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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섬 관련자가 글 올리는 것 같아요

.. 조회수 : 4,920
작성일 : 2016-12-17 20:30:17
옷 봐달라며 홈페이지 사진 올리는 글이 너무 자주 보이네요
백만원 이상 돈을 주고 사면서 안 입어보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한섬에서 옷 사입을 정도 되면 옷에 대해 관심이 많고 평소 백화점도
자주 다니는 사람일 가능성이 많은데
자기 옷 하나 못 고르는 결정장애 유형의 사람이 많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IP : 223.62.xxx.5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6.12.17 8:31 PM (118.219.xxx.100)

    졸부가 많은가봐요.

    돈은 있는데 안목은 없는.........

    뭔 망태할아버지나 입을 법한 포대자루를 거금을 주고 사려는지............

  • 2. ...
    '16.12.17 8:3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홈페이지 사진 올렸다고 안 입어봤을 거라고 속단하지 마세요.
    몇 번 입어보고도 자신이 없으니 사진을 올릴 수도 있는 거죠...

    관련자가 올리는 거라면 이건 뭐 안티도 아니고...
    예쁘다는 평가 하나도 못 받는 옷들을 뭐하러 수고스럽게 올릴까요...

  • 3. 호주이민
    '16.12.17 8:33 PM (1.245.xxx.152)

    제가 가는 다른 커뮤니티에도 한섬코트들 신상이랑 가격대 게시물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관계자가 홍보하는거 맞는듯 해요 가격보면 어이없어 명품사겠네요ㅋ

  • 4. 만약
    '16.12.17 8:35 PM (110.8.xxx.9)

    그렇다면 회사 짤리고 싶어 환장했는가봐요..어쩜 올라오는 옷마다 뭐랄까 아햏햏하달까요...ㅋㅋ

  • 5. 곰뚱맘
    '16.12.17 8:36 PM (120.50.xxx.132)

    아~~ 그런듯..
    왤케 요 사이트만 한섬 코트가 주구장창 올라오나 했는데.

  • 6. ㅇㅇ
    '16.12.17 8:40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여기 영화, 옷, 성형외과
    엄청 많죠
    국정원까지 ㅎㅎ

  • 7.
    '16.12.17 8:40 PM (175.223.xxx.181)

    한섬 까맣고 벙벙한 패딩 올린분은 진짜 아니더라고요. 공짜로 줘도 안입을거같은 옷을 그 가격에...

  • 8. ㅇㅇ
    '16.12.17 8:42 PM (121.152.xxx.217)

    저도 자꾸보니 그런가싶네요. 이런 고가 입어보지도않고 이쁘다 밉다 평가한다고 위화감 조성해서 허영심 유도하는 듯한 댓글 보고 어이없었는데..... 자꾸 누가 올려서 보다보니 82님들도 사이트 구경하게돼서 점점 더 올라오는건가 싶네요

  • 9. ㅇㅇ
    '16.12.17 8:49 PM (211.36.xxx.30)

    사이트가 똑같고 옷 스타일도 비슷해요.

    재고같은 스탈도 똑같고.

  • 10. ..
    '16.12.17 8:50 PM (223.53.xxx.128)

    직구해보니
    한섬 옷 너무 비싸요. 이제 쳐다도 안봐요.
    직구 유행하고 거기 매출 많이 떨어졌을거에요.

  • 11. ..
    '16.12.17 8:56 PM (112.152.xxx.96)

    요즘 같은 불경기에..봐달라는 옷 가격보니..누가 살까 싶던데요..

  • 12. ㅇㅇ
    '16.12.17 9:03 PM (58.140.xxx.237)

    옷광고는 잘 모르겠는데..
    여기도 교묘한 성형외과 바이럴 광고는 넘치는구나 라는 생각은 많이했네요.
    요샌 아주 대놓고 댓글에다가 많이쓰더군요.
    광고로 의심받을까봐 쓰고 지울께요.
    이런것도 바이럴마케팅에서 많이쓰는 수법들이구요. 코트류는 직구시작한 이후로 한국브랜드 코트 안사요. 그돈이면 미국영국에서 도 좋은급으로 사고 관세까지 내도 더낫더군요.

