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황영철 여기서 칭찬도 올라오고 하던데 저는 왜 다 쇼로만 보일까요.
그들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못 믿을 족속들...
그네와 개누리는 평생 꼼수, 조작으로만 살아서 그런지 인생의 순리도 모르고...억지, 뻔뻔, 악랄...
하루만 살다 갈 사람으로 보여요...
또 선거 때 되면 쇼 하면서 납작 엎드리겠죠...제발 속지 말자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네와 개누리는 하루만 살 사람들 같아요...
개누리 해체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6-12-17 16:59:43
IP : 49.164.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16.12.17 5:03 PM (70.187.xxx.7)가진 것들이 많은 집단이에요. 쟤네가 왜 국민을 위하죠? 나 잘났다고 나온 것들 이잖아요. 지 하고픈대로 사는 것들.
2. ㅋ
'16.12.17 5:09 PM (49.167.xxx.131)이기회에 분리수거
3. 그러고도
'16.12.17 5:15 PM (175.120.xxx.27)영원히. 잘먹고 잘사니...
4. 애초에
'16.12.17 5:16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새누리로 간거부터 저랑은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인거지요뭐.
가끔 저도 혹할뻔한적도 있지만 새누리와 저는 영....안 맞는걸로 인정합니다.
고로 새누리는 그냥 아웃.5. ....
'16.12.17 5:20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장제원 기사보세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70...6. 지난
'16.12.17 5:25 PM (119.200.xxx.230) - 삭제된댓글총선에서,
전깃줄의 참새떼처럼 길바닥에 나란히 한 줄로 꿇어 앉아 표 구걸했던 모습을
지금 기억이나 할까요.
당장 급한 일만 모면하면 했던 짓거리를 말끔하게 잊고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는 게 박그네와 새누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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