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했는데 에프터 거절이 후회되요

후회 조회수 : 21,604
작성일 : 2016-12-16 12:36:50
소개팅하고
한번더 만나봤는데 부끄럽게도 결혼상대자는 아닌거같아서
제가 삼십대중반이거든요.
그후 에프터를 거절했어요(답장을 안하는 쿨럭)
막상 거절하고보니 소개팅도 안들어오고
너무 외롭고 그러네요.
좀더 만나볼껄 내가 너무 성급했나싶은게
...이미 늦은거겠죠? ㅜㅜ
나이도 있는데 포기가 안되네요.후회됩니다
IP : 123.140.xxx.2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회도 하고
    '16.12.16 12:42 PM (42.147.xxx.246)

    그러는 게 인생입니다.
    더 열심히 주위의 친척들을 아주 들볶으세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리리라.
    성경에도 있어요.

  • 2. 얼마나 지났는데요?
    '16.12.16 12:48 PM (1.238.xxx.123)

    한달 안쪽이면 아팠다던가, 일이 너무 바빴다던가,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했다던가 답장 늦어 죄송하다고 연락 살짝 해 보세요.
    윗분 말씀처럼 애먼 친척은 들볶지 마시고요.
    계속 두드리는데 쥔이 문 열 생각은 없고 넘 시끄러워 경찰 불러 잡아가게 할수도...

  • 3. 잘될거야
    '16.12.16 12:54 PM (118.33.xxx.84)

    제 주위엔 소개팅하고 별 감흥 없어서 안 만났는데, 일년만에 다시 연락해(여성이) 결혼까지 한 커플도 있어요.
    한번 다시 밝은 목소리로 연락해서 만나보심이....????????
    그 커플도 연말에 연결됐거든요. 지금 아이 낳고 잘 살아요. ^^
    꼭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랄게요. ^^

  • 4. 저도
    '16.12.16 12:54 PM (175.209.xxx.82)

    윗분 동감
    아직 많이 안 지난거라면 다시 연락해보심이..

    연말이라 많이 외로우시죠..
    요즘은 그나마 거리에 캐롤이 안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모임같은거 많이 다니세요...

  • 5. ...
    '16.12.16 1:11 PM (175.223.xxx.11)

    여자가 먼저 연락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괜찮은 남자라면 애프터를 답장도 안하고 씹은 여자한테 연락와도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안들지 싶네요

  • 6. 포기하세요
    '16.12.16 1:15 PM (49.2.xxx.195)

    답장 안하신지 며칠 이내라면 몰라도 생각 좀 하고 싶다라던지 등등 아무 답장없이 그냥 잠수탔던 여자가 한 달 이상 지나서 연락했는데 그걸 받아주는 남자면 좀... 님도 물론 예의 없었지만요.

  • 7. 흠..
    '16.12.16 1:29 PM (59.3.xxx.149)

    여자가 먼저 연락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괜찮은 남자라면 애프터를 답장도 안하고 씹은 여자한테 연락와도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안들지 싶네요
    2222222222222222222222

    저도 여자가 먼저 연락하고 데이트신청하고 하는거 적극 찬성하는 편인데
    사실 그 경우도 남자가 나에게 적당한 호감이 있을 때 좋은 방법이듯
    호감으로 만났는데 어쩌다 데면데면해진 것도 아니고
    님이 별로여서 연락 씹어놓고 이제와서 좀 외로우니 다시 찾는다라...

    외로움에 속지마세요.
    그 남자분도 그렇게 반갑진 않을 것 같아요.

  • 8. 프레스코
    '16.12.16 1:31 PM (175.209.xxx.110)

    그 사람 자체가 아깝고 후회되는 게 아니라 지금 원글님 곁에 아무도 없는 게 후회된다는 거잖아요.
    한번 아닌 사람은 아닌 겁니다... 다시 만나도 후회하실 걸요 ㅋ

  • 9. 소개팅인데
    '16.12.16 1:32 PM (42.147.xxx.246)

    중간에 소개한 사람도 힌들었겠네요.
    그냥 포기 하세요.
    님이 어리다면 철이 없다고 하나 .......
    그 남자가 어떤 생각을 할 것 같나요.

