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모인데, 남편쪽 아이들이 계란을 못먹게 냉장고를 자전거 락으로 잠근다네요.
1. 얼렁
'16.12.17 9:59 PM (70.187.xxx.7)귀 씻고 환불 받고 끝내세요. 아님 먹고 떨어져라 그리고 당장 관두겠네요. 읽다가 짜증남.
2. ..
'16.12.17 10:03 PM (61.102.xxx.135)수업의 질도 완전 끝내줍니다. 가르쳐준 수업내용이 모두 다 틀린 내용...ㅠㅠㅠㅠ 도대체 저런 여자에게 어떻게 강사 자격증을 내준건지... 수업내용이 다 틀려서 더블체크를 위해 다시 되물었더니, 자기 견해에 왜 시비냐고 하네요..ㅋ 왜 수업시간에는 수업 내용에 수긍하다 지금와서 시비냐면서...ㅋㅋㅋ 아주 요새 저 여자때문에 새로운 인간유형 탐구중이에요~
3. 진심
'16.12.17 10:04 PM (183.104.xxx.144)진심 미친년 이네요
진짜 헐 ~4. ...
'16.12.17 10:07 PM (183.98.xxx.67)말이 선생이지 가르친다고 다 선생 아녀요. 국가공인 증도 아니고 교육만 받음 아무나 해요. 제한이라게 없지요. 재료만 받고 공짜수업이라 더 질이 떨어지나본데 거기 주관하는 기관에 이 내용 작성해서 보내세요.바로 짤림
아니면 더럽다고 피하는게 상책5. 미쳐~
'16.12.17 10:14 PM (175.196.xxx.51)듣기만해도
정신병 걸릴판....
병원행이 시급합니다.6. 와
'16.12.17 10:15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정신병자.
저거 아동학대 아닌가요?
욕도 아깝네7. ….
'16.12.17 10:19 PM (90.202.xxx.42)막걸리에 숨은 악마가 저 강사네요
8. ..
'16.12.17 10:22 PM (61.102.xxx.135)원글인데,, 아이들이 너무 불쌀하더라구요... 저런 계모밑에서... 저라면 계모라는 선입견 때문에서라도 저런 이야기 다른 사람들에게 못할 것 같은데.. 참 특이한 사람이기는 하죠?
9. 56
'16.12.17 10:28 PM (116.127.xxx.52)빨리 환불받으세요..듣는것만으로 괴롭네요.
10. ㅇㅇㅇ
'16.12.17 10:43 PM (14.75.xxx.57) - 삭제된댓글애구
저라면 절대로 안갈것같아요
강사가 조현병인가요
대화체가 정상이아닌데그걸듣고있는원글님포함 사람들은 뭐죠11. ...
'16.12.17 11:09 PM (58.143.xxx.210)그 남편한테 애들이 학대당하고 있다고 제보하고 싶네요...ㅠㅜ
12. 저런
'16.12.18 3:04 AM (206.174.xxx.39)강사를 채용한 센터에 항의하세요.
틀린 거 가르치는 강사를 어떻게 채용할 수 있냐고
가정이나 사회에 백해무익한 인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