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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박근혜5촌 살인사건 주요내용 요약

퍼옴 조회수 : 4,257
작성일 : 2016-12-18 10:35:41


1. 육영재단은 공익재단의 탈을 썼지만 수조원 대의 각종 재산과 온갖 이권이 개입된 부패 백화점.
2. 노태우 정권 시절 육영재단서 박근혜 최태민의 퇴진 후 박근령이 이사장을 맡았으나 이후 운영권을 둘러싸고 박근령과 박근혜 측 지원을 받은 박지만이 서로 다툼을 벌임.
3. 박용철은 박가네 남매의 5촌이자 박지만의 행동 대장으로 조폭과 한센병 환자들을 동원 박근령과 그 남편 신동욱을 축출함.
4. 박근혜 대선 출마를 앞두고 박용철이 신동욱에게 접근, 박근혜 측의 화해 제안을 내놓고 중국 칭다오에서 현지 사업가들과의 만남을 제안.
5. 중국에 간 신동욱은 중국 조폭들과 술자리를 갖던 도중 누군가의 의도로 의해 마약 투여 및 매매춘 혐의로 중국 공안의 조사를 받았고, 이후 무혐의로 풀려난 이후 박용철 측의 안내로 들어간 호텔방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3층에서 투신, 도주함.
6. 이후 신동욱 측이 국내에서 이 사실을 밝히자 신동욱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하는 박지만-박근혜 측과 소송전 시작.
7. 신동욱에게 박용철이 재접근, 법정에서 사실관계 증언을 약속함, 이시기 박용철은 박근혜 측에 법정 증언여부 및 관련 녹취록 공개 여부를 놓고 최종 백억 정도를 요구한 것으로 보임.
8. 박용철은 그 이후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조폭들을 경호원으로 데리고 다님.
9. 박용철은 법정 증언 2주전 사촌 박용수에게 칼에 찔려 살해(된 것으로 결론). 직후 박용수는 인근 야산서 자살(한 것으로 결론), 유서엔 매장하지 말아달라고 씀.

의혹

1. 박용철은 유도유단자에 건장한 체격, 박용수는 왜소한 체구. 과연 박용수가 박용철을 죽일 수 있었을까?
2. 두 사람의 사체에서 모두 수면제 졸피뎀 검출.
3. 부검 결과 자살한 박용수의 뱃속에서 설사약이 나옴, 또한 그 얼마 전 임플란트를 하고 새옷을 샀음. 곧 자살할 사람이 왜? 유서의 필적도 그렇지만 내용에도 의문인 것이 자살할 사람이 자신의 사체 처리를 걱정한다? 그것도 하필 사체에서 사인확인을 위한 증거를 사실상 은폐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4. 수사 결과로는 둘 사이의 1억대 채무관계가 원인이었다고 하나 주위 증언으로는 서로 문제가 될만한 채무관계 없었음.
5. 살해한 흉기가 나온 박용수의 가방이 증거물로 제시되었으나 박용수가 죽기 전 묵었던 여관 주인과 지인들은 박용수의 물품이 아니라고 증언.
6. 사건 후 1달여가 지나서 경찰이 박용수 숙소에서 사건 당시의 흉기를 구매한 카드 전표를 발견해서 진범의 증거로 삼음. 그러나 해당 식도를 판매했다는 매장 측에서는 사건 후에 경찰이 와서 내역이 나오지 않은 카드 전표를 가져와서 해당 금액에 해당하는 식도류의 가격만 맞춰봤음을 증언함.
7.사건 후 박용철이 데리고 다닌 조폭들은 박용수와의 사이가 좋지않았다고 증언했으나 지인들은 두사람의 관계가 친밀했다고 함.
8. 박용철의 자상은 칼을 찌르고 난 다음 칼날이 몸속 뼈에 의해 꺾이지 않고 치명상을 주기 위해. 몸안에 넣은 상태로 돌린 상처임 영화 "친구" 에서 유오성이 가르친 그것, 조폭의 솜씨임.
9. 박용수의 사체 목부분에서 목을 멘 줄에 의한 신체 손상이 아닌 강한 압력으로 가해진 손상이 나옴.
10. 박용철이 경호원 격인 조폭 중의 1인인 황씨에 대하여 가족들에게 조심해야한다고 경고. 박용철 사망한지 1년 후 사발면 먹다가 천식으로 사망, 그런데 황씨의 지인들은 그가 천식 증상이 없었다고 함.
11. 황씨의 지인이 사건 전 황씨가 누군가로부터 "박용철"을 죽여야 한다는 의뢰를 받았다고 함. 녹취파일 속에서 "XXX가" 라고 지칭. XXX는 방송서 묵음처리.

