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독감으로 9일을 놀다가 드디어 학교에 갑니다.

...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16-12-19 01:04:14
언니 동생들.....
나 내일부터 자유요~~~~~눈물 좀 닦고..ㅠㅠ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장장 9일..
학교도 못가고 학원도 못가고....
아이는 딱 이틀아프더니 쌩쌩해져서 너무너무 행복하게 집에서 놀았네요...
우와...방학보다 더 좋다...감탄을 하면서 하루하루 얼굴에 웃음꽃이 펴요...아주..
중학생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전 쫌 힘들었답니다..^^;
IP : 1.245.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6.12.19 1:05 AM (110.70.xxx.104)

    되게 부럽네요. 저희집은 셋이 돌림노래같아요.ㅠㅠ
    오늘부터 둘째로 리셋이에요.ㅠㅠ

  • 2. 땅지맘
    '16.12.19 1:19 AM (125.186.xxx.173)

    어머나 제야긴줄...초2 지난 토부터 쉬고 드뎌 낼가네요. 다행히 애가 순한편이라 아침에 학교보내고 잠못잔것 빼곤 전 좋았어요.학교.학원 숙제 신경안써도 되고 ㅋ

  • 3. ㅇㅇ
    '16.12.19 1:23 AM (223.62.xxx.147)

    가만보자... 달력뒤적... 11월9일부터 감기인지 독감인지 저부터시작하더니
    끝나니까, 아들 딸 일주일씩 번갈아 학교못가고, 잠시 일주일 소강상태 이후에 아들이 학교서 에이형
    옮아와 딸래미 나까지 한바퀴돌고.... 오늘 끝났다는요 ㅠㅠ

  • 4. ....
    '16.12.19 1:29 AM (223.62.xxx.147)

    아무리 독감유행이라도 이런 대유행은 보다보다 46평생 첨...
    대기가 더러워 그런지 감기를 달고 사네요... 주변도 다 우리집 비슷함 ㅠㅠ

  • 5. ..
    '16.12.19 1:41 AM (117.111.xxx.45)

    고2딸 금요일에 독감확진 받고
    학원.외출 금지 먹을거 없냐고 들들 볶더니
    내일 아침 출근하기 전에 먹을거 챙겨놓으라 하며
    9시부터 잡니다.
    수요일에 학교가겠거니 헤아리고 있는데
    수욜 방학식 한다고.. 선생님이 안와도 된다했다고 신났다 합니다.
    금요일 첫날 잠시 열나고 아프다 하더니
    링거맞고 타미플루 한알먹고 더 씩씩 건강해졌어요.
    타미플루 먹음 구토..두통있을거라더니 왠걸요...

  • 6. 잠꾸러기왕비
    '16.12.19 1:57 AM (119.201.xxx.94)

    댓글들 ㅋㄷㅋㄷ
    수욜방학에 풉 ㅎ
    몇해전 신종플루때 생각납니다 ㅎ
    우리는 삼남매 ^^

  • 7. 우리집 초딩 아들녀석
    '16.12.19 3:01 AM (182.209.xxx.107)

    지난주 독감으로 집에서 내내 놀다가
    어젯밤에 하는 얘기가..
    단기방학(?) 꿀잼(?)이였다고 아주 좋았답니다;;;;;;;;;;
    지난주 내내 독감 때문에 등교 안하고 집에 있는
    친구들과 하루 종일 지들끼리 전화 통화하며
    히히덕거리더만요.ㅡ.ㅡ;;;

  • 8. ..
    '16.12.19 9:41 AM (14.52.xxx.51)

    그렇게 오래 쉬어야해요?? 울아이 어제 독감확진 받고 오늘 타미플루 이틀째인데. 오늘부터 열이 안나니요. 너무 멀쩡히 티브이 보고 있는데.. 열안나고 48시간 지나면 다녀도 되는거 아니었어요? 에고 답답해라.

  • 9. ..
    '16.12.19 10:23 AM (211.36.xxx.194)

    타미플루..처방 ..무조건5일 놀아요..울집 꼬맹이도 학교 안가고 띵가띵가...쳐다보니 늙어요ㅠ_ㅠ

  • 10. . . .
    '16.12.19 1:09 PM (180.64.xxx.199)

    저희 아들 중1인데 지지난 금욜에 독감판정받고 그후 5일동안 완전 방학보다도 더 신난 휴가를 맘껏 즐겼네요. 타미플루 한번 먹고나니 완전 쌩쌩하니 정상되더니 밤새도록 컴하고 정오될때까지 푹 자더니 리셋되어서는 또 다시 놀기 바쁘더만요. 엄마인 저만 답답했고 애는 넘 행복하다고 좋아 죽더만요. 학교보내고 나니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아이는 아주 많이 아쉬워했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773 나는 왜 독일에서 한상균을 위해 촛불을 드는가? light7.. 2016/12/18 1,040
630772 삼척원전 주민투표 정부 개입 진상규명 요구 2 후쿠시마의 .. 2016/12/18 665
630771 새삼 박정희 시대에 2 ㄱㄱ 2016/12/18 1,281
630770 그 알 홈피에 가보시면 11 사탕별 2016/12/18 5,962
630769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은 재수사가 불가피하겠네요. 5 무서버.. 2016/12/18 2,470
630768 근데 그거 아세요? 박근혜는 자기가 최순실한테 이용당했다랍니다 .. 11 변호인단 2016/12/18 5,457
630767 대선에 당선된 후에 2 조폭들 2016/12/18 1,108
630766 아시알리스트, 유교적 전통을 거부하는 한국의 청년 세대 light7.. 2016/12/18 561
630765 그알에 대한 주진우 기자의 페북 글 보셨나요? 너무 감사합니다... 20 .. 2016/12/18 12,068
630764 검색어에 '이건령검사' 5 ㄴㄴㄴ 2016/12/18 3,032
630763 육영재단 폭력사태에 한나라당 버스 동원. 6 악마 2016/12/18 1,791
630762 그알을 보며...ㅠㅠ 6 독재의저주 2016/12/18 3,163
630761 그알 메세지 16 .. 2016/12/18 6,566
630760 최태민 아들이 최태민도 집에서 비타민 주사 정맥주사 많이 맞았다.. 4 ㅓㅓ 2016/12/18 5,088
630759 박근혜가 티비 나와 '괴담' 어쩌고 한 것들이 이제 보니 4 ... 2016/12/18 2,383
630758 그알 정리하면... 4 .... 2016/12/18 2,648
630757 그알 마지막에...xxx가 죽이랜다 16 ... 2016/12/18 12,772
630756 박용수는 자살당할지 모르고 그 산을 1시간30분을 함께 등산한걸.. 26 흠.. 2016/12/18 14,711
630755 어디서 본듯한 유서 ᆢ 21 이상한게 2016/12/18 5,752
630754 주진우 기자는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요? 1 상상초월 2016/12/18 3,081
630753 뻘글인데 그알피디님 엄태웅 닮지 않았어요? 4 ㅇㅇ 2016/12/18 990
630752 5촌도 죽일정도면 5 ... 2016/12/18 2,634
630751 우왕 그알이 무서웠나봐요~ 바나나가 나타났어요 12 새날 2016/12/18 7,833
630750 파파이스에서 총수가 말한게 이해되네요 7 아 짜증나게.. 2016/12/18 3,772
630749 24일 촛불이랑 31일 촛불 아이디어 내봅시당 11 아이디어 2016/12/18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