  • 13. ㅎㅎㅎ
    '16.12.17 9:08 PM (182.200.xxx.3)

    한섬관련 광고알바 최소 20명은 여기 있을껄요
    주요 커페에는 50명 이상

  • 14. ..
    '16.12.17 9:13 PM (114.204.xxx.212)

    그러게요 맨날 한섬이나 엘지샵 제품이대요

  • 15. 글쎄요
    '16.12.17 9:1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 식으로 할까요
    예전부터 다음에 한섬브랜드 카페도 있는데 원래 고정 매니아층이 탄탄해요.
    마인, 타임 이런 브랜드들 수십년전 아가씨때부터 입던 사람들이 아줌마 되서도 계속 선호하고 있죠.
    원래 온라인에서 팔지도 않았는데 온라인 진출한지 1년 됐나? 그간 매출액이 2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데다 옷 링크걸면서 홍보할 필요가 없단 말이죠,
    이런 글은 옷봐달라고 올린 분들에게 아주 실례가 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16. 글쎄요
    '16.12.17 9:1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 식으로 할까요
    예전부터 다음에 한섬브랜드 카페도 있는데 원래 고정 매니아층이 탄탄해요.
    마인, 타임 이런 브랜드들 수십년전 아가씨때부터 입던 사람들이 아줌마 되서도 계속 선호하고 있죠.
    원래 온라인에서 팔지도 않았는데 기다리던 사람들 엄청 많았구요
    온라인 진출한지 1년 됐나? 그간 매출액이 2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데다 옷 링크걸면서 홍보할 필요가 없단 말이죠,
    이런 글은 옷봐달라고 올린 분들에게 아주 실례가 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17. ...
    '16.12.17 9:17 PM (1.245.xxx.145)

    저 20,30대가 많이 이용하는 여초까페(소울드레서)하는데
    거기 옷 쇼핑 게시판에
    겨울이면 외투의 절반 가량이 한섬 코트
    이거 어떠냐 저거 어떠냐 올라와요.
    저도 거기서 처음으로 한섬 브랜드가 진짜 인기 많다는 거 알았어요.

  • 18. 글쎄요
    '16.12.17 9:1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 식으로 할까요
    예전부터 다음에 한섬브랜드 카페도 있는데 원래 고정 매니아층이 탄탄해요.
    마인, 타임 이런 브랜드들 수십년전 아가씨때부터 입던 사람들이 아줌마 되서도 계속 선호하고 있죠.
    원래 온라인에서 팔지도 않았는데 기다리던 사람들 엄청 많았구요
    온라인 진출한지 1년 됐나? 그 1년간 매출액이 2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데다 옷 링크걸면서 홍보할 필요가 없단 말이죠,
    이런 글은 옷봐달라고 올린 분들에게 아주 실례가 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19. ..
    '16.12.17 9:17 PM (223.62.xxx.81)

    옷살때가 그리 없나요?
    아님 82는 전부아가씨때부터 타임 마인만 입었나요?
    직구도 있고 브랜드들이 널렸는데
    유독 한싸이트만 올라오니 다들 이상한거죠
    나도 서너번 올라오는거보니 바로 광고같던데

  • 20. 글쎄요
    '16.12.17 9:18 PM (218.52.xxx.86)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 식으로 할까요
    예전부터 다음에 한섬브랜드 카페도 있는데 원래 고정 매니아층이 탄탄해요.
    마인, 타임 이런 브랜드들 수십년전 아가씨때부터 입던 사람들이 아줌마 되서도 계속 선호하고 있죠.
    연예인 협찬도 많아서 평균 고객층들도 꾸준하구요.
    원래 온라인에서 팔지도 않았는데 기다리던 사람들 엄청 많았구요
    온라인 진출한지 1년 됐나? 그 1년간 매출액이 2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데다 옷 링크걸면서 홍보할 필요가 없단 말이죠,
    이런 글은 옷봐달라고 올린 분들에게 아주 실례가 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21. 한섬
    '16.12.17 9:19 PM (125.129.xxx.240)

    알바라기보다 한섬옷에 관심많고 옷사고싶어서 환장하는 여자들 많잖아요
    사고싶은데 드럽게 비싸고 돈은 없고 하는 여자들이 이런저런 간떠보는거 같아요
    한섬옷은 사고싶고 돈은 없고 할일도 없고 그런 여자들인거 같아요
    며칠사이 한섬옷 엄청 올라오는거 보면요

  • 22. ...
    '16.12.17 9:50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전 코오롱 안타**도 그런거같아요
    요즘 코오롱,한섬 주거니 받거니 자주 올라오더군요
    이것도 마케팅의 방법이겠죠
    안타**는 82에서 옷 이름 각인 성공한듯해요

