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치 왼쪽 통증으로 돌아눕지도 못하겠어요

나이롱환자 조회수 : 4,117
작성일 : 2016-12-20 09:58:24

3일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명치 왼쪽이 꼭 찌르는 통증이 느껴졌지만
대수롭지 않을 정도였구요. 
저녁때가 되면서 대수롭지 않다고 느낀 통증이 몸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도 
돌아누울 수 없을 정도로 움직일때 마다 아프더군요.
움직일 때는 외마디 소리가 나오게 아픈 정도~ 
겉은 완전히 멀쩡한데~

다음날엔 침대에 앉는것 눕는것 도움 받아야만 할 정도였고
아픈 부위가 위 같다 싶어서 소화 문제나 체증이 아닐까 싶어 
환약 한 알 먹었더니 
배속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면서 가스도 나오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치 끝은 여전히 손이 닿을때 마다
아픈것이 마치 멍든것 마냥 누를때는 물론이고 닿을때도 아프더군요.
숨쉴 때 마다 그 부분에 찌르는 통증도 오구요.
응급실을 가야할지 심각하게 고려할 정도로~ 

한의인 지인에게 물었더니 몸을 따뜻하게 하고 생강차가 있으면 마시는게 좋겠고
소화쉬운  유동식 즉, 죽으로 먹을것과
가능하다면 부황요법을 해보라고 권하더군요.

먹고 싶은 생각이 너무 없어 반공기 죽이 전부이고 물과 차만 마셨네요.
차를 많이 마시다보니 자꾸 화장실을 출입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앉고 눕는게 아파서
진통제 한 알 먹고 잤습니다.

집에 부황기가 없어 주변분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집에 들고 온 부황기로 8군데 정도 했더니
아픈곳의 반대편 등은 짙게 나타나고 주변은 연하게 나타나네요. 
아픈쪽 명치 중심으로 3개 붙여봤더니 왼쪽것만 진하게 나오구요.

부황 덕인지 아님 일반적인 진통제 한 알 더 복용한 덕분인지 
낮잠도 30분 정도 잤고 
오늘은 움직이는것이 한결 낫네요.
죽도 두번 먹었구요.
 
명치 왼편쪽이 위라고 느껴지니 위염증상은 아닌지 싶기도 하고
6개월 전 쯤 등쪽으로 담결려서 한동안 고생했던 이력때문에
담이 또 결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하고 그렇습니다. 

의료적인 질문은 의사에게 가야 맞겠지만
그게 좀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또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서
혹, 비슷한 경우가 있으신 분이 있으실지도 이런경우 민간요법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몰라서 써봅니다.

움직이는것은 한결 수월해지고 
혼자 천천히 눕고 일어서는것도 걷는것도 할 수 있는데
여전히 명치 옆 왼쪽편은 손대거나 깊은 숨을 쉬거나 하려면 아프네요.
이상 나이롱 환자의 푸념이었습니다.

IP : 69.201.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0 10:23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그 정도로 아프면 좀 큰병원에 가서
    검사 받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076 파마 얼마나 자주하세요? 11 하나하나 2016/12/24 6,117
633075 광화문에 왔어요. 날씨 좋아요 3 // 2016/12/24 1,604
633074 빼꼼님.. 그외 산타이모님 3 행동대장 2016/12/24 1,436
633073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제보받네요.. 우병우장모아.. 2016/12/24 1,902
633072 지금 광화문4번출구쪽 디타워앞에서 표창원산타 ^^ 2 지금 2016/12/24 2,249
633071 미용실에서 머리 하고 기분이 영 아니네요.. 12 2016/12/24 4,933
633070 김재동은 광화문에서 무료봉사인가요? 10 ㅎㅎ 2016/12/24 3,405
633069 日 연구진, "새로운 혈액형 발견... 후쿠시마 원전 .. 2 후쿠시마의 .. 2016/12/24 4,232
633068 형제간에 잘 살면 꼭 나눠먹어야하나요? 24 ... 2016/12/24 7,709
633067 입시철, 지방교대 출신 현직 남교사입니다. 8 3반담임 2016/12/24 5,400
633066 최순실 안터졌으면 내년에 한반도 전쟁났다는거 어떻게 보세요? 20 백척간두 2016/12/24 8,190
633065 코트에 잔뜩 핀 곰팡이./.입으면 안되나요? 5 막돼먹은영애.. 2016/12/24 2,430
633064 썸남이 바쁘다고 하는데 7 ㅇㅇ 2016/12/24 2,681
633063 이재명에 대한 좋은 글 5 약강강강 2016/12/24 1,119
633062 치와바타라는 빵은 좀 씁쓸한맛인가요 9 도레미 2016/12/24 2,706
633061 50넘은 남편이 감기몸살로 끙끙거리고 있으면 어떤 마음 드시나요.. 10 질문 2016/12/24 4,063
633060 주더치커피 선물왓는데 아윽 이걸 몬맛으로 먹는지요 6 산골에사는여.. 2016/12/24 1,233
633059 김제동의 만민 공동회 함께 봐요^^ 1 . 2016/12/24 741
633058 1회용 소프트렌즈 기내에 갖고 탈 수 있나요? 1 렌즈 2016/12/24 1,366
633057 중학생 아이가 독감인데요 9 독감 2016/12/24 1,942
633056 요즘도 데이트할 때 남자가 집까지 데려다 주나요? 20 궁금 2016/12/24 10,017
633055 메가*** 인강 국어 영어 선생님 추천 부탁드립니다 인강 2016/12/24 721
633054 지인이 재테크로 ETF로 돈을 많이번다는데.. 8 햇쌀드리 2016/12/24 5,016
633053 소설책 읽는 주말 2 크리스마스 2016/12/24 1,293
633052 가끔....신문 읽어주는남자...돌직구쇼 보는데요 3 ........ 2016/12/24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