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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 2년째 일을하지 않고 있다면....

객관적으로 조회수 : 3,871
작성일 : 2016-12-20 11:26:57
2년전 직장 때려치우고 이곳저곳 여행다니고 시간 보내고 있네요... 전문직도 아니고 나이도 30후반인데 재취업을 아예 할 생각이 없는듯합니다. 여친은 철밥통 직장에 다녀요. 이건 여자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하겠다는 뜻이겠죠? 저런성향의 남자는 평생 여자 고생시키겠죠?
IP : 114.199.xxx.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20 11:28 AM (115.136.xxx.173)

    당근이죠.
    백수 날건달이라고 합니다.

  • 2. ...
    '16.12.20 11:29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몰라서 물어요?
    당연히 답 없지

  • 3. ....
    '16.12.20 11:31 AM (112.220.xxx.102)

    남자 30대후반이면
    님도 30대중후반?
    도대체 뭘 믿고 저런 인간을 2년동안이나 지켜본건지 ;;

  • 4. 네.
    '16.12.20 11:39 AM (1.11.xxx.189)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애낳으면 달라지겠지~, 다~ 여자희망사항이구요 안달라지네요.

  • 5. ...
    '16.12.20 11:51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남친을 버리세요..
    그런 남편과 2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일명 백수..
    그런 놈은 결혼 후엔 이혼도 안해주고 거머리처럼
    붙어 있습니다
    결혼 전에 버리세요

  • 6. 책임감
    '16.12.20 11:53 AM (119.69.xxx.101)

    없는 남자, 자신에 엄격하지않고 관대한 사람과는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그런 사람은 혼자살아야합니다.

  • 7. 당연하죠.
    '16.12.20 11:54 AM (122.128.xxx.135)

    어쩔 수 없는 실직이나 취업준비라면 몰라도 막연히 그렇게 노는 남자는 평생을 그렇게 살게 됩니다.
    직장에 넣어줘도 몇 달을 못버티고 튀어 나와서는 마누라 등 치면서 놀고 먹더군요.
    솔직히 돈벌기 위해서 일하는게 얼마나 힘듭니까?

  • 8. 지나다가
    '16.12.20 12:09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결혼에 별뜻없고 집에서 물러준 유산이 많아
    원글님에게 손 안내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실직한 2년동안 데이트비용 원글님이 독박 썼다면 몰라도
    뭔가 비젼이 있으니 원글님 또한 여지껏 만나고 있는거 아닌가요

  • 9. 여자고 남자고
    '16.12.20 12:10 PM (203.81.xxx.61) - 삭제된댓글

    그야말로 먹고 놀아도 될만큼 금숟가락 아니믄
    생활력이 중요해요

    적어도 매달 들오는 돈이 있으야 살거 아녀요

  • 10. ????
    '16.12.20 12:12 PM (223.62.xxx.195)

    수입이 있으니 여행가는 거 아닌가요??

  • 11. 헐~
    '16.12.20 12:19 PM (218.236.xxx.244)

    30대 후반....원글님, 혹시 기둥서방이 필요하신거예요???

  • 12. 지나다가
    '16.12.20 12:43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책임감없고 게으른 남자들 사귈때 정말 잘 봐야해요.
    30후반 나이에 자기미래를 위해서 뭘 배우거나 자격증 취득도 아니고
    아무리 돈이 많아도 놀러다니며 무위도식하는 남자나 여자 피하세요.

  • 13. ree
    '16.12.20 12:49 PM (123.109.xxx.132)

    남친은 아마 자유로운 영혼 같아 보이는 데요
    그걸 여친이 이해하고 본인이 먹여 살릴 마음이 있다면
    되는 거죠
    여친이 남자가 벌고 여자는 집에서 살림만 하는 걸 원하는
    생각을 지닌 사람이라면 당장 헤어져야 하는 거구요
    두사람의 관계는 두사람이 알아서 하는 거 같아요

  • 14. 요즘은
    '16.12.20 1:37 PM (1.234.xxx.189)

    여자가 저래도 헤어질까 고민해야 되는 시대가 되었죠?
    같이 벌어 같이 모으며 써야죠
    육아에 답이 없다면 고민하지만 처음부터 저러면 여친이라도 헤어져야죠

  • 15. 그런
    '16.12.20 2:08 PM (1.236.xxx.90)

    남편과 살다 이혼했어요.
    마누라가 벌어오는 돈으로 퇴근길에 담배심부름 시키던 놈입니다.

    님.. 귀하고 귀합니다. 인생 시궁창에 넣을 필요 없어요.

  • 16. 7년놀던데요?
    '16.12.20 4:21 PM (222.234.xxx.113)

    년째놀던데요?그런 남자랑결혼한 구제옷가게사장
    애도 안낳았어요
    진정 사랑이더만요

  • 17. 헤어지세요
    '16.12.21 9:13 AM (221.145.xxx.244)

    오늘당장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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