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인터뷰 읽으니 당내에서도 별로 인기가 좋지 않다던데.
새누리당은 정우택 대표되어서 붕괴에 한 단계 더 가까워졌네요.
누가 이명박에 가장 가까운 것인가 알려주는 좌표 같다 싶던데요.
새누리와 그 지지자들은 비리에는 둔감하잖아요
깨끗한 후보 찾으려고 하지 않았을거에요
대중성있고 인기있을만한 후보를 찾지
그게 새누리의 가치관이고 수준이니까요.
새누리당 의원이 JTBC에 나와서 인터뷰 하면서 나경원을 문제로 제시한것 보고
아니! 당내에서도 저런 문제가 있는데 왜??? 했었네요.
걔네는 도덕성같은건 안보겠지요
그러니까요 좀 모지리들 아닌가 했어요
여성 비하는 아니고요 지금 뽕닭을 보고도....
표를 줄까요? 썩은 물에서도 숨 잘 쉴 수 있는 고기가 나와줘야 찍어주죠
인재가 없는지 알만하지요 ㅎㅎ
나경원은 왜 토끼눈을 뜨죠?
보기 싫어요
정치에 어울리지 않는데
왜 자꾸 띄우려고 하는지 ᆢ
의원중 하나로는 있을 수 있지만
대표나 시장 후보는 얼굴 부터가 신뢰감 뚝!
바보들 같아요
나경원은 눈을 크게 보이려고 카메라 들이대면 위로 눈에 힘 주는게 부자연스럽고 이쁘게 보이려고 대화 주제에 안 맞게
눈 크게 뜨는 것이 역겨워요
진정성도 책임감도 능력도 없는 표정이죠
나경원이라니 비박들이 일부러 지려고 애를 쓴 듯해요...나경원이면 ㄹ헤보다도 시술 선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