  • 23. 저도
    '16.12.17 9:58 PM (122.44.xxx.36)

    코오롱 안타**는 확실히 의심이 가요
    듣도 보고 못한 브랜드가 매일 주구장천 나오는 것
    작업 맞다고 하니까 요즘 안나옵니다

  • 24. //////////
    '16.12.17 10:08 PM (122.47.xxx.19)

    피부과 성형외과..무슨 시술 줄줄 댓글달릴때보면 진짜 이걸 다 한사람들이 댓글달까 그런생각은 들더라구요..아마 관계알바들 분명 있을듯요.
    솔직히 아줌마들이 피부과 시술한다고 해도 이거 저거 다 꿰고 있을순 없거든요..자기 한것만 안다던가 하면몰라도요.
    그리고 한섬을 올라오는옷 보니 잘 안팔리는거 아줌마들은 사주겠다 싶어서 이상한것만 링크 거는듯..구호도 작년에 몇번 그러더만 올해는 한섬이 어디 정보 듣고 왔나.

  • 25. rtrt
    '16.12.17 10:09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작업이구나 확신한게
    ''한섬 옷 안입어보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내지는
    '한섬이 원래 모델핏이 구려요. 실제 입으면 태가 납니다'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류의 문장들이예요.
    동대문 구석에서 옷 강매하는 과거 좀 놀던 언니같은 멘트예요.

    한섬이 뭐 그렇게 대단히 디자인이 좋은 회사도 아니고요.
    마케팅이 필요없을 회사는 더더욱 아니죠.
    저 이쪽 업계에 있는 사람입니다.
    요 며칠 게시판 보면서 실소가 나오네요.

    댓글중에 또 웃긴건, 자기가 저런 옷 대략 비슷한 가격에 샀는데 보기완 다르다,는 거.
    원래 저정도 옷은 저 가격이 맞나보다 몰고가는거죠

    외국인 모델한테도 구린 핏인데 키크고 마르면 소화가능하다니. 이게 말이예요?
    서양 모델한테 거적데기같으면 우리나라 대부분 여성들한테는 말할 것도 없어요.
    모델료가 얼만데 어느 회사에서 모델을 아무나 쓰고 신경안쓴답디까? 품질에 자신이 있어서?

    마케팅을 하려거든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어요.
    어디서 옷팔던 애들 풀어서 질떨어지게 이러지좀 말고.

  • 26. 정말 윗님
    '16.12.17 10:2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자기세계에 갇혀서 남 모함하는게 일상화 되신 분 같네요.
    위에 나열한 문구요 그게 왜요,
    저도 한섬알바라 주장하는건가요? 놀던 언니라니?
    님이야 말로 동대문 구석에서 놀던 사람이라 잘 아나보네요
    난 시장에서 옷을 안사봐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왼쪽 글에 나오는 댓글들 실제 백화점 가서 옷을 봤고 입어보고 그러니
    모델 샷보다 실물이 훨 낫다 그렇게 말하는거지 무슨 그걸 갖고 알바취급을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 보는 세상이 전부로 알고 남들 함부로 재단하고 모함하지 마시죠
    단어쓰는거 하며 뭐가 그리 뒤틀려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런거 살 능력이 안되니 막 뒤틀리나 봅니다.

  • 27. rtrt//
    '16.12.17 10:2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자기세계에 갇혀서 남 모함하는게 일상화 되신 분 같네요.
    위에 나열한 문구요 그게 왜요,
    저도 한섬알바라 주장하는건가요? 놀던 언니라니?
    님이야 말로 동대문 구석에서 놀던 사람이라 잘 아나보네요
    난 시장에서 옷을 안사봐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왼쪽 글에 나오는 댓글들 실제 백화점 가서 옷을 봤고 입어보고 그러니
    모델 샷보다 실물이 훨 낫다 그렇게 말하는거지 무슨 그걸 갖고 알바취급을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 보는 세상이 전부로 알고 남들 함부로 재단하고 모함하지 마시죠
    단어쓰는거 하며 뭐가 그리 뒤틀려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런거 살 능력이 안되니 막 뒤틀리나 봅니다.

