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별별쏟아짐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16-12-20 09:11:01
사귀는것도 아니고
미래를 약속한것도
아니고
그런데도
밥먹고 차마시고 데이트하고
키스하고 스킨십하고
그런데 회사발령관계로 이제
떨어져야하는데
무엇도 아닌 관계에서
끝이 보이고
싸늘한 그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쿨한 여자도아니고
자존감이 높지도 못해서요
IP : 1.215.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ani
    '16.12.20 9:15 AM (39.124.xxx.100)

    님도 그냥 즐겼다 생각해요.
    싸늘하다면 더더욱이요.
    괴롭겠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 2. 남자태도가 영...
    '16.12.20 9:15 AM (216.40.xxx.246)

    그정도 스킨십에 키스까지 할정도면 뭔가 이야기를 하고 시작했거나 확답이 있었어야죠.
    보니까 남자보다 님 마음이 더 앞서고 큰 사이였네요.. 한국 미국 장거리 연애도 하는마당에
    같은 한국땅 아래 그냥 회사가 다른데로 떨어지는거면 뭐 대수도 아닌데 남자가 싸늘해졌다니요. 어차피 시간만 끌고 육체관계만 더 깊어지고 쫑나기 전에 오히려 다행이네요.

  • 3. ??
    '16.12.20 9:18 AM (114.207.xxx.225)

    사귀기도 전에 키스랑 스킨십을?
    그럼 리스크 감안하고 만나셔야죠
    전 남자탓만이 아니라고 보는데 ..
    이런 행동 철없어 보여요 솔직히

  • 4.
    '16.12.20 9:21 AM (121.128.xxx.51)

    주위의 나쁜 놈들 여초직장 다니는 놈들 그런 놈 많아요 집저커리고 놀다가 결혼은 다른 여자랑 하더군요 빨리 잊으세요

  • 5. ......
    '16.12.20 9:23 AM (183.96.xxx.35)

    스킨쉽이 남자한테는 더이상은 별게 아닌 게 되버려요. 남자는 연애와 일을 얼마든지 병행해요. 오히려 일에 연애가 일에 방해가 된다 싶으면 연애를 밀쳐버리는 남자들도 있어요. 딱 그만큼이 상대방에 대한 애정의 깊이겠죠. 그리고 잠자리를 늦출만큼 늦추라는 건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 6. ...
    '16.12.20 9:38 AM (191.85.xxx.148)

    관계 규정을 먼저 명확히 하고 스킨쉽이든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서로 즐긴 것 밖에 더 되겠어요?

  • 7. ?????
    '16.12.20 10:24 AM (223.62.xxx.195)

    뮬어나 보세요
    우리 이제 진지하게 만날래?
    싫다고 하면 안 쿨해도 어쩔수 업는 일이지만
    최소한 마음 정리는 쉬울테니까요

  • 8. 여기요
    '16.12.20 10:31 AM (175.209.xxx.82)

    썸남이랑 흐지부지 된 상황인 것 같네요.
    티는 못내도 자존심 되게 상하죠.
    요즘 남자들도 너무 약아빠졌다고 하나, 간을 많이 봐요.

    님이 앞으로 역할을 변경하시는게 어때요??

    내가 널 만나준다 라고 생각해보세요

    제가 다른 댓글에도 썼는데
    썸남이랑 만나고 나면
    '오늘 즐거웠어요 제가 다음에 연락드릴게요' 라고 해요.
    그사람이 내 연락을 기다리도록 말이죠.
    주말에 뭐하냐 묻는것도, 애프터도 제가 주도하는거에요. 부담이 없어요. 하고싶을 때 연락하면 되요.

    전 이런식으로 연애했더니
    남자들 태도 정말 달라지는게 보였어요.

    지금은 뭐 그런거 안해도 될 만한 남친 만났지만요.
    참고해보세요......

  • 9. ....
    '16.12.20 11:45 AM (223.62.xxx.155)

    진짜 나쁜 놈이네요!!!!
    사귀지도 않을거면서 키스가 웬말...헐..
    제가 대신 욕해드릴게요."나쁜xxxx 그지가 되길 똑같은 나쁜xx만나 고생하길!!!"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게요
    더 깊은 관계맺었으면 어쩔뻔 했나요
    잊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 10. 아니
    '16.12.20 4:03 PM (211.38.xxx.42) - 삭제된댓글

    사귀지도 않음서 무슨 키스에 스킨쉽인가요?
    저는 그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589 벨티드 코트 -벨트를 앞으로 묶지 않을 때, 벨트를 어떻게 해야.. 6 코트 벨트 .. 2016/12/23 4,050
632588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생활비 얼마씩드리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24 2016/12/23 6,403
632587 청문회를 보고 - 국회 해산을 요구해야 할 때 3 길벗1 2016/12/23 886
632586 백승주가 노승일님께 소리질렀던 부분 18 ... 2016/12/23 5,103
632585 조대위 동생 욕설 국회모독. 청문회의 법적 권한 강화 불가피 4 위증처벌 2016/12/23 3,078
632584 다음 청문회 언제 해요? 기다려 지네요 4 ,,, 2016/12/23 1,402
632583 당신 생애에 가장 뜻 깊고 값진 성탄전야를 보내기시 바랍니다. 1 꺾은붓 2016/12/23 945
632582 내일 토요일 집회 많이 모일까요? 51 같이들가요... 2016/12/23 3,930
632581 미세먼지 나오지 않는 청소기 고르는 팁 5 참사랑 2016/12/23 2,669
632580 왕십리로 이사가는데요 5 성동구 2016/12/23 1,991
632579 촛불집회 내년에도 계속 3 ^^ 2016/12/23 572
632578 조대위를 보니 예전에 비슷한 사람 생각나네요 2 싫다 2016/12/23 1,721
632577 순시리 10조 중 독일이 다 가져가는겅가요? ㅠㅠ 8 ㅇㅇㅇ 2016/12/23 3,132
632576 저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는데요 5 쿡쿡쿡쿡쿡 2016/12/23 2,434
632575 야당 저것들도 바보 멍충이. 8 댕댕댕 2016/12/23 1,596
632574 10조 중에 얼마 떼준다고 한거면..끝까지 잡아뗄듯... 1 .. 2016/12/23 665
632573 회사 남자 동료가 계집애랑 같이 일 못하겠다 1 ... 2016/12/23 1,489
632572 (펌) 결선투표제해서 문재인이 당선되면 나타날 현상 33 개헌 2016/12/23 2,252
632571 도시락 아이디어 구해요 9 도시락 2016/12/23 2,503
632570 조여옥이 가난하다가 중요해요? 17 가난? 2016/12/23 5,143
632569 화장실 벽 안 쪽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같은게 나는데 겉으로는 보.. 6 누수? 2016/12/23 10,976
632568 82쿡 여러분~ 4 아이사완 2016/12/23 676
632567 저번 413총선 때 개누리당이 장난은 안친 거 같아요. 9 새눌 해체 2016/12/23 1,148
632566 현대미술에 조예 혹은 관심이 있는 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요. 13 mko 2016/12/23 1,398
632565 부천 괴안동 동신아파트... 홍이 2016/12/23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