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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자백

우울합니다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6-12-17 20:45:52
오늘 두 영화를 연달아 보게 되었어요.
사실 예전부터 보고는 싶었으나,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망설이다가 오늘 보았습니다.

하...
보고난 소감은...
뭐랄까...
뿌옇게 스모그 낀 대한민국을 보고 있는 느낌.
가슴에 큰 바윗덩이 하나 들어가 있는 느낌이네요.

정치에 관심은 조금 있으나 많이는 모르고
요즘들어 더더더 정치를 파고들고픈 마음이 생겼는데.

근데 왜 간첩조작을 하는 걸까요.
그런걸로 국민들의 불안심리같은 걸 조성해서
집권당을 믿고 따르도록 만들게 하기 위함인건가요?
그 어처구니 없는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은 다 인생 망치는 건데.
그 사람 뿐 아니라 가족까지도.
왜 죄없는 사람에게 그런 짓을 하는건가요 대체 ㅠ

그리고 어떤 사람을 타겟으로 삼고 그런 짓을 벌이는 건지.

박정희 전두환 때 끝난 사건인 줄 알았던 
간첩조작 사건이 최근에도 있었다는 게 참 충격입니다.
그런 일에 관심도 없어서 지금에야 알게 된 점도 무척 반성중이고요.

아시는 분
무식한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간첩조작을 하는 이유를요...


IP : 112.187.xxx.1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
    '16.12.17 9:05 PM (110.10.xxx.203)

    그들은 왜 끊임없이 간첩조작을 할까...

    1. 조작을 해야될만큼 간첩이 없다는거죠. 2. 종북좌파빨갱이 프레임이 아직 625를 겪은 세대들에게 그대로 먹힌다는거. 3. 정치무관심한 젊은 세데들은 어르신들의 이런 카더라 얘기들을 끊임없이 듣다보면 어느순간 세뇌됨...

  • 2. ㅇㅇ
    '16.12.17 9:09 PM (61.253.xxx.148)

    간첩이 있어야 새누리빼고 다 북한에 퍼주는 종북빨갱이, 북풍이 더 잘먹히니까요

  • 3. 왜 두 편을 같이 ㅋ
    '16.12.17 9:38 PM (175.223.xxx.81)

    분단에 기생하는 권력층이 많아서 그렇죠.
    저도 광우병 때 열심히 집회 참여했다는 이유로 빨갱이로 몰려서 지금 재판받고 잇답니다. 전국에 많아요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당.

  • 4. 주토피아
    '16.12.17 9:52 PM (125.178.xxx.144)

    "내가 바로 너희 양들을 늑대로부터 보호 해주는거야. 그러니 내 말만 잘 듣고 상납 잘하란 말야"
    사실은 늑대보다 양을 더 못살게 괴롭히는 건 삥뜯은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지도자 양이었으니..
    말 안듣는 양들을 겁박할 때 필요한 명분?

  • 5. 한용우
    '16.12.17 9:54 PM (211.36.xxx.33)

    역사학자가 말씀하신거같아요
    60년대에는 진짜 간첩들이 왔었는데 70년대들어서서 간첩이 뜸하니까 없는 간첩을 만들었다고
    그리 안보 조작을 해서 권력 유지한거라고
    정말 짜증나죠
    그 조작의 핵심에 김기춘이 있고 그 짓을 40년 넘게 해오고 있죠

  • 6. 호주이민
    '16.12.17 10:03 PM (1.245.xxx.152)

    http://blog.daum.net/spacemonk
    저도 늦게 알고 충격이 컸어요
    위 블로그 시간날때 보시면 세월호에 대한 많은 사실과
    기타 정치판 읽는데 도움되실거에요
    여기서 세월호 진실알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올려진사진도 그렇고 후유증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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