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마를 날 없는 두 여인네가 나름 잘 나가는 성형외가에서 거리낌 없이, 돈 걱정 없이 시술받은게 저거임???
둘다 이쁘기는 커녕, 젊어 보이기는 커녕, 그냥 늙고 너부대대하고, 표정 살벌하고, 못생긴 늙은 여자들 아님??
관리하면 젊어보인다는 것은 그냥 우리의 희망이었던 것임?
저는 그냥 생긴대로 늙어 가는게 정답이구나 느꼈어요.
머리에 든거, 마음이 어떤가에 따라 생긴것도 많이 따라가는 듯요.
근데
사실 니콜 키드만도, 캐서린 제타존스도
인간에 아무리 애 써도 자연 앞의 일부란 걸 느끼게 하죠
돈 시간 없고 실력없는 의사들에게 손 본 것도 아닐텐데ㅠㅠ
저 둘은 말힐 것도 없고요
그래도 렛미인 이라는 방송에선 정말 성형기술이 발달했다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었는데
저병원은 뭐가 잘못된건지..모델이 문제인지 참말로 ...
ㄹㅎ 가 무슨 단어를 의미하죠?
전 탈모에 관심이 많은데 아직까지는 안되는구나 하고 포기했어요
그 순시리가 그 순시리가 맞다면 순시리는 교도소스타일
평소얼굴보다 교도소있는 지금얼굴이 훨씬 좋아보여요
ㄹ이 근자와 비슷해서
근혜 입니다
제대로 이름을 써주는 우리 노고가 아깝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