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 "새누리 탈퇴 의원들과 같은 당에서 함께 갈 일 없다"(종합)

dd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6-12-19 21:15:24
안철수 "새누리 탈퇴 의원들과 같은 당에서 함께 갈 일 없다"(종합)

입력 2016.12.19 18:51 


                    

"친박 정계 은퇴하고, 비박 책임자들 감옥으로, 박 당선 도운 이 대선출마 안돼"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

변화는 책임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친박 의원들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안 전 대표는

19일 국민의당 경기도당이 주관한 'CHANGE 2017 경기도가 묻고 안철수가 답하다'라는

주제의 비상시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탄핵안이 의결될 정도로 잘못을 저질렀지만

스스로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면서

"친박은 모두 정계를 은퇴해야 하며,

비박도 마찬가지로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감옥에 보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전 대표는

"대통령이 먼저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새누리당이나 정부 장관 등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지난 대선 때 박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선거 운동을 했던 사람들은

다시 정권을 가질 자격이 없는 것은 물론

박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던 사람들 또한 대선 후보로 출마해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촛불집회에 대해

"뿌리부터 썩은 민낯을 본 국민이 총체적인 변화를 만들라는 '요구'"라면서

"그 중심에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라는 명령이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불공정한 우리 사회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검찰, 그리고 경제검찰 역할을 하는 공정거래위원회 혁신이 우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안 전 대표의 모두 발언 이후 '열린토론'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안 전 대표와 당원 70여 명은

촛불혁명(국민의 요구는 무엇인가)과

탄핵정국(대응 과정은 적절했는가),

조기대선(경기도당 역할은무엇인가) 등 3개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정책간담회 직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탄핵은 가결됐지만 경제나 외교 등 국정 공백 상태가 지속하고 있는데,

향후 대선 전까지는 틀을 만들어놔야 한다"면서

"현재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여야정협의체를 제대로 작동시키는 것도

탄핵 정국에서 남은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에 친박이 선임되면,

비박이 당에서 탈퇴할 거라는 추측도 있는데,

새누리당은 비박이든 친박이든 구분 없이 해체돼야 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국민의당이 새누리당 탈퇴 의원들과 같은 당 테두리 안에서

함께 갈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you@yna.co.kr






http://v.media.daum.net/v/20161219185133662

 
IP : 58.140.xxx.2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9 9:25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안철수 대단합니다^^

  • 2. ...
    '16.12.19 9:33 PM (110.47.xxx.132)

    요즘 안철수 보면 든든합니다

  • 3. 눈치 안보고
    '16.12.19 9:36 PM (211.198.xxx.10)

    할 말은 꼭 하는 점에서 지지합니다.
    이런 정치인을 가지고 왜들 그렇게 간철수라느니 이명박아바타라느니
    정말 인간 쓰레기급의 막말의 향연들을 펼쳤는지
    특히 망치부인 왈
    이명박 재임시절에 티비에 나오게 해주었다
    교과서에 나오게 해주었다
    이명박정권에서 위원을 역임했다
    그래서 이명박 사람이고 간철수다........
    이게 말인지????

  • 4. 목포 김기춘 들었남?
    '16.12.19 9:36 PM (14.42.xxx.85)

    진작에 이렇게 선명하게 했으면 ㅡㅡ

    이번 발언은 좋았어요

  • 5. ...
    '16.12.19 10:16 PM (1.233.xxx.201)

    요즘 안철수님 탄력 붙었어요
    조용히 강하십니다
    그래서 조용히 지지합니다

  • 6. 촛불 그 자체입니다.
    '16.12.19 10:46 PM (124.54.xxx.63)

    든든합니다.

  • 7. ㅇㅇ
    '16.12.19 11:11 PM (124.51.xxx.100)

    안철수님 좋은 말씀 항상 고맙습니다

  • 8. ..
    '16.12.20 2:12 AM (110.8.xxx.9)

    당리당략 혹은 개인의 영달을 위해 합종연횡하는 기존 정치인들과는 확실히 다르네요.
    그 다름이 꼭 꽃을 피우길 바랍니다.

  • 9. ㅠㅠㅠ
    '16.12.20 3:22 AM (182.231.xxx.22)

    ㅋㅋㅋ 똥줄탓네.
    근데 이미 늦었네. 우짜노. 쯧쯧

  • 10. 하도
    '16.12.20 4:17 AM (115.87.xxx.175)

    왜 이랬다 저랬다 하니 종잡을 수가 없네요. 자꾸 원칙적인 얘기만 읇던 박근혜가 오버랩되니 뭐.

  • 11. .........
    '16.12.20 10:51 AM (220.118.xxx.36) - 삭제된댓글

     ㅠㅠㅠ

    '16.12.20 3:22 AM (182.231.xxx.22)

    ㅋㅋㅋ 똥줄탓네.
    근데 이미 늦었네. 우짜노. 쯧쯧

  • 12. ...
    '16.12.20 1:36 PM (203.234.xxx.189)

    역시..구린게 없으니 거칠것이 없네요..
    안철수님..늘 묵묵히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328 조여옥 눈을 너무 깜박인다고 말 많았는데 12 . . . 2017/01/15 6,019
640327 태극기 집회에 젊은사람들은 뭔 생각인지 궁금 4 ㅎㅎㅎㅋ 2017/01/15 1,188
640326 새누리당 한번도 뽑지 않은 사람은 솔직히 분해요. 1 정권교체 2017/01/15 843
640325 다 필요없고 김기춘 저놈은 12 결정 2017/01/15 3,677
640324 그알보고나니 분노로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9 개춘 2017/01/15 3,574
640323 상품권 행사시 교환할 경우 2 아만다 2017/01/15 582
640322 층간소음으로 고소 당하거나 해보신분 계신가요?? 3 층간 2017/01/15 1,636
640321 살아있는 악마를 보았네요. 7 2017/01/15 2,462
640320 여자애가 돈 때문에 걱정하는거 같은데... 8 ㅇㅇ 2017/01/15 2,389
640319 김기춘 관련 영상들. 1 moony2.. 2017/01/15 945
640318 어휴~ 진짜 악마 김기춘 14 2017/01/15 4,464
640317 지버릇 남 못준다더니... .... 2017/01/15 639
640316 제 증상좀 봐주세요ㆍ괴롭습니다 5 2017/01/15 1,989
640315 재일동포간첩조작은 팟캐스트 이이제이들어보세요 1 ㄴㄷ 2017/01/15 780
640314 김기춘이 세월호 공작 기획한 거 같네요. 33 공작달인 2017/01/15 12,752
640313 그알 김기춘이 보니까 21 그것이 2017/01/15 5,780
640312 영화 씽과 모아나 중에서요.. 3 영화 2017/01/14 1,326
640311 혹시 안방 가벽세워서 2개로 만드신분 있나요? 4 오잉꼬잉 2017/01/14 6,047
640310 와...저 ... 11 .... 2017/01/14 3,354
640309 구글링 하는 팁좀.. 3 ..... 2017/01/14 2,077
640308 사회인간관계에서 오는스트레스나 상처가 싫어서 3 2017/01/14 1,707
640307 도깨비 보고 남편이랑 대화 5 815 2017/01/14 3,146
640306 전셋집 방향...남동,남서 어디가 더 좋을까요? 11 이사 2017/01/14 4,073
640305 남편 친구가 새여친을 데려왔는데 4 남편 2017/01/14 4,636
640304 도깨비 간신 3 기춘 2017/01/14 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