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의금

의견차이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6-12-17 11:24:42
결정 장애가 여기도 적용되는건지...
지역이 달라 1~2년에 한번 보지만 30년지기 친구 시모상에 갑니다.
남편도 몇 번 본 사이라 같이 가겠다며 조의금을 30만원 준비하라길래 깜짝 놀라 의견 충돌.
전 10만원 생각했거든요.
왕복 교통비도 들고 차가 없어 기차, 택시에... 참고로 서민입니다.
게시판 검색해보니 10만원이 적정한거 같은데 아닌가요?
자기 형편껏 하는게 정답이겠지만, 다른 분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저흰 아직 경조사가 없어 받아보지 않았습니다.

IP : 124.57.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거덩
    '16.12.17 11:29 AM (183.104.xxx.144)

    친정엄마도 아니고 시어머니 상 까지 챙기는
    것도 더구나 지역도 다른 데..
    그것만도 대단한 데
    무슨 30 만원
    5만원 이면 되고요
    나들이 삼아 다녀 오세요

  • 2. ...
    '16.12.17 11:31 AM (112.220.xxx.102)

    남편분 이상 -_-
    님친구한테 딴맘있는것도 아니고
    친정부모도 아니고 시부모상에
    삼십만원이라니요
    같이 가는것도 오버같아요

  • 3. 많이 친한 친구도 아닌거 같은데
    '16.12.17 11:43 AM (121.161.xxx.44)

    일이년에 한두번 본다면서요?
    남편이 같이 가주는 것도 굉장히 큰거죠
    절친도 아니면 10만원이 적당할 듯..
    남편이 경조사 매우 잘 챙기는 스타일인가봐요.

  • 4. 조의
    '16.12.17 11:52 AM (39.118.xxx.89)

    그 정도면 와주는 것만도 고마울 지경인데
    조의금이 과한 듯 하네요.
    10만원이 적당해 보여요.
    과한 조의금은 받는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워요.
    어차피 갚아야 할 빚이니까요.

  • 5. 원글
    '16.12.17 12:00 PM (124.57.xxx.46)

    지나치지 않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같이 간다고 해서 고마웠어요.
    아는 동생이 저한테 검소하다고, 다른 의미로
    짠순이...ㅜㅜ
    그래서 경조사에도 내가 그런가? 해서 올려봤어요.

  • 6. ...
    '16.12.17 12:06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30년 지기면 20은 기본적으로 하더군요

  • 7. 절친이어도
    '16.12.17 12:08 PM (203.128.xxx.120) - 삭제된댓글

    10마넌 합니다
    나중에 받을때 부담되니까여
    부조 많이 받는게 좋은게 아니라는건
    내가 받고 되 갚을때 보면 압니다

    십마넌 해도 되실듯
    시모상 가는것도 어딘데...

  • 8. 10만원 넘으면 부담
    '16.12.17 12:19 PM (218.147.xxx.246)

    30만원은 진짜 엄청엄청 친자매같은 제 친구가 제게 했던 조의금이예요.
    저도 돌려줄거라 부담은 아니었지만 다른침구라면 부담됩니다.

  • 9.
    '16.12.17 2:42 PM (121.128.xxx.51)

    이월에 상 치루어 본 경험에 의하면 여유있게 사시면 이십만원도 괜찮아요
    친구에게 그 액수로 다음에 경조사금 안 받아도 되면요
    평범한 형편이면 십만원 하시고요

  • 10. 10만원이면
    '16.12.17 4:39 PM (211.59.xxx.100)

    됩니다.
    거기에다 남편분까지 두사람 교통비에
    정성ᆢ
    충분합니다
    30만원 한다면 그건 진짜 오버 하는거에요

  • 11. 원글
    '16.12.17 6:01 PM (124.57.xxx.46)

    모두들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의견 조율했어요. 다녀올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1003 아이가 눈을 맞았다고 하네요. 13 ㅇㅇ 2016/12/18 2,314
631002 아이가 손을 심하게 빨아요 ㅜ 3 맘.. 2016/12/18 775
631001 현실적으로 남자의사와 여자검사 어떤가요 16 ... 2016/12/18 6,970
631000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요약 5 2016/12/18 2,082
630999 연탄가스 마시고 죽은애들 못봤냐?...... 4 ㄷㄷㄷ 2016/12/18 3,044
630998 [경찰제출 동영상 원본] 이재명 성남시장 철거민 집단폭행의 진실.. 14 저장용 2016/12/18 1,993
630997 지금 jtbc보세요!! 1 ㄴㄷ 2016/12/18 1,522
630996 신동욱 "집에 정체불명 남자 나타났다" 1 무섭네요 2016/12/18 3,317
630995 생각없이먹다가 초코파이 한통을 다먹었는데..장 괜찮을까요? 9 리리컬 2016/12/18 3,866
630994 이시국에 K팝스타 소아성애자 프로같애요 62 ㄷ시청거부 2016/12/18 16,227
630993 영화 9시 30분이면 그때 딱 시작인가요? 3 궁금 2016/12/18 905
630992 전기사용량 늘려야겠어요ㅜ 4 가라가라 2016/12/18 2,989
630991 이만희 잘가라~~ㅋㅋㅋ 14 신천지 2016/12/18 6,416
630990 Jtbc스포트라이트..조대환수석 법조비리녹취 있대요 1 ... 2016/12/18 1,152
630989 그 알과 이만희 덕분에 풍성한 게시판이네 2 휴일수당은 2016/12/18 1,113
630988 이재명차례인가봐요.이상한글들 많네 4 이제 2016/12/18 717
630987 지금 EBS 다큐프라임 단원고 아이들 3 EBS 2016/12/18 1,822
630986 이재명 시장 원본 동영상 31 .... 2016/12/18 2,255
630985 권칠승의원이 송구스럽지만 후원바란대요 25 더민주 2016/12/18 2,575
630984 편식? 못먹는거 있는사람...이해 되시나요? 16 salt 2016/12/18 4,702
630983 이석연, 대통령을 신속히 파면하라 5 ㅅㅅ 2016/12/18 1,380
630982 자기잘못에 대해 그냥넘기고 평소대로 행동 2 상대에게한 2016/12/18 730
630981 가게 앞 *중 이라고 한자로 써있는데 한자가 뭘까요? 5 2016/12/18 3,188
630980 17일밤 찬란했던 촛불행진 5 탄핵찬성 2016/12/18 1,159
630979 드라마 보다가 여운이 남는 대사가 1 ㅇㅇ 2016/12/18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