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름반전
1. 원글
'16.12.17 1:39 PM (211.36.xxx.80)이거 보고 게을러지려는 마음을 다잡음
2. 요즘은
'16.12.17 1:39 PM (110.47.xxx.99)이런 낚시에 걸려드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3. 원글
'16.12.17 1:42 PM (211.36.xxx.80)이건 꼭 널리 퍼뜨려야한다고 생각해 4년만에 로그인했어요.감독님(누군지는 모름)부탁이기도 합니다
4. 어떤 내용인데요?
'16.12.17 1:45 PM (110.47.xxx.99)널리 퍼뜨려야 할 역사적 사명을 타고 났으면 그 내용과 사명감을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서 써놓으세요.
5. 원글
'16.12.17 1:49 PM (211.36.xxx.80)제목은 "여고생 나라의 꿈"
내용을 쓰면 반전도 아니고 임팩트가 확 줄까봐...
저 처럼 무심코 보다가 정신 확 드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6. 。。
'16.12.17 2:07 PM (122.32.xxx.157)슬퍼요. ㅠㅠ
7. 원글
'16.12.17 2:11 PM (211.36.xxx.80)슬프기도 하고 너무 가슴 아프고 괴로웠어요.
8. ......
'16.12.17 2:2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알려주셔서 감사
9. 원글
'16.12.17 2:30 PM (211.36.xxx.80)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 ㅇㅇ
'16.12.17 2:46 PM (121.152.xxx.217)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이런 불편함을 외면하는 사람이 많으면 고통은 반복될거에요. 지금 바꿔야합니다.
11. 네네
'16.12.17 2:51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정말로 소름이 돗네요
무섭고 마음이 불편
내용을 안 쓰신 이유도 알겠구요
위에 낚시라는 분은 왜 보지도 않고 시비인가요12. 원글
'16.12.17 2:52 PM (211.36.xxx.80)맞습니다.
제가 그간 너무 부담스럽겠다,싶은 건 그냥 넘겨버렸는데
그럼 안 되는 거였죠.답글 고마워요.13. 잘봤어요
'16.12.17 3:03 PM (222.233.xxx.197)낚시 아니구요
우리가 궁금해하는 이야기입니다14. 너무
'16.12.17 3:46 PM (61.82.xxx.129)가슴아픈 이야기네요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15. ㅠㅠ
'16.12.17 3:51 PM (175.120.xxx.123)아~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슬프네요
16. 불편하십니까
'16.12.17 3:53 PM (175.115.xxx.92)우리가 이나라의 어른이라면 소름끼치게 불편해야합니다...
사실 뭔지 모르지만 무섭고 두려워서 보지 못했습니다. 불편하지만 대면 해야하는 진실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마지막의 절규만으로도.... 그리고 자막으로 저리 써있네요.17. ......
'16.12.17 4:47 PM (121.188.xxx.36)아...눈물나요.
이나라의 어른이라는게 싫네요18. 유부메밀
'16.12.17 5:34 PM (175.208.xxx.239)전 차마 못보겠어요...
19. ..
'16.12.17 7:00 PM (122.40.xxx.31)세월호 이야기이니 보시고
주변에 많이들 보게 전파시켜주셔요.20. 삐질공주
'16.12.17 7:39 PM (180.64.xxx.170)끝가지못보겠어요.
넘 슬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