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없는사람이 44프로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집없는사람이 44프로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컥..집에 깔려죽을껀가 혼자 왜케 많이 소유해요..
부익부빈익빈이 너무 심합니다
저런거 어떻게 법으로 안되는건지...
3천명 얼굴좀 보고싶네요
임대사업자
세금 제대로 걷으면 됩니다.
전기세 누진 방식으로,
집 한채 소유가 늘어날때마다
누진세 적용하면 되는거죠.
세금 걷는 법이
지나치게 많이 가진 사람에게
더 유리하니
많이 가진 사람이 자꾸 늘수밖에요.
법이나 제대로 만들고,
제대로 법을 지키도록 강제해서
빠져나갈 구멍없게 만들면 될것같습니다.
그게 죄는 아니죠
윗분 말씀대로 세금만 제대로 징수하면
그냥 사업자인셈
자본주의 사회에서 집여러채를 욕할게 아니죠.
여러채 보유하는 과정에 문제는 없는지?
보유세및 소득세는 제대로 내는지?
이런걸 봐야죠.
법의 허점을 이용했던,절세를 했던 그게 법 테두리내에서라면
잘못된 법을 고쳐야 하는게 맞구요
여러채 갖는게 문제는 아닙니다.
저렇게 집이 많으면, 세금문제 골치 아플텐데 대단하네요..
보통 사람은 한 채도 갖기 힘든것을 어떻게 한 사람이 50채까지 가질 수 있는 것인지
보통사람의 50배만큼 열심히 일을 하진 않았을거고
이런 사회가 정상인 것 같지는 않아요.
친일파거나 구린 뭔가가 있겠죠. 부동산투기는
그나마 순수한건가?
임대사업자 사업 자체를 이해 못하고 난 집 한채도 없는데 이 논리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은 자본주의 사회에는 안 맞는 구성원인듯 싶네요
부동산 투기는 일반 서민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그들이 부동산 투기로 얻는 수익은 일반인의
주머니에서 빼 나가니까요.
강력한 증세, 의료보험료 인상 등 많은 제재가 필요해요.
저 영국 살 때 세들어 살아보니 외국도 장난 아니에요. 자본주의 속성으로 보시면 됩니다.
집주인이 집이 얼마나 많은지 전용 에이전시가 있더군요.
몇 십 채, 그것도 그 땅값 비싼 런던의 요지에만요.
식민지 있었던 나라는 우리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자본이 축적되어 있어요.
(우리나라도 친일파 자손 잘 사는 이유가 일본 제국주의 자본의 영향임...그만큼 그때 축적한 재산이 어마어마해요. 제 친구는 2-30년대 일본인 상대로 한 사업가 할아버지가 모은 재산으로 아직도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아버지가 말아먹으셔서 반토막은커녕 몇십분의 일도 안 남았다는데요. )
근데 그들은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이 잘되어 있으니 우리나라와 차이가 나는 거죠.
무주택자 44프로
유주택자 56프로
유주택자중 두채이상 소유자 20프로
소득세는 누진인데 왜 재산세는 누진이 아닌가요? 집을 팔아야만 종부세 낼수 있도록 세율 높여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많이 가진걸 나무랄수는 없어요.
그렇게 따지면 월급많이 받는것도 문제인거죠.
문제는 지금 이명박,박그네를 거치면서 대출까지 받으면서 주택을 많이 소유해도 부담이 없는 정책을 했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