  • 28. rtrt//
    '16.12.17 10:2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자기세계에 갇혀서 남 모함하는게 일상화 되신 분 같네요.
    위에 나열한 문구요 그게 왜요,
    저도 한섬알바라 주장하는건가요? 놀던 언니라니?
    님이야 말로 동대문 구석에서 놀던 사람이라 잘 아나보네요
    난 시장에서 옷을 안사봐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왼쪽 글에 나오는 댓글들 실제 백화점 가서 옷을 봤고 입어보고
    한섬옷들을 가지고 있으니 모델 샷보다 실물이 훨 낫다 그렇게 말하는거지 무슨 그걸 갖고 알바취급을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 보는 세상이 전부로 알고 남들 함부로 재단하고 모함하지 마시죠
    단어쓰는거 하며 뭐가 그리 뒤틀려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런거 살 능력이 안되니 막 뒤틀리나 봅니다.

  • 29. rtrt//
    '16.12.17 10:2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자기세계에 갇혀서 남 모함하는게 일상화 되신 분 같네요.
    위에 나열한 문구요 그게 왜요,
    저도 한섬알바라 주장하는건가요? 놀던 언니라니?
    님이야 말로 동대문 구석에서 놀던 사람이라 잘 아나보네요
    난 시장에서 옷을 안사봐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왼쪽 글에 나오는 댓글들 실제 백화점 가서 옷을 봤고 입어도 보고 한섬옷들을 가지고 있으니
    모델 샷보다 실물이 훨 낫다 그렇게 말하는거지 무슨 그걸 갖고 알바취급을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 보는 세상이 전부로 알고 남들 함부로 재단하고 모함하지 마시죠
    단어쓰는거 하며 뭐가 그리 뒤틀려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런거 살 능력이 안되니 막 뒤틀리나 봅니다.

  • 30. rtrt//
    '16.12.17 10:2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자기세계에 갇혀서 남 모함하는게 일상화 되신 분 같네요.
    위에 나열한 문구요 그게 왜요,
    저도 한섬알바라 주장하는건가요? 놀던 언니라니?
    님이야 말로 동대문 구석에서 놀던 사람이라 잘 아나보네요
    난 시장에서 옷을 안사봐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왼쪽 글에 나오는 댓글들 실제 백화점 가서 옷을 봤고 입어도 보고 한섬옷들을 가지고 있으니
    모델 샷보다 실물이 훨 낫다 그렇게 말하는거지 무슨 그걸 갖고 알바취급을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 아는 세상만을 전부로 알고 남들 함부로 재단하고 모함하지 마시죠
    단어쓰는거 하며 뭐가 그리 뒤틀려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런거 살 능력이 안되니 막 뒤틀리나 봅니다.

  • 31. rtrt//
    '16.12.17 10:28 PM (218.52.xxx.86)

    자기세계에 갇혀서 남 모함하는게 일상화 되신 분 같네요.
    위에 나열한 문구요 그게 왜요,
    저도 한섬알바라 주장하는건가요? 놀던 언니라니?
    님이야 말로 동대문 구석에서 놀던 사람이라 잘 아나보네요
    난 시장에서 옷을 안사봐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왼쪽 글에 나오는 댓글들 실제 백화점 가서 옷을 봤고 입어도 보고 한섬옷들을 가지고 있으니
    모델 샷보다 실물이 훨 낫다 그렇게 말하는거지 무슨 그걸 갖고 알바취급을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 아는 세상만을 전부로 알고 남들 함부로 재단하고 모함하지 마시죠
    단어쓰는거 하며 뭐가 그리 뒤틀려서 심한 소리를 내뱉으며 악담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런거 살 능력이 안되니 막 뒤틀리나 봅니다.

  • 32. 파랑
    '16.12.17 10:30 PM (115.143.xxx.113)

    한섬은 모르지만 백만원 넘는 외투는 입어보고 거울보고 스스로에게 물어야죠 남들 눈이아니라

  • 33. 218.52
    '16.12.17 10:35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당신이야말로 과하게 발끈하시네요.
    동대문에서 옷장사하던 사람 아니구요.
    제가 쓰는 단어가 어때서요? 단어보다 내용에 더 찔린 거 아닌가요?

    시장에서 옷 안사봐서 모르겠다니..
    어유 그러셨어요?
    그런 단어 사용이 더 콕 찔렸다는거 드러내는 겁니다.

  • 34. 218.52
    '16.12.17 10:37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알바로 몰리니 시장에 백화점에 저거 살 능력이 안된대.
    돈 좀 있다고 생각하고 사나본데 머리에 돈말고 다른 것좀 채우세요.
    책 좀 읽고 독해력도 키우고요.
    댓글 써놓고 자꾸 들어와보는거 보니 반응 살피나 싶기도 하네요.

