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파이스에서 총수가 말한게 이해되네요
대략의 정황은 파파이스서 들어 알고 봤는데도 짜증나게 무섭고 심증으로 알면서도 등산객 수 3을 확인할때의 공포는...
제보자들 안위가 막막 걱정되고.. 특히 핸펀 가지고 있다는 중국서 온 여자 스브스기자
신변의 위협때문에 5년간 가만히 있었다는 가족들 이해되고
무서운 가족이람서 김총수 얘기했던게 정말 이해되고
깡다구 있는 주기자와 김총수가 정말 무서워했다는것도 실감나고
거짓말인거 뻔한 경찰들도 무서워서 혹은 돈받고 조작 은폐한걸텐데싶고
공포영화 너무 싫어하는데 오늘 그알은 공포영화 10개 본 기분에요ㅠㅠㅠ
많은 이들이 목숨 걸고 진실 밝히려는 중에 수사해야할 검사들이 조작 은폐하고 조폭들 동원해 계속 관련자들 죽이고...
45년 타발적 독립후 마구 죽고 죽이던 무법천지 세상의 풍경이 은밀하게 계속 진행중이라는 사실 확인이 너무 살떨리게 소름끼칩니다
이승만이 그러했듯 박정희가 최씨일가와 바그네가 계속 그러고 있네요
이 악마의 고리를 끊어야 정말 사람들 사는 세상에 살수 있겠죠
1. ㅇㅇ
'16.12.18 1:00 AM (110.10.xxx.203)나꼼수 음모론이나 한다고 말하던 사람들 다 나와!!!!!!!!!!
2. 쓸개코
'16.12.18 1:01 AM (222.101.xxx.102)음모론이라며 비아냥대고 냄새만 피우고 한게 뭐있냐던 분들;;
좀 진득하니 기다려줄줄도 알아야..3. ..
'16.12.18 1:04 AM (120.142.xxx.190)현재는 정의로운 기자님들이 대한민국의 최고 보배네요..너무너무 감사합니다..
4. ..
'16.12.18 1:06 AM (125.132.xxx.71)첫화면에 굿하는 장면이 나와서 오늘뭔가 싶었는데..
박용철 처음 발견했던 남자애가 10kg나 빠졌다니..
생각만 해도 토할거 같아요.. ㅠ,.,.5. ...
'16.12.18 1:07 AM (218.209.xxx.173)와 진짜 무서워서 호러영화 본 기분.
진짜 무법천지가 따로없어요. 대체 몇명이 죽어 나간거야?
누명 씌우는건 밥 먹듯아고 사람 죽이는것도 수시로.. ㄷㄷㄷ6. ㅡㅡ
'16.12.18 1:09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전 그때 솔직히 반신반의했는데 반성했어요 ㅠㅠ
7. 그죠
'16.12.18 1:10 AM (211.36.xxx.33)그학생 뭔 잘못에요...
평생 힘들거 같아요
모자이크화면만 봐도 힘든데
처음에 살해 재연장면 너무 자주 나와 괴로웠어요
옆서 중딩 딸에게 보지 말라니 궁금하다고 보다 잠들더라구요 다행히ㅠ8. 두바이
'16.12.18 1:27 AM (182.212.xxx.215)당시 두바이 다녀와서 으악~~!! 하면서 진실 알고 주진우랑 소리 지르면서도 알려주지 못한다고..
김어준하고 주진우는 박지만만을 타켓으로 삼은거였는데
뒤 배후가 ㄹ혜와 ㅇㅎ, ㅅㅅ이가 있으니..
국가 최강실세를 적으로 두기에는 너무나 힘든 진실이였던거죠.
이제야 밝힐 수 있는거죠.
그것도 음모론이라 말할 수 있는 공중파로..9. 무서워요
'16.12.18 1:43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저도 파파이스 내용 살짝 의심했던 사람인데 반성합니다.
지금은 sbs 그알팀 염려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