이건 제작진의 힌트인데 "XXX이가"가 아니므로 이름 마지막 글자에 받침이 없으며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상대가 알아들을만한 유명인입니다.

가령 "정희"가, "영수"가
와 같은 그리고...
음...
즉 "근영"이가,
"지만"이가는 아니겠죠? 그렇다면???

12. 박용철이 평소 가족에게 녹취파일이 자신의 휴대폰에 있다고 말함. 박용철 사망 후 형사는 가족에게 증거로 테블릿과 휴대폰이 나와 조사후 돌려주겠다했으나 테블릿만 돌려줌. 사건 담당 형사는 휴대폰이 현장에 없었다고 함. 이분 현재 서 과장으로 승진해 있음.

그외의 증거와 증언들

1.두바이에서 제작진과 접촉한 증인은 박근혜 측의 사주라 밝힘. 특히 육영재단에 대한 최태민과 최순실 등 최씨 집안의 집착을 이야기함.
2. 박용철의 중국 측 지인이 제작진과 접촉, 신변의 위협을 느낀 박용철이 어느 여성에게 맡겼다는 관련 녹취파일이 수록된 노트북의 하드디스크 사진을 공개. (사진만 확보했을리 없...) 박용철은 곧 돈이 생기면 술집을 차려주겠다고 함.
3. 박지만이 주위에 박용철 죽음은 자기 지시가 아니며 밝힐 것이 있다는 언질을 남김, 시기가 좋지않다며 인터뷰 거부.
4. 새벽시간 대에 박용수가 자살한 골짜기에 진입하기 위한 북한산 공원 입산 통로의 카운팅은 3명... 가로등도 없이 어두운 산길을 그 시간대에 오르는 사람은 없음.

IP : 119.204.xxx.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8 10:37 AM (14.39.xxx.138)

    반드시 재수사하라
    기존 수사경찰.검사...요것들도 조사하라

  • 2. 특검
    '16.12.18 10:41 AM (2.108.xxx.87)

    특검 너무 바쁘겠어요...뭐 의혹이 눈덩이 불어나듯...제발, 재갈을 물고 살아온 사람들이 뱉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 3.
    '16.12.18 10:46 A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보다애재우느라 띄엄 봤는데 혼자 조용히본 남펴은 ㅎ라고 정확히 지칭하네요ㅠ 무서운 현실 살인마를 우리가ㅠ

  • 4.
    '16.12.18 10:48 AM (223.62.xxx.1) - 삭제된댓글

    근데 녹취파일 이름이 왜 지워진거에요?
    누가 지웠대요? 그알팀이 지운건가요?

  • 5. ㅇㅇㅇ
    '16.12.18 10:50 AM (211.108.xxx.123)

    우와. 원글님 서머리가 끝장. 단박에 이해됨.감사해요.

  • 6.
    '16.12.18 10:53 AM (49.167.xxx.131)

    아버지방식 그대로

  • 7. ....
    '16.12.18 11:01 AM (118.176.xxx.128)

    박용철이 자기 가진 녹음 파일의 댓가로 천팔백만불을 정윤회한테서 받기로 했다고 하는 얘기도 나오지 않았나요?

  • 8. 새벽
    '16.12.18 11:06 AM (223.62.xxx.48)

    이 사건으로 주진우기자 구속될 때 검사였던 이건령검사가 천안함사건에서도 검사로군요.흠.

  • 9. 짝짝
    '16.12.18 11:17 AM (121.189.xxx.135)

    머리에 쏙쏙 들어 오네요.

  • 10. 방송엔 나왔나 모르겠는데
    '16.12.18 11:27 AM (119.204.xxx.38)

    박용수가 목을 매 자살했다면 사후 나타나는 자줏빛 반점인 시반이 하체에서 나타나야 하는데 등에서 나타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죽은후 한참을 바닥에 누워있다 목을 매단걸로 추정.
    어제 방송서도 그랬는데 보통은 죽일때 한 흉기를 사용하지 2개는 잘 사용치않는다고..
    박용철 죽일땐 사시미칼과 망치 두개가 사용되었으니 칼로 잔인하게 찔러 죽인후 또 망치를 들고 가격했단 것이니 전문가들도 의아하게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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