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영재 장모 고관절 prc (?) 거짓말 들통났어요 !!!
김영재 병원 현장조사 갔는데
장모 몇시에 왔냐니 8:50~9:00
피는 몇시에 뽑았냐 .. 어물어물
피뽑고 원심분리기 몇분 돌렸냐 10분
이 병원에 초음파 기계 있냐? 없다
프로포폴 하고 시술하고 프로포폴 깨어난거 보고 몇시에 원장 나갔냐? 9:40
원심분리기 돌리는데 30분
초음파 없인 저 시술 자체가 불가능
장모는 9시에 왔는데 피뽑고 원심분리기 돌리고
프로포폴 놓고 시술하고 깨어나고 이것이 30분안에 가능 ???
1. 쓸개코
'16.12.16 1:28 PM (222.101.xxx.102)네 봤어요. 손의원님이 무섭게 몰아치셨죠.
2. lush
'16.12.16 1:29 PM (58.148.xxx.69)간호사를 좀 더 몰아쳤어야 하는데 ....
처제인 실장 ,, 그 여자 완전 짜증3. 와
'16.12.16 1:29 PM (218.236.xxx.162)대단하네요 !
4. ㅇㅇ
'16.12.16 1:32 PM (58.143.xxx.62)그 처제가 기계마다 다르며 자기네 기계는 5분이면 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전 그렇게 들었어요.
초음파 건도 많이 의심스럽죠?5. lush
'16.12.16 1:35 PM (58.148.xxx.69)5분만에 되는 기계인지 모델명 알아서 알아보면 될일 ㅋㅋ
6. 새 기계?
'16.12.16 1:38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원심분리 시간이 그리 빠를수 없어요
광속으로 돌리나요? 광속 ㅋㅋㅋ7. ㄱㄱ
'16.12.16 1:38 PM (120.50.xxx.132)김영재 와이프 본처 아니고 상담실장 츌신..
즉 현부인은 재혼녀8. 안그래도
'16.12.16 1:39 PM (125.178.xxx.207) - 삭제된댓글찾아보니 초음파 없이 할 수 없는 주사기법이더군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s3303&logNo=401121257539. ㅇㅇ
'16.12.16 1:41 PM (58.143.xxx.62)손혜원의원님이 초음파 기계 없이는 안 된다고 하니까 간호사 처제 말 못하고 있는데
원장이 프로포폴이라도 다 초음파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고 설명하더라고요.10. lush
'16.12.16 1:49 PM (58.148.xxx.69)밤에 잠을 못잘 정도로 아프면 전문병원에 가야지
굳이 골프치러 가야한다는 사위 붙잡고 아침부터 가서 시술 ?
게다가 정형외과 의사도 아니고 ?
그것부터가 비상식 ~~
이 와중에 김경진 의원 대단
바로 실장한테 몇년 근무?
친인척이냐 ? 질문 ~~11. ..
'16.12.16 2:01 PM (58.233.xxx.178) - 삭제된댓글상담실장이 처제이고 회사업무도 보는 사람인데
원장 청와대 드나드는 것도 몰랐다고..
상당히 여유롭고 말도 잘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