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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름반전

4년만에로긴 조회수 : 5,657
작성일 : 2016-12-17 13:38:18
https://youtu.be/d6RGYaE_zTI
5분쯤 되는 단편영화입니다.
단,심약자는 보지마시길.
저도 차마 끝까지 못보겠어서 도중에 음량을 줄였습니다.
IP : 211.36.xxx.8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12.17 1:39 PM (211.36.xxx.80)

    이거 보고 게을러지려는 마음을 다잡음

  • 2. 요즘은
    '16.12.17 1:39 PM (110.47.xxx.99)

    이런 낚시에 걸려드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 3. 원글
    '16.12.17 1:42 PM (211.36.xxx.80)

    이건 꼭 널리 퍼뜨려야한다고 생각해 4년만에 로그인했어요.감독님(누군지는 모름)부탁이기도 합니다

  • 4. 어떤 내용인데요?
    '16.12.17 1:45 PM (110.47.xxx.99)

    널리 퍼뜨려야 할 역사적 사명을 타고 났으면 그 내용과 사명감을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서 써놓으세요.

  • 5. 원글
    '16.12.17 1:49 PM (211.36.xxx.80)

    제목은 "여고생 나라의 꿈"
    내용을 쓰면 반전도 아니고 임팩트가 확 줄까봐...
    저 처럼 무심코 보다가 정신 확 드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 6. 。。
    '16.12.17 2:07 PM (122.32.xxx.157)

    슬퍼요. ㅠㅠ

  • 7. 원글
    '16.12.17 2:11 PM (211.36.xxx.80)

    슬프기도 하고 너무 가슴 아프고 괴로웠어요.

  • 8. ......
    '16.12.17 2:2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알려주셔서 감사

  • 9. 원글
    '16.12.17 2:30 PM (211.36.xxx.80)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ㅇㅇ
    '16.12.17 2:46 PM (121.152.xxx.217)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이런 불편함을 외면하는 사람이 많으면 고통은 반복될거에요. 지금 바꿔야합니다.

  • 11. 네네
    '16.12.17 2:51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정말로 소름이 돗네요
    무섭고 마음이 불편
    내용을 안 쓰신 이유도 알겠구요
    위에 낚시라는 분은 왜 보지도 않고 시비인가요

  • 12. 원글
    '16.12.17 2:52 PM (211.36.xxx.80)

    맞습니다.
    제가 그간 너무 부담스럽겠다,싶은 건 그냥 넘겨버렸는데
    그럼 안 되는 거였죠.답글 고마워요.

  • 13. 잘봤어요
    '16.12.17 3:03 PM (222.233.xxx.197)

    낚시 아니구요
    우리가 궁금해하는 이야기입니다

  • 14. 너무
    '16.12.17 3:46 PM (61.82.xxx.129)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 15. ㅠㅠ
    '16.12.17 3:51 PM (175.120.xxx.123)

    아~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슬프네요

  • 16. 불편하십니까
    '16.12.17 3:53 PM (175.115.xxx.92)

    우리가 이나라의 어른이라면 소름끼치게 불편해야합니다...

    사실 뭔지 모르지만 무섭고 두려워서 보지 못했습니다. 불편하지만 대면 해야하는 진실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마지막의 절규만으로도.... 그리고 자막으로 저리 써있네요.

  • 17. ......
    '16.12.17 4:47 PM (121.188.xxx.36)

    아...눈물나요.
    이나라의 어른이라는게 싫네요

  • 18. 유부메밀
    '16.12.17 5:34 PM (175.208.xxx.239)

    전 차마 못보겠어요...

  • 19. ..
    '16.12.17 7:00 PM (122.40.xxx.31)

    세월호 이야기이니 보시고
    주변에 많이들 보게 전파시켜주셔요.

  • 20. 삐질공주
    '16.12.17 7:39 PM (180.64.xxx.170)

    끝가지못보겠어요.
    넘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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