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청문회 여기서 해요
나만의장단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16-12-16 12:14:04
IP : 223.62.xxx.1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만의장단
'16.12.16 12:14 PM (223.62.xxx.125)2. 링크
'16.12.16 12:28 PM (211.109.xxx.230)감사합니다.
박범계 의원이 최보정 얼굴모른다고 하다가 최보정즉 최순실이 상담하셨냐고 하니까 네 하네요.
딱 걸림. ㅎ3. 쓸개코
'16.12.16 12:29 PM (222.101.xxx.102)지금 무슨상황이죠? 왜 어정쩡한 장소에서..
4. ...........
'16.12.16 12:29 PM (58.237.xxx.205)김영재 의원 가서
간호사, 상담실장에게 질문하고있어요.5. ..
'16.12.16 12:30 PM (210.217.xxx.81)현장청문회~
6. 원글
'16.12.16 12:30 PM (223.62.xxx.125)마이크라도 누가 준비해주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잘안들리니까 진짜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느낌이.. ㅠ
근데 진짜 국회의원들 열일하시네요
문자로라도 응원해드리고 싶어요!7. .................
'16.12.16 12:31 PM (58.237.xxx.205)김영재가 상담직원 답변 하는데 눈치 줘서
자리를 떨어트려 놨어요.
김성태가 중간으로..8. 쓸개코
'16.12.16 12:37 PM (222.101.xxx.102)진짜 마이크 필요하네요;
9. 술술 부는 중..
'16.12.16 12:40 PM (223.62.xxx.125)지금 김영재 의원 현장에 청문회 위원들 총출동해서 현장 실사하고 있는데
간호사들 불러서 심문중인데 지금 술술 불어대고 있어요
옆에서 김영재가 서서 안절부절 못하며 끼어들려다가 혼남.
간호사중한분이 불법프로포폴임을 인정하네요..ㅎㄷㄷ
(가명으로 주사한것)10. 쓸개코
'16.12.16 12:49 PM (222.101.xxx.102)손의원님 격해지셨어요. 자꾸 옆에서 말끼어드네요.
11. 어머 감사해요
'16.12.16 12:51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궁금하던 중이었는데...
12. 원글
'16.12.16 1:06 PM (223.62.xxx.125)그냥은 잘 안들리는데
이어폰끼고 들으니 더 잘들리네요13. 보는중
'16.12.16 1:08 PM (1.233.xxx.136) - 삭제된댓글손혜원의원님이 4.16일날
오전에 간호사출근- 장모 혈액채취- 김영재 출근- 프로포폴 주사- 김영재 톨게이트 지나가는 시간까지 앞뒤맞지않는다고 하셨어요
김경진 의원님이 날카롭게 상담실장이랑 김영재란 친인척이냐고 물어보셔서 처제임이 밝혀졌고 최보정으로 방문시 주민증 확인안했기때문에 의료법 위반이라고 보건소 직원나와서 확인해줬어요14. ............
'16.12.16 1:28 PM (58.237.xxx.205)상담실장인가 김영재 처제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