  • 35. 211.176
    '16.12.17 10:4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내가 말한 단오를 언급하며 먼저 동대문이 어떻고 저질이 어떻고 했잖아요
    본인이 뭐라고 썼는지 안보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대문 구석에서 옷 강매하는 과거 좀 놀던 언니같은 멘트예요.
    어디서 옷팔던 애들 풀어서 질떨어지게 이러지좀 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활동반경이 동대문 시장인가본데
    이상한 데서 열등감에 파르르 떠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 36. 211.176//
    '16.12.17 10:44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내가 이렇게 말한 단어를 언급하며 먼저 동대문이 어떻고 저질이 어떻고 했잖아요
    본인이 뭐라고 썼는지 안보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대문 구석에서 옷 강매하는 과거 좀 놀던 언니같은 멘트예요.
    어디서 옷팔던 애들 풀어서 질떨어지게 이러지좀 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활동반경이 동대문 시장인가본데
    이상한 데서 열등감에 파르르 떠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그리고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게
    지난 1년간 한섬이 온라인에서 판매한 금액만 200억원이 넘는다구요.
    오프라인 빼고요. 매니아층이 확실하고 평균매출도 확고하기 때문에
    고작 이런데 글올려서 홍보할 이유가 없다는것이죠.
    이렇게 말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순수하게 옷 물어보는 사람들을 모욕하기 때문에 그거 지적하려고
    저런 정보를 쓴것입니다.

  • 37. 근데
    '16.12.17 10:47 PM (70.187.xxx.7)

    대부분 옷이 별로라서 그래요. 그럼에도 꾸준히 나오는 거 보면 상주 알바 수준.

  • 38. 211.176//
    '16.12.17 10:4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내가 이렇게 말한 단어를 언급하며 먼저 동대문이 어떻고 저질이 어떻고 했잖아요
    본인이 뭐라고 썼는지 안보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대문 구석에서 옷 강매하는 과거 좀 놀던 언니같은 멘트예요.
    어디서 옷팔던 애들 풀어서 질떨어지게 이러지좀 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활동반경이 동대문 시장인가본데
    이상한 데서 열등감에 파르르 떠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그리고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게
    지난 1년간 한섬이 온라인에서 판매한 금액만 200억원이 넘는다구요. 온라인에서만요
    매아층이 확실하고 오프라인 평균매출도 확고하기 때문에
    고작 이런데 글올려서 홍보할 이유가 없다는것이죠.
    이렇게 말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한섬 때문이 아니라
    순수하게 옷 물어보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분들을
    님 같이 비뚤어진 사람이 왜곡하고 옷팔이 취급하며 모욕하기 때문에 그거 지적하려고
    저런 정보를 쓴것입니다.

  • 39. 211.176//
    '16.12.17 10:5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내가 이렇게 말한 단어를 언급하며 먼저 동대문이 어떻고 저질이 어떻고 했잖아요
    본인이 뭐라고 썼는지 안보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대문 구석에서 옷 강매하는 과거 좀 놀던 언니같은 멘트예요.
    어디서 옷팔던 애들 풀어서 질떨어지게 이러지좀 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활동반경이 동대문 시장인가본데
    이상한 데서 열등감에 파르르 떠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그리고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게
    지난 1년간 한섬이 온라인에서 판매한 금액만 200억원이 넘는다구요. 온라인에서만요
    매니아층이 확실하고 오프라인 평균매출도 확고하기 때문에 굳이 이런데 글올려서 홍보할 이유가 없다는것이죠.
    이렇게 말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한섬 때문이 아니라
    순수하게 옷 물어보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을
    님 같이 비뚤어진 사람이 왜곡하고 옷팔이 취급하며 모욕하기 때문에 그거 지적하려고
    저런 정보를 쓴것입니다.

