나오겠죠
    어머니 김장비 보태라 하면 저같음 10만원은 줄거 같아요
    안먹더라도 어머니꺼 하는 몫우로

  • 4. ....
    '16.12.20 1:17 PM (112.220.xxx.102)

    김장재료는 누가 준비하는데요?
    시어머니 손 놓은거면 아무것도 안한단 얘긴데
    시댁에 뭐하러 김장비용을 주나요? ;;;
    그리고 멀리 사는 자식은 넉넉히 줘야지
    한두통이라니..
    돈을 안내는것도 어니고
    넉넉히 가져갈께요 해보시지
    그래도 대화가 안되면
    따로 해먹는다하면되죠

  • 5. ...
    '16.12.20 1:17 PM (220.126.xxx.56)

    친정엄마가 갖다먹으라해서 빠진다고 하세요

  • 6. 말한다
    '16.12.20 1:23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김장 같이 모여 하는것도 가까워야 하는거지 뭐한다고 철원까지 가요? 글고 가서 담갔으면 님네껀 다 들고 가는거지~ 시엄마가 주든 말든 님이 알아서 싸오는건데?

    큰동서에게 멀어 못가고 내가 내껀 담가 먹는다 이야기하셔요~ 그쪽에서 알아 듣든 아니든 님은 딱 의사 밝히고 님꺼 챙기며 살면 되죠 뭔가 아니면 끌려가는거 스탑 알아서 해야지 누가 대신 해주는거 아니니

  • 7. ㅇㅇ
    '16.12.20 1:23 PM (211.244.xxx.123)

    너무 멀어서 자주 가져다먹기 힘들다고 친정에서 같이 하겠다고 동서들한테 먼저 말하시고 시어머니한테도 의견묻지마시고 통보식으로 하세요
    돈도 안드려도 됩니다
    김장하는사람들끼리 나눠서 내면되지 갖다먹지도 않는데 비용은 머하러 드리나요

  • 8. 그래도
    '16.12.20 1:32 PM (1.240.xxx.56)

    시가 김장값은 일부 부담하는 게 낫겠네요.
    1/n 해서요.

  • 9.
    '16.12.20 1:44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시가쪽에 말 할 때는
    의논이 아니라 통보식으로 말해야
    비교적 결과가 깔끔해요.

    시가쪽에서 대안을 내 놓지 못 할 만한
    이유를 내 놓고 통보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261 이완영은 하우스오브카드의 대머리 의원 역할 3 와이완영 2016/12/21 953
632260 고영태에 대하여 16 ... 2016/12/21 4,525
632259 컨텐츠로 꽉찬 안철수.jpg 6 gngn 2016/12/21 1,021
632258 아래 ..익명게시판은~..먹이금지 알바꺼져 2016/12/21 228
632257 누리꾼 자로 ㅡ침몰 원인 숨기려 구조 안 했던 이유 있었다 10 좋은날오길 2016/12/21 3,082
632256 경기방송 바운스 2시 방송 너무 잼나요 1 2016/12/21 400
632255 원래 익명게시판은 이용하는거 아니래요 7 ... 2016/12/21 1,179
632254 최종보스 MB 드디어 움직이나? 드루킹의 정치시사 / 커피한.. 5 저녁 2016/12/21 992
632253 정봉주 티비조선 사이다발언 재밌네요 24 .. 2016/12/21 2,823
632252 저 속좁은 건가요? 28 넓어지고싶다.. 2016/12/21 4,409
632251 문재인의 피눈물 46 윌리 2016/12/21 2,981
632250 최순실이 왜 젤 작을까? 6 .... 2016/12/21 1,857
632249 * 국정충 뒈지길 * 이해 안되는 일 중 하나 5 알쏭달쏭 2016/12/21 452
632248 ~이유로 연말 분위기 안난다는말 언제부터 있었나요? 3 .. 2016/12/21 537
632247 1시간도 안되어 들통난 통일부 거짓말 14 lush 2016/12/21 3,380
632246 빨리빨리 좀 다 해결되고 결판났으면 좋겠어요 15 .... 2016/12/21 959
632245 자신의 영정사진 보는 꿈은 좋은꿈인가요 2 . 2016/12/21 1,934
632244 원래 아기들이 책을 좋아하나요? 8 ... 2016/12/21 1,306
632243 박근혜 편지이어 ‘전두환 편지’… “진짜 종북은 누구?” 9 진짜 빨갱이.. 2016/12/21 1,509
632242 성격 예민한분들 자극적인 음식 소화 잘되나요? 2 ... 2016/12/21 772
632241 시국이 이렇다 보니 연말분위기 안나는거 맞죠 ? 9 ㄹㄹ 2016/12/21 888
632240 특검 ㅡ정유라 아바타 발견 6 ... 2016/12/21 3,562
632239 a형 독감 2월에 걸렸었는데, 또 걸릴까요... 4 .... 2016/12/21 2,227
632238 아파트 매매 잘아시는분 조언부탁합니다 9 매수인 2016/12/21 2,042
632237 트럼프, 美日韓 동맹 기존 정책과 대충돌? light7.. 2016/12/21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