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탈당해서 반기문으로 뭉쳐라!

조선의 그림 조회수 : 560
작성일 : 2016-12-20 09:20:42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045

계가 탈당하면 보수가 분열되는데도 조선일보는 이를 반기는 것일까? 이날 조선일보는 '분당 후 재통합'론을 띄우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비박계가 당을 나가 제3지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을 영입하고, 친박계가 중심이 된 새누리당은 대선 직전에 비박 탈당 그룹과 연대하는 보수대연합을 도모할 수 있다"는 여권 관계자의 말을 비중있게 다뤘고, '탈당 후 재합당'을 주장하는 유기준 의원, 이정현 전 대표 등의 발언을 보도했다. 비박계가 당을 깨고 나와야 하는 상황이지만 '분열은 필패'이기 때문에 명분을 만든 후 다시 뭉칠 수 있다는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045#csidx04e5e...
비박계가 탈당하면 보수가 분열되는데도 조선일보가 이를 반기는 것일까? 이날 조선일보는 분당 후 통합론을
띄우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비박계가 당을 나가 제3지대에서 반기문을 영입하고, 친박계가 중심이 된 새누리당은 대선 직전에 비박 탈당 그룹과 연대하는 보수대연합을 도모할 수 있다는 여권 관계자의 말을 비중있게 다뤘고, '탈당 후 재합당'을 주장하는 유기준의원, 이정현 전대표등의 발언을 보도했다. 비박계가 당을 깨고 나와야 하는 상황이지만 '분열은 필패'이기 때문에 명분을 만든 후 다시 뭉칠 수 있다는 이야기다.
3당야합이  제3지대라는 화장으로 역사가 반복되는 일은 막아야죠 ㅎㅎ
비박계가 탈당하면 보수가 분열되는데도 조선일보는 이를 반기는 것일까? 이날 조선일보는 '분당 후 재통합'론을 띄우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비박계가 당을 나가 제3지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을 영입하고, 친박계가 중심이 된 새누리당은 대선 직전에 비박 탈당 그룹과 연대하는 보수대연합을 도모할 수 있다"는 여권 관계자의 말을 비중있게 다뤘고, '탈당 후 재합당'을 주장하는 유기준 의원, 이정현 전 대표 등의 발언을 보도했다. 비박계가 당을 깨고 나와야 하는 상황이지만 '분열은 필패'이기 때문에 명분을 만든 후 다시 뭉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045#csidx6f34f...
계가 탈당하면 보수가 분열되는데도 조선일보는 이를 반기는 것일까? 이날 조선일보는 '분당 후 재통합'론을 띄우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비박계가 당을 나가 제3지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을 영입하고, 친박계가 중심이 된 새누리당은 대선 직전에 비박 탈당 그룹과 연대하는 보수대연합을 도모할 수 있다"는 여권 관계자의 말을 비중있게 다뤘고, '탈당 후 재합당'을 주장하는 유기준 의원, 이정현 전 대표 등의 발언을 보도했다. 비박계가 당을 깨고 나와야 하는 상황이지만 '분열은 필패'이기 때문에 명분을 만든 후 다시 뭉칠 수 있다는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045#csidx04e5e...
IP : 59.27.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0 9:23 AM (14.39.xxx.138)

    과거 3당합당을 반기문 중심으로 해 보자는거죠..포장보수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6993 뉴스1 ‘문재인 유세차량 사망사건’ 기사가 바뀐 까닭 8 고딩맘 2017/04/20 1,256
676992 어제 4대1로 집단린치 당하던 와중에도 팩트만을 말한 문재인 12 ........ 2017/04/20 1,881
676991 손석희는 고개숙여 사과했는데 kbs는?? ㄱㅇ 2017/04/20 728
676990 정의당에 대한 마음의 부채가 사라지네요 17 ㅇㅇ 2017/04/20 1,876
676989 어제 화내는 문재인 모습을 보고... 23 ㅇㅁㅇ 2017/04/20 3,875
676988 솔직히 문재인 수준미달이었어요 31 2017/04/20 2,307
676987 [단독] "안철수는 갑철수"…文 선대위 비밀문.. 26 예원맘 2017/04/20 2,431
676986 문재인 청문회같은 토론회였지만 문재인 잘했음 19 ㅇㅇㅇ 2017/04/20 1,243
676985 스파갈때 수영모자 써야 하나요? 4 화창한 날 2017/04/20 1,583
676984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니었군요. 6 주적논란 2017/04/20 970
676983 군최고자인 대통령이 될사람의 안보관이 주적이라 10 에휴 2017/04/20 934
676982 틀린 내용을 우겨서 공격하면 어케 방어를 하나요 6 토론 2017/04/20 726
676981 엄마가 왜케 극문재인이 됐나했는데. 18 showoo.. 2017/04/20 3,955
676980 안철수 후보 지지자들 똥줄 타는군요. 7 나이키 2017/04/20 1,030
676979 jtbc 아침& 보는데 사회자가 썰전에 알아봤다네요. (.. 11 썰전 문재인.. 2017/04/20 2,950
676978 한일합의를 외친 소녀상 지킴이 김샘, 1년6월 구형 탄원서 6 ........ 2017/04/20 838
676977 출근하며 더 자라는 남편 20 .. 2017/04/20 8,449
676976 이 색깔론 논쟁 언제까지 할건가요? 3 333dvl.. 2017/04/20 679
676975 아직도 색깔론이 먹히나요 17 6769 2017/04/20 915
676974 군대도 안갔다온것들이 선거때만 되면 안보타령이야 8 .... 2017/04/20 937
676973 [문툰] 문재인은 종북이다? 종북의 기원을 모르는 소리! 7 진짜 종북 .. 2017/04/20 692
676972 불공정한 토론에 할수있는건 문재인 후원 3 할수있는건 2017/04/20 741
676971 문재인 빨갱이이미지 씌우려던 유승민 주적논란에 대한 사이다댓글 7 ........ 2017/04/20 1,953
676970 대선주자중에 미세먼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해결하겠단 공약 내건 사.. 1 대기오염 2017/04/20 633
676969 이명박4자방 박근혜국가부채얘기는 없고 4 ㄱㄴㄷ 2017/04/20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