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2개월 돌아기 모유를 끊어야 할지 고민스러워요

고민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16-12-17 11:59:54
전업이고 아이에게 좋은건 다 해주고 싶어서 모유를 고집하고 있어요..who권장대로 두돌까지 모유 먹일 계획인데요.. 문제는 아기가 먹는 이유식량이 적다는 거에요..모유 때문에 밥을 안먹어요..밥량이 적으니까 소고기 충분히 주기위해 쌀량도 못늘려요..
또 일반적 육아 지침들은 12개월이면 모유 분유 끊고 밥량 늘리게 하던데 어떻게야 할까요..?!
모유의 지방성분이 뇌세포 성장에도 좋고 질병도 덜걸리고 아이 심리적으로 좋고 장점들 많으니 여건 되는대면 오래 먹이라고해서
펌도 염색도 못하고 사는데요..

IP : 61.98.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유
    '16.12.17 12:05 PM (183.104.xxx.144)

    모유양이 얼마나 많길래
    애가 이유식을 안 먹을 까요.ㅡ
    배 고플건 데..
    한창 많이 움직여서 배 가 고파서라도 먹을텐데..
    모유양도 줄어 들거고
    이유식 양도 늘 거예요..
    간을 조금 해서 줘 보세요
    소고기죽 같은 거
    참치죽 등

  • 2. 아기가
    '16.12.17 12:10 PM (61.98.xxx.86)

    수시로 쭈쭈를 빨러와요..안주면 가슴주변 옷 잡아당기고 울고불고..자다가도 그런답니다..간은 아직 안하고 있어요..최대한 늦게 첨가해야 신장에 무리 없다고 해서요..15개월까지 안할 생각이었는데 지금부터도 괜찮을까요?!

  • 3. 그냥 더 먹이세요.
    '16.12.17 12:31 PM (42.147.xxx.246)

    아이들도 안정적이고 엄마가 젖을 먹으며 자는 것을 보니 같아 포근해지던데요.
    그리고 젖이 부족하니 자꾸 젖을 물려고 하는 거예요.
    저는 아이가 알아서 끊게 안 나오는 젖이지만 만지게 해고 가끔은 물게도 했는데 성격이 좋기는 좋던데요.
    배고프면 먹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바나나도 아기들 잘먹어요.

  • 4. ...
    '16.12.17 12:36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아이들 맛있으면 먹어요....

    모유 먹는건 점점 줄어들거예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도 있어요

    저도 모유 먹는거 그냥 뒀어요.
    who에 따라 최소 두둘까지는 두자 했는데
    첫째는 20개월까지 먹다가 저절로 땠고
    둘째는 15개월 아직 먹고 있어요
    저는 모유 늦게까지 먹이는게 좋은 것 같아요

  • 5. ..
    '16.12.17 12:42 PM (14.33.xxx.206)

    저도 17개월아기 아직 먹이는데요
    밥은 맛있어야 잘먹어요..어른하고 입맛 비슷해요
    간 안하면 거의 입도 안대고 뱉고 던지다가
    맛있으면 엄청 잘먹어요

  • 6. ^^
    '16.12.17 12:51 PM (58.224.xxx.195)

    돌 아기면 그맘때 많은 애기들이 이유식 잘 안먹어요
    간혹 잘먹는 애기들 있지만..
    반반인거 같아요
    우리애도 15개월 넘어가면서 조금 먹기시작했어요
    모유로 키워서 그런지 몰라도
    밥은 드문드문 먹어도 잔병치레가 없어서
    감사한맘으로 그냥 기다려요
    요즘은 거의 세끼 다 먹어요^^

  • 7.
    '16.12.17 12:51 PM (115.41.xxx.210)

    다들 끊으라고하는데
    아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모유를 좋아해서
    두돌까지 먹이려던게
    세돌까지 먹일판이예요ㅜㅜ.
    지금은 달라고 옷 잡고 징징거리죠?
    돌 지나면 알아서 꺼내먹고요
    두돌지나면 잘먹겠습니다 음 맛있겠다 인사하고
    다먹으면 잘먹었습니다 아 배불러 이러고 도망가요.
    누구있으면 못먹게하니 어두운곳 가서 조용히 불러내고..
    저라면 지금 끊으시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머리 크니까 단유 더 힘들어요.
    제가 쭈쭈 아프다니까 3일 스스로 안먹더니
    이제 괜찮지? 이러고 다시 먹더군요. 휴우

