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사,조리장 발언들
김기춘 각본이 아닐까요?
국민들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정말 나라를 위하여 양심선언 할 의인들 나타날겁니다.
국민적인 의혹은 풀려야합니다.
우리도 언젠가 팽목항의 울부짖는 엄마가 될 수 있다는 말
아프게 들렸습니다.
https://youtu.be/r7H0CpqBfNQ
1. midnight99
'16.12.17 6:23 AM (90.209.xxx.118)금요일자 뉴스공장에 출연한 전청와대 관련자 인터뷰만 봐도, 미용사와 조리장의 발언들은 그 의도와 개연성이 많이 의심스럽죠. 만약 그들이 진실을 말했다면 박근혜에게 해가 될텐데, 발언 후에도 여전히 청와대 출입하며 머리를 해주질 않나, 조리장은 두려움없이 얼굴내놓고 인터뷰를 하질 않나.
2. ᆢ
'16.12.17 6:31 AM (121.175.xxx.250)그렇지요 숨기려고 기쓰는거로봅니다 조여옥은 갑자기 미국으로 숨기고 곁에 감시자 붙이면서 조리장 미용사 그리 태연히 티비에서 인터뷰하는 조리장은 너무 평온했음
3. ....
'16.12.17 6:32 AM (128.134.xxx.137)저도 미용사 여전히 청와대 출입하는 것보고 합리적 의심이....
4. ??
'16.12.17 6:40 AM (69.201.xxx.29)분명히 감춰야 할 알리바이가 필요한 7시간이 아닌 다음에야
3년이 다 되어가는 싯점에 이제서야 ??????????????5. pupu
'16.12.17 6:41 AM (2.108.xxx.87)저도 미용사를 계속 옆에 둔다는게 이상했어요. 자기 배신하면 응징하는 류의 사람이, 왜 곁에 두겠어요. 조력자니까 두는거지요
6. ..
'16.12.17 7:19 AM (116.123.xxx.13)이거 김어준의 깔끔한 뉴스공장 1216 일자에 나와요. 전청와대 근무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정말 조작의혹이 강하게 드네요.
7. 알리바이
'16.12.17 7:30 AM (212.95.xxx.38)그날 헬리콥터 이착륙 소리를 들었다는 재보자도
있다고 합니다.
숨기는 것을 누가 나서서 정의롭게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날 아이들을 구하지 않았는지,
왜 대통령이 직무유기를 했는지 밝혀질것입니다.8. 알리바이
'16.12.17 7:31 AM (212.95.xxx.38)제보자로 정정합니다
9. .....
'16.12.17 7:58 AM (182.222.xxx.194)미용사는 당연하고 조리장도 조작의 냄새가 심해요.....
10. ..
'16.12.17 9:03 AM (1.241.xxx.187)조작질이죠.
뭘 했는지 심히 의심이 되요.11. 전청와대 근무자
'16.12.17 9:08 AM (42.147.xxx.246)우리들도 다 아는 분 아니던가요?
그 분 말이라면 정확할 겁니다.
요번 엘리베이터 고장도 뭔가의 경고장 같은 것 아닌가요?
나 아직 안 죽었어.
잘알고 떠들어
이런 메세지 같았네요.12. 이건 뭐~~
'16.12.17 10:30 AM (61.82.xxx.218)정권이 아니라 깡패, 조폭, 마피아들이 나라를 통치했네요!
그러니 국민들은 사람이 아니라, 개, 돼지 취급을 받죠.
세월호에서 사람이 300명이나 죽었는데도 대통령도 국가 안보실장도 해경도 잘못한 사람 아무도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