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16년 12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747
작성일 : 2016-12-19 07:42:00

_:*:_:*:_:*:_:*:_:*:_:*:_:*:_:*:_:*:_:*:_:*:_:*:_:*:_:*:_:*:_:*:_:*:_:*:_:*:_:*:_:*:_:*:_:*:_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순간을 보라
하나둘 내리기 시작할 때
공간은 새로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늘 똑같던 공간이
다른 움직임으로 붐비기 시작하면서
이색적인 線들과 색깔을 그으면서, 마침내
아직까지 없었던 시간
새로운 시간의 시작을 열고 있다!

그래 나는 찬탄하느니
저 바깥의 움직임 없이 어떻게
그걸 바라보는 일 없이 어떻게
새로운 시간의 시작이 있겠느냐.
그렇다면 나는 바라건대 마음먹은 대로
모오든 그런 바깥이 되어 있으리니 · · ·


                 - 정현종, ≪새로운 시간의 시작≫ -

_:*:_:*:_:*:_:*:_:*:_:*:_:*:_:*:_:*:_:*:_:*:_:*:_:*:_:*:_:*:_:*:_:*:_:*:_:*:_:*:_:*:_:*:_:*:_





 

2016년 12월 19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6/12/18/GRIM.jpg

2016년 12월 19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6/12/18/JANG.jpg

2016년 12월 19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75130.html

2016년 12월 19일 한국일보
http://hankookilbo.com/v/d291099b7e0b446f990abd9836591b21




그나마 가장 그럴 듯한 뭔가가 필요한 순간조차

그럴 듯한 뭔가가 정말 있을 거라고 믿은 내가 등신이었다.
          




―――――――――――――――――――――――――――――――――――――――――――――――――――――――――――――――――――――――――――――――――――――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견디는 것이 아니고,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 다카하시 아유무, ˝Love & Free˝ 中 - (from. 트위터 ˝좋은글 봇˝)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168 심전도 검사 해 보신 분들? 6 ㄴㄴ 2017/01/13 3,603
    640167 (동영상대박) 반기문 안에 박근혜 있다 7 꼭보세요 2017/01/13 1,132
    640166 이건희 가족들 눈이 특이하지 않나요? 16 ... 2017/01/13 7,321
    640165 친정엄마오셨는데ㅎㅎ손석희가 좌파라고ㅎㅎ 9 ㅅㅈ 2017/01/13 2,195
    640164 견과류 먹기 시작했는데 피부가 부들부들해졌네요. 11 ... 2017/01/13 5,278
    640163 박지원이 추천한 박영수 특검.. 19 조정 2017/01/13 3,969
    640162 최근 영화 강추!!!! 10 eddd 2017/01/13 4,674
    640161 한중관계를 깨는게..오바마의 전략이군요. 5 미친사드 2017/01/13 1,344
    640160 서ㅅㄱ 치매아닌가요? 9 ㅎㅎ 2017/01/13 2,612
    640159 서석구를 보면 대한민국의 노인들을 안다 5 서석구 2017/01/13 1,299
    640158 애 단따는데 20만원 내라네요 원래 다이렇게 하는거?? 11 혹시 순시리.. 2017/01/13 3,083
    640157 나이 50에 브랜드 ZOOC 코트는 좀...어색할까요? 14 솔직히 2017/01/13 4,642
    640156 규조토 발매트 쓰시는분 계신가요 1 . 2017/01/13 23,818
    640155 팬텀싱어 기다리고 있어요^^ 7 새봄 2017/01/13 1,294
    640154 바퀴벌레 잡는 약좀 알려주세요 제발!!!!!!!!!!!!!!!!.. 10 ... 2017/01/13 1,636
    640153 편의점에 갔을때 알바나 사장이 말 걸어주길 바라시나요? 22 . 2017/01/13 3,157
    640152 통상 회사에서...면접자를 최종합격자의 몇배수정도 뽑을까요..... 5 ddd 2017/01/13 866
    640151 올케언니 연락처 모르는게 이상한가요? 24 연락 2017/01/13 3,511
    640150 인성 안좋은 사람들끼리 친구인 경우 3 ........ 2017/01/13 1,995
    640149 노래제목 부탁드려요. 팝송 4 크렘블레 2017/01/13 498
    640148 지금 tv조선 보셔요. 완전 재미 5 꼴통의 진.. 2017/01/13 2,787
    640147 SK, 안종범에 “최태원 사면, 하늘같은 은혜” 감사 문자 눈이내리네 2017/01/13 561
    640146 증거인멸 회의에.. ...참석? 2 ..... 2017/01/13 595
    640145 배추김치 할건데 황토무와 씻어나온 제주무 중 어느것 사요? 1 배추김치 2017/01/13 781
    640144 시누 올케 사이 31 관계 2017/01/13 6,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