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물에 잠겨가고 있는데 엷은 미소 띠고 구경하듯이 보는 거 보고 느꼈어요
첨엔 성격이 공감능력이 결여되도 저 정도인가 소름끼쳤는데
다시 보니 약에 의한 것 같아요.
아니라면 그 초비상상태에 올림머리한다고 몇시간 보내고 상관없는 서면보고 몇건이나 한가롭게 받고 그럴수 있을까요
마치 가라앉길 기다린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약을 공급받고 있었고 투약하고 있었다에 제 머리카락 한올 걸고싶네요 몸 상태 조사해줬음 좋겠어요
연예인들은 그렇게 쥐잡듯이 잘도 잡더만?!
저 집안은 위 아래 할 것 없이 다 약 한다 라고 말한 모 정치가의 말도 생각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래도 약 한 거 맞는 거 같아요. 세월호 반응 보면
아무래도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16-12-19 09:26:54
IP : 116.124.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카
'16.12.19 9:56 AM (112.150.xxx.93)저도 아무래도 원글님 의션에 동감합니다.
성형이니 뭐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도
그정도로 표시가 나지는 않을거 같거든요.
푹 자고 일어난 모습...딱 그거였어요.2. 지금은
'16.12.19 10:07 AM (221.141.xxx.194)공급이나처치가 안되고있고
중독인데 지금은 어떻게 유지하고있을지...3. lush
'16.12.19 10:09 AM (58.148.xxx.69)전 세월호 장례식장이요
그거 보고 나서 박그네 저건 사람아니다 생각했어요.
거기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의 영정사진 보면 정말 숨이 딱 멎을거 같은.. 어떻게 거기서 한밖 뺑그르 돌고 얼굴에 아무 희노애락이 없죠 ??
탄핵가결되니 피눈물니 나오는 심정을 알겠다?
이건 국회의원 니네들이 날 배신했어 ??? 부르르|~~4. lush
'16.12.19 10:10 AM (58.148.xxx.69)마약을 지속적으로 해서 뇌가 완전히 제 기능을 상실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한 개같은 상황 아닐까요 ?
5. 지금 공급 될걸요
'16.12.19 10:27 AM (68.129.xxx.115)그 여자 주변에 아직도 충분한 수의 시다바리권력이 있다 에 한 표요
6. ㄴㄷ
'16.12.19 4:39 PM (116.125.xxx.82)청기와 시절.18년 칩거기갼동안 최태민.최씨금수들이
세뇌시켜놨으니 제 정신이 아닌거죠.
순득.순천.순실이 약했음
미친뇬도 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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