  • 10. 00
    '16.12.16 1:56 PM (114.199.xxx.148)

    맘에 안든다고 답장 안하는거 진짜 매너없는 짓이에요 그러지마세요…
    그냥 죄송합니 라고 한마디라도 하세요
    상대도 용기를 내서 보낸 문자일텐데 씹히면 기분 정말 안좋아요

  • 11. ???
    '16.12.16 2:29 PM (210.97.xxx.15)

    소개팅을 주선한 사람 얼굴도 있는데 맘에 안든다고 소개팅후
    그것도 에프터 신청을 그냥 씹는걸로 의사표시를 하다니 ~
    나이도 있는분이 소개팅 예의를 갖추지 못했네요
    저포함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떤일이든 기본 메너는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사는게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 12. 포기안되면
    '16.12.16 2:55 PM (219.254.xxx.151)

    두드리세요 저 아는엄마는요 선보구 남자가 애프터가없어서말다가 일년후 그남자 아직 혼자라는소리듣고 여자가적극적으로 연락하고만남갖고결혼해서 이십년째 잘살아요 어차피 세련되지못한방법으로 흐지부지되셨는데 이리후회하나 저리후회하나.. 다시 연락시도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1128 김영재 원장 장모 진료했다는거 4 수상해 2016/12/18 2,782
631127 그알.박근혜5촌 살인사건 주요내용 요약 9 퍼옴 2016/12/18 4,113
631126 하루종일 잠이 오는데 난방 때문일까요? (무플 ㅠ.ㅠ) 3 쿨쿨 2016/12/18 1,348
631125 비비크림 23호 잘 어울리시는 분들, 피부가 어떠신가요? 6 화장 2016/12/18 2,385
631124 등기부등본떼는거 알수있나요? 4 ㅡㅡ 2016/12/18 1,642
631123 이재명 지지자는 안철수한테 관심 없는데... 22 ..... 2016/12/18 887
631122 자식이 부모를 더 사랑하는 것 같아요 7 2016/12/18 2,939
631121 서울역에서 남대문 명동 걸어 가려면 3 76589 2016/12/18 1,737
631120 눈에 다 보이는 프레임 45 .. 2016/12/18 4,558
631119 어제 그것알 단순명쾌 해설 들어가요 rhrh 2016/12/18 1,531
631118 유언비어가 돌고있겠네요 3 ㅇㅇ 2016/12/18 2,111
631117 절임배추 괜찮네요 2 .. 2016/12/18 1,553
631116 이태리 해킹프로그램 구입국가 5 51.6프로.. 2016/12/18 1,059
631115 정유라는 한국에 언제와요? 1 ㅇㅇ 2016/12/18 921
631114 세뇌는 정신병이다 7 물랭이 2016/12/18 1,283
631113 기침할때 가슴통증이요 5 급해요 2016/12/18 4,656
631112 조기유학가는 아이들 보험은 어떻게 하나요? 4 질문 2016/12/18 1,177
631111 호주 ABC, ‘한국의 엽기적 정치 위기의 모든 것’ 1 light7.. 2016/12/18 1,335
631110 얇은 옷 여러 개 입는 게 더 따뜻한 거 맞나요? 5 ㅇㅇ 2016/12/18 2,170
631109 그것이 알고싶다 컴으로 어디서 3 ㅅㅊㄷㄴ 2016/12/18 908
631108 문재인 님 믿습니다 27 Moon 2016/12/18 1,533
631107 버터발연점이 낮은데 2 초보질문 2016/12/18 1,648
631106 다이빙 벨, 영문 자막 구할 수 있을까요? 2 pupu 2016/12/18 537
631105 철거민 동영상 원본 10 .. 2016/12/18 1,207
631104 가천대와 동덕여대 20 어떤지 조언.. 2016/12/18 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