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지내던 박용철 박용수가
그렇게 잔인한 칼 난도질해서 죽일 정도로 4촌간
원한 진일도 없는데... 알고보니 둘은 우애도 좋았다고..
그런데 그 시체에 26군데나 넘게 전문 칼잡이에 의해
난도질 당한것 같이 칼로 도려낼 정도로 끔찍하게 죽였다고
무섭네요
박근혜 5촌 박용철 박용수 살인 사건이
너무나 무시무시하고 유일한 증인
황 아무개씨도 갑자기 죽어버리고
주진우 김어준이 지금껏 살아남은것도
기적같네요...
수많은 의혹의 죽음들
마티즈 차량내 번개탄 죽음등 넘 많은
의혹의 죽음들이 있었는데..
내일 밤 그알이 무사히 방송될지
지금도 invisible 한 힘이 움직일텐데...
아직 이 사건 모르는 분들
엄청나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