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도 AI 비상..피해는 '천양지차', 그 이유는?

ㅇㅇ 조회수 : 962
작성일 : 2016-12-19 19:50:44
일본도 최악의 조류인플루엔자로 비상입니다.

하지만 그 피해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는 살처분 1,800만 마리, 일본은 80만 마리로 그 차이가 큽니다.

당국의 초동 대처와 대응도 달랐습니다.

도쿄에서 전재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눈 덮인 일본 홋카이도에서 살처분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21만 마리가 땅속에 묻혔습니다.

이번 사태로 일본에서 살처분 된 닭과 오리는 모두 78만 마리.

우리의 1천780만 마리와 확연히 다른 규모입니다.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온 걸까?

지난달 21일, AI 바이러스의 검출을 확인한 일본은 곧바로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올리고 방역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방역 관계자]
"언제 조류인플루엔자가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일본보다 먼저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우리나라는 문자 메시지로 주의를 당부한 정도였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확진 이후 상황은 더 차이가 납니다.

니가타 현에서 확진 판정이 내려진 시각은 밤 9시, 2시간 만에 총리 관저에 대책실이 꾸려졌고, 새벽 4시 37분 자위대는 살처분 작업에 동원됐습니다.

[아베 신조/일본 총리]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는 생각을 갖고, 만전을 기해 주세요."

우리 정부는 확진 뒤 닷새가 지나 관계 부처 차관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해 농장들이 밀집해 있고 일본에선 바이러스를 옮기는 오리 사육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 피해의 차이를 크게 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IP : 61.106.xxx.1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벌이아짐
    '16.12.19 8:33 PM (210.216.xxx.200)

    ㅠㅠ 그래서 세월호, 메르스, AI를 모두 인재라고 표현하지요. ㅠㅠㅠ 얼마나 더 인재를 겪어야 할 지 걱정이 ...

  • 2. 달려라호호
    '16.12.19 9:08 PM (49.169.xxx.27)

    인재죠
    이 정권은 무능의 극치!탐욕의 극치죠!
    박씨 정지시켰지만 인사가 만사니, 황교안도 박근혜입니다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935 위증자가 많은데 조여옥이 유독 욕먹는이유? 13 ㅇㅇ 2016/12/23 5,758
632934 기탄수학이 낫나요? 소마셈이 낫나요? 8 궁금 2016/12/23 4,488
632933 계약만료전 퇴거로 인한 복비문의합니다. 6 복비궁금 2016/12/23 1,140
632932 24일 산타이모들~ㅡ 24 빼꼼 2016/12/23 1,708
632931 제 딸이 교대 가고 싶다고 하는데 좀 읽어 주세요 19 //// 2016/12/23 4,786
632930 인명진..촛불시민들이 개헌을 원한다는데?? 19 개헌? 2016/12/23 1,689
632929 목감긴데 생강차 하루에 여러잔 마셔도 괜찮을까요? 13 감기 2016/12/23 3,909
632928 세입자가 전세대출 받는다는데.. 3 질문 2016/12/23 2,047
632927 내일 촛불집회에 가수 누구누구 나오나요 3 . 2016/12/23 1,976
632926 내일 표산타 프리허그 가실 분 -장소변경- 12 82산타 2016/12/23 1,357
632925 뉴스타파후원하시는 분들~ 2016 회원의 밤 영상올립니다 ~ 9 좋은날오길 2016/12/23 635
632924 궁금한 이야기 Y 보시나요? 12 슬프다 2016/12/23 7,005
632923 성인한자학습지 추천부탁해요 13 젤소미나 2016/12/23 4,468
632922 갑상선암이었는데 수영 7 수영 2016/12/23 2,811
632921 SBS ) 롯데도 걸린듯 하네요 1 ... 2016/12/23 4,193
632920 무던한 성격 3 ## 2016/12/23 1,881
632919 조언과 덕담의 경계: 지방 사립대 케이스 조언 2016/12/23 757
632918 뉴스룸 안하나요?? 2 오늘 2016/12/23 804
632917 안민석 김성태 우리사랑 이대로.jpg 21 ㅋㅋㅋ 2016/12/23 7,344
632916 1끼 식사로 밥 1그릇 먹고 소화 잘 시키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 2 고통 2016/12/23 1,852
632915 목 옆쪽에 뭔가 둥근게 안에서 만져지는데 이게 임파선일까요? 7 ㅅㅅ 2016/12/23 3,725
632914 독감은 재수없으면 걸리나요?? 10 궁금 2016/12/23 3,684
632913 학교에 오랫만에 직업상담하러갔다가 9 직업상담사 .. 2016/12/23 1,887
632912 세월호983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13 bluebe.. 2016/12/23 625
632911 중학교 입학전 배치고사에 왜 보는거죠? 13 2016/12/23 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