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암 ,갑상선암 혹시 안좋은 경우 주변에 있으신가요
착한 암 로또 암이다 하자나요.
제 경우 전이가 쉬운 위치라 좋지 않다고 해서 수술 곧 합니다.제가 암환자가 될 줄 몰랐다 싶지만 비교적 담담한데
다들 괜챦을거다 그러지만 위로가 안되요
혹시 주변에 갑상선 암이었다 나쁜 케이스 있으신지 좀 알려주세요.
1. ....
'16.12.20 12:22 PM (108.194.xxx.13)나쁜 케이스 알아서 뭐하게요.
위로가 안된다니 자기 속 자기가 끓이는 타입인가 보네요.
임파선으로 전이되고, 어깨뼈로 전이되고, 페로 전이되고,
급속도로 진행되어 한달만에 사망하시고.. 그런 경우 있다고 하네요.
저는 3년전에 수술했어요. 수술 전과 별로 다를 바 없아 잘 살고 있습니다.2. ``````
'16.12.20 12:24 PM (123.111.xxx.9) - 삭제된댓글주변에 여러명 봤고 전이된 경우도 두명 있었는데 다들 경과가 좋네요
원글님도 괜찮아지실거여요3. ```````````
'16.12.20 12:25 PM (123.111.xxx.9) - 삭제된댓글2명중 한명은 10년 경과 한명은 3년 경과 했네요
4. ```````````
'16.12.20 12:25 PM (123.111.xxx.9) - 삭제된댓글임파선 전이된 2명중 한명은 10년 경과 한명은 3년 경과 했네요
5. 찍찍
'16.12.20 12:28 PM (211.51.xxx.147)저희 친정엄마는 유방암 3기에, 수술도 3번이나 했어요. 그럼에도 현재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이유는 긍정적인 태도와 삶에 대한 의지였고요. 제가 이 말씀은 드리는 이유는 심리적인 것도 많이 좌지우지 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쁜 케이스 알 필요도 없고 궁금해하지도 마세요. 의사들은 최악의 경우를 말하니, 그다지 맘에 담아두시지 말고요. 수술 잘 하시고, 먹거리 신경쓰시면서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금방 완쾌하실거에요~~
6. 10년
'16.12.20 12:29 PM (123.111.xxx.250)약 먹는거 외에는 그동안 삶과 다를것 없고
이젠 암 환자였다는것도 잊고 사네요7. gggg
'16.12.20 12:33 PM (59.15.xxx.245)저도 얼마전 수술했습니다.
기도 근처라서 큰 수술될까봐 마음 졸였는데 다행스럽게도 림프절 전이도 없어서 전절제만 했구요
대신 피막을 뚫고 나와서 동위원소 식이중입니다.
처음 암이란 판정을 받으면 내가왜??? 이런 생각이 본인을 힘들게 합니다.
저 역시 굉장히 건강한편이고 특별히 피로도 감기도 잘 안걸려요
거기다 성격은 얼마나 맑고 밝은데요 ㅋㅋ
그래도 오더군요
수술하기전에는 정말 매일 조바심속에 살았는데
막상 수술장에 들어갈때는 더할나위없이 덤덤하더군요
수술후 마취후유증으로 인한 오심으로 고생했는데
바로바로 얘기하면 다 처리해줍니다
수술 잘 되실꺼에요
나쁜 경우 생각하면 한도 한도 없어요
유두암이시면 정말 예후 좋고 전이되도 치료 잘받으면 됩니다.
매일 약과 함께하는 생활이 조금 불편하겠지만
갑상선암의 생존율이 101%라는 이야기는 이런 계기로 자기 몸을 되돌아볼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아닌가싶어요
저도 이번일로 식구들에게 어리광도 피우고 게으름도 피우고 있답니다.
수술 잘되실꺼에요8. ^^
'16.12.20 12:37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나쁜 케이스 알아서 뭐하길래...
수술하기전에는 별생각다들지만 막상 입원해보니 주변환우들 보고 나도 모르게 갑암이라서 참 다행이다 생각 들어요. 네이버에 거북이 카페 들어가 보세요.
강남세브란스 병원의 박정수선생님 ( 닉네임 토끼 거북이)
읽어보세요.
힘드시겠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수술 받으세요.^^9. ...
'16.12.20 12:37 PM (219.248.xxx.252)갑상선암은 암이라고 하기에도 민망스럽습니다.
저도 지금 전절제 수술한지 5년차 접어들었구요 약먹는거만 빼만 뭐..똑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있고 안좋은 예를 알려달라고 하셨으니 남편 매형도 갑상선암인데
임파선 전이 수술세번 동위원소 방사선치료 다 했고 아직까지 목소리가 변해서 안 돌아오는 그런 경우도 있지만
굳이 안 좋은 예를 찾아 볼건 뭐가 있을까요.
그냥 맘 편히 수술 잘 받으서ㅔ요10. 원글
'16.12.20 1:49 PM (216.64.xxx.104)나쁜 경우 알고 싶다고 했던 이유는
제가 어지간히 엉금엉금 기어 다닐 정도가 아니면 아픈 티 없이 씩씩한 캔디과예요.
어지간한 일 그냥 대범하게 겪어내며 살아왔던 피로감이 있어요.그리고 크게 뒷통수랄지 그런 경험들이 있어 한쪽에 각오를 좀 하려고 .. 애들도 어리고..
위치가 너무 안좋아 피막이 뜷렸는지 여부도 열어봐야 알겠다는 말이 좀 무섭고 진료일 미루고 계획했던 가족여행 멀리 와있으니 생각이 많이요.
댓글 감사하고요
위로 감사하고 또 감상적으로 빠지는데 경고 해주신 것도 잘 담아두겠습니다.
건강하세요11. 나야나
'16.12.20 2:01 PM (125.177.xxx.156)제가 2년전 수술했어요..전절제로다가..근데 일단 마음을 편안히..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전 전전긍긍...그래서 불안장애와서 더 힘들었어요..정신과 치료도 받고..지금은 좋아졌지만..그리고 컨디션이 70프로대로 떨어져요..힘이 안생겨요..호르몬이라는게 우리몸을 지배하는거잖아요..그게 원할하지 않으니까..그리 되더라구요..수술전 전는 굉장히 힘이 넘치고 부지런한 편이었는데..지금은 몸사리고 조금만 무리하면 힘들어져요..다른건 몰라도..마음가짐..정말 중요하구요..다른 암보다 수월하니 정말 복 받았다라고 생각하심 좋을것 같아요..수술해본사람만 할 수 있는 충고지요~ 수술 잘 끝나실겁니다.. 겁네지 마세요~!!
12. 원글님 경우는
'16.12.20 2:30 PM (211.226.xxx.221)피막 뚫려봤자 임파선 전이예요..예후 안 좋을 것도 없고 치료만 좀 길어지는 것이고요..힘은 좀 더 들 수 있겠지만 죽고 사는 문제는 전혀 아니니 걱정마시고 즐겁게 놀다 오세요.
13. 음
'16.12.20 4:34 PM (24.16.xxx.99) - 삭제된댓글암이라는 무게감은 크지만 요즘은 수술 기술이 발전해서 실제로는 쉽게 수술하고 회복해 버리니 너무 걱정 마세요.
14. ᆢ
'16.12.20 4:36 PM (211.243.xxx.103)갑상선암이라구 우습게 생각마시구요
수술후에 관리 잘하세요
특히 설탕 드시지마세요
음식에 설탕필요하심 과일즙이나 과일청이나
유기농설탕 아주조금만 사용하시는게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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