  • 40. 211.176//
    '16.12.17 10:52 PM (218.52.xxx.86)

    이보세요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내가 이렇게 말한 단어를 언급하며 먼저 동대문이 어떻고 저질이 어떻고 했잖아요
    본인이 뭐라고 썼는지 안보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대문 구석에서 옷 강매하는 과거 좀 놀던 언니같은 멘트예요.
    어디서 옷팔던 애들 풀어서 질떨어지게 이러지좀 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활동반경이 동대문 시장인가본데
    이상한 데서 열등감에 파르르 떠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그리고 한섬이 뭐가 아쉬워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게
    지난 1년간 한섬이 온라인에서 판매한 금액만 200억원이 넘는다구요. 온라인에서만요
    매니아층이 확실하고 오프라인 평균매출도 확고하기 때문에 굳이 이런데 글올려서 홍보할 이유가 없다는것이죠.
    이렇게 말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한섬 때문이 아니라
    순수하게 옷 물어보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을
    특히 님 같이 비뚤어진 사람이 왜곡하고 되도 않게 옷팔이 취급하며 모욕하기 때문에 그거 지적하려고
    저런 정보를 쓴것입니다.

  • 41.
    '16.12.17 11:37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알바가 아니라도 관계자들이 활동할 수도 있겠죠.
    쿠키 심으려고요.

    SSF도 정말 자주 보이고 거기 광고 들러붙는 게 너무 싫어 어지간하면 쇼핑몰 링크는 클릭 안 합니다.

    한 땐 레니본...나오는 회사 쇼핑몰 어디죠? 거기 쇼핑몰 링크가 주구장창 올라와 잘못 링크했다간 광고가 내내 따라다녀 괴롭더니 요즘은 잘 안 보이더군요.

    그냥 포탈에서 링크하거나 줌인줌아웃에 이미지만 따와 올리시는 건 열심히 봐드리고 조언도 해드리려 노력해요.
    민폐 끼치지 않으시려는 성의가 보이니까요.

    다른 님들도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42.
    '16.12.17 11:39 PM (119.14.xxx.20)

    알바가 아니라도 관계자들이 활동할 수도 있겠죠.
    쿠키 심으려고요.

    SSF도 정말 자주 보이고 거기 광고 들러붙는 게 너무 싫어 어지간하면 쇼핑몰 링크는 클릭 안 합니다.

    한 땐 레니본...나오는 회사 쇼핑몰 어디죠? 거기 쇼핑몰 링크가 주구장창 올라와 실수로 클릭했다간 광고가 내내 따라다녀 괴롭더니 요즘은 잘 안 보이더군요.

    그냥 포탈에서 링크하거나 줌인줌아웃에 이미지만 따와 올리시는 건 열심히 봐드리고 조언도 해드리려 노력해요.
    민폐 끼치지 않으시려는 성의가 보이니까요.

    다른 님들도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43.
    '16.12.18 12:07 AM (119.14.xxx.20)

    헐...댓글 쓰고 보니, 아이디 어쩌고 하는 쇼핑몰 링크글이 뙇...

  • 44. ...
    '16.12.18 12:35 AM (112.149.xxx.183)

    글쎄요. 알바로 의심할 수도 있겠지만 위에도 얘기 나왔지만 한섬 자체가 생각보다 인기가 엄청 많나봐요.
    저도 대학, 직장 생활하던 20-10년전까진 마인 옷등 한섬옷 무진장 입었지만 이후론 해외 브랜드, 프렌치 캐쥬얼만 입고 한섬 따윈 관심도 없어졌는데요... 요새 나이 많이 들면서 타임, 구호 등 국내 브랜드 다시 들여다 보다 진짜 오랜만에 한섬 브랜드들 타임 코트 등 샀다가 역시 뭔가 안 맞는 게 있어 조금 저렴히 벼룩들 내놨는데요... 제가 한 옷 하는 사람이라;; 각종 의류 브랜드 벼룩 정말 이골나게 많이 해 본 사람인데 좀 놀랐어요. 올리기 무섭게 정말 미친듯한 엄청난 문의, 반응 오더군요. 생각보다 한섬 인기 많구나 몸소 체험...;;; 알바들 보단 인기가 정말 많긴 한거 같아요...

  • 45. 바로위글
    '16.12.18 1:14 AM (218.48.xxx.95)

    광고라고 좌야죠..길게도 쓰셨네여

  • 46. ...
    '16.12.18 11:21 PM (112.149.xxx.183)

    제 글요? 웬 알바-_- 별;; 무조건 알바알바 거리는 거 몸소 체험 하는군요 ㅎㅎ 재밌네요. 돈 있음 한섬 거 굳이 안사죠. 위에도 적었잖아요. 결국 별로라 사고 한달만에 벼룩 내놨는데..무슨 알바. 난 별로인데 남들은 많이들 좋아하나 보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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