  • 8.
    '16.12.17 12:56 PM (223.33.xxx.119) - 삭제된댓글

    전 애가 극렬하게 분유를 거부해서 강제로 완모한 케이스인데 두돌 지나서도 못 끊어서 둘째 태어나고 겨우 끊었어요. 저라면 그냥 이냥저냥 기회되면 끊는걸 권해요. 물론 모유 덜 먹는다고 이유식 잘 먹는다는 보장은 없긴 합니다 ㅎ

    그리고 키울 때 너무 희생하면서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하지 마세요. 주변에 보면 나중에 꼭 보상심리가 발동하더라고요. 엄마가 편한게 애도 좋다는게 진리 같아요.

  • 9.
    '16.12.17 12:59 PM (223.33.xxx.11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전 애가 두명 다 안먹는 앤데 병원 영영사 상담 해보니 간 안하고 다양한 재료 등등은 애가 잘 먹는경우에나 해당되는 사치라고 하더라고요. 저한테는 간도 하고 우리 애들은 체중이 잘 안느니 아예 모든걸 기름에 다 볶으라고 했어요. 심지어 식용유도 한스푼씩 먹일수 있음 먹이라 했고요 ㅎㅎ

    웬지 간 한번 하면 애 인생 망칠것 같은 기분이 들 수는 있는데 대세엔 크게 영향 없더라고요. 오히려 가족이 성인식을 얼마나 짜고 달게 먹는지가 더 중요한 듯.

  • 10.
    '16.12.17 1:22 PM (223.33.xxx.119) - 삭제된댓글

    웬지 -> 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288 사장..이라는아우라가 참대단하다는... 2016/12/24 776
633287 김제동 광화문 토크, 중학생 정치평론가 탄생!! (16.12.2.. 3 ㅇㅇㅇ 2016/12/24 2,183
633286 딸이면 무조건 집에 돈 보태야하나요? 14 궁금 2016/12/24 3,799
633285 초등고학년 책가방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4 2016/12/24 2,344
633284 오늘 광화문 사람어때요?? 5 못가서 미안.. 2016/12/24 2,409
633283 특검에서 조사받으면 다 불게 되어있나요? 6 궁금해서 2016/12/24 2,811
633282 미혼이면 친인척 경조사에 돈 안내나요? 11 궁금 2016/12/24 3,086
633281 맛없는 (간장) 돼지불고기 활용방법 없을까요? 13 구제방법 2016/12/24 2,214
633280 조선업 금융업 희망퇴직 일자리 점점 축소되고 있죠 1 위험신호 2016/12/24 1,423
633279 우병우 장인 이상달 3 ㅇㅇ 2016/12/24 4,783
633278 좋아요 2 홈쇼핑 2016/12/24 441
633277 선볼때 리액션 잘하는게 어찌 하는 거에요? 6 ,,, 2016/12/24 1,364
633276 고 김대중 대통령의 용서는... 9 하늘이밉다... 2016/12/24 1,630
633275 바퀴벌레 생으로 씹어먹으면 100억 줌 12 ㅇㅇ 2016/12/24 5,063
633274 파데는 에스티로더 파우더는??? 4 예뻐지자 2016/12/24 2,099
633273 나혼자산다 다니엘헤니보니 참 대조되네요 48 남자들 2016/12/24 24,514
633272 어제인가 그제인가 캐롤 팝캐롤 정리했던 블로그 글 찾아요 3 글찾아요 2016/12/24 776
633271 노승일은 자료를 jtbc에 넘기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요? 3 근혜퇴진 2016/12/24 3,677
633270 3호선타고 광화문 가는데 역 2 ㅇㅇ 2016/12/24 982
633269 물러나쇼 , 가수 마야 방송 보세요^^ 3 .. 2016/12/24 1,833
633268 그동안 국민 촛불의 의미가 엉뚱하게 잘못 흘러가는 거 같아서.... 14 테스타로싸 2016/12/24 1,833
633267 미끄러워요 1 감초 2016/12/24 818
633266 4차원이란 말을 일부러 기분 나쁘라고 하는 경우도 있나요? 19 ........ 2016/12/24 5,268
633265 4.15일 밤의 행적 7 .. 2016/12/24 2,186
633264 성악 전공자들 졸업 후 유학? 11 주오 2016/12/24 4,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