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요

닭싫어!!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16-12-16 10:03:40
...
IP : 223.62.xxx.20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6.12.16 10:07 AM (125.176.xxx.237)

    노인 분들 중에 한글 모르시는 분들 계시는데

    아마 그런 것과 비슷하게
    말로만 하는 것으로 생각할수도.....

  • 2.
    '16.12.16 10:08 AM (210.219.xxx.237)

    원글님 엄청 과민이다....
    진짜 싫다정말

  • 3.
    '16.12.16 10:10 AM (121.128.xxx.165)

    네, 과민 반응이에요.

  • 4. 원글이
    '16.12.16 10:11 AM (110.35.xxx.75)

    아 제가 과민반응인거에요?
    제 성격이 이상한가보네요ㅠㅠ
    뭐 수학학원 일년 빡쎄게 다녔는데 일더하기일은 아니?이렇게 묻는거와 동급으로 느껴졌어요ㅠ
    영유에 알파벳은 완전 기초잖아요.일년다닌아이한테 기초는 아냐고 물으니..그랬어요ㅠ

  • 5. ㅡㅡㅡㅡ
    '16.12.16 10:13 AM (112.170.xxx.36)

    그게 글쓴님이랑 생각 자체를 다르게 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샬랄라님 말씀처럼요. 아예 적는건 안하는 놀이식영유 다녔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비꼬는투로 꼬맹이가 거기 다녔다고 알파벳은 할 줄 알아? 식이었다면 글쓴님이 짜증나실거고요

  • 6. --
    '16.12.16 10:13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잘해도 못해도 계속 그래요
    잘하면 잘해서 못하면 못해서
    냅두세요 내아이 잘챙기기도 바빠요

  • 7. ㅋㅋㅋ
    '16.12.16 10:14 AM (123.245.xxx.110)

    뭘 또 쏘아붙여요
    남의아이 관심없어서 영유를 가는지 가서 뭘하는지
    남들은 관심1도 없어요
    알파벳 아냐고 물은것도 영혼없이 건성으로 물은거죠

  • 8. 아마.
    '16.12.16 10:15 AM (121.188.xxx.135)

    말하기위주인 줄 알면 그럴 수 있죠.
    저도 영유에서 어떻게 가리키는지 몰라요.
    영유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셨나보네요.

  • 9. ..
    '16.12.16 10:16 AM (110.8.xxx.9)

    님 아이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기분 나쁘신 거죠?^^
    그건 님 아이와 님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 엄마가 너무 몰라서 그런 거죠...
    나를 찌르는 사람들은 내가 못나서 찌르는 게 아니에요. 원래 아무 데나 막 찌르고 다니는 사람인데 우연히 내가 찔린 거죠..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수학 일년 다녔는데 일 일 알아? 하고 물으면 어때요~ 발끈하면 지는 거예요.^^

  • 10. ㅇㅇㅇ
    '16.12.16 10:20 AM (14.75.xxx.57) - 삭제된댓글

    자기아이를 무시한다고 생각되셔서 그래요
    그엄마가 일부러 그런것같지는 않고요
    오히려 너무 무던한 곰과예요
    제가 그런타입이거든요 진짜 몰라서 그래요
    이제 학교가면 별사람이 다있어요
    성적들이 차르르 나오니 비교대상이 되기싶죠
    마음을좀더 유연하게 잡수세요

  • 11. .....
    '16.12.16 10:24 AM (211.229.xxx.4)

    발끈한 사람이 진 거네요 2222

  • 12. 00
    '16.12.16 10:27 AM (175.123.xxx.201)

    네 예민한것맞아요;; 영유 안보내보면 모르죠
    놀이식 영유인지 뭔지.. 본인 아이는 알파벳도 몰라서
    물어본건데 뭘 발끈하세요;;
    에효

  • 13. 영어강사인데요
    '16.12.16 10:32 AM (180.67.xxx.181)

    실제로 영유 1년 다녔는데 알파벳 대문자 A만 아는 아이 봤어요 ㅠ 다 잘 하는 게 아니예요.

  • 14. 예민
    '16.12.16 10:33 AM (58.225.xxx.118)

    원글님 좀 예민하신데..
    유치원 3년 다녔다고 한글쓰기 다 떼고 학교가나요?
    유치원이 꼭 학습적인것 배우는 곳 아니잖아요..
    영유에서 영어로 수업 받고 영어로 놀고 노래하고 그래도, 알파벳 다 모를수도 있지 않나요?
    안보내봐서 모를 수도 있는데 너무 예민..

  • 15. ㅇㅇ
    '16.12.16 10:34 AM (74.120.xxx.194)

    저도 알파벳 모르고 회화부터 했어요 ㅋ 정확히는 알파벳 노래는 부르는데 쓸줄은 몰랐던..

    그런 의미겠거니 하세요 ~

  • 16. 느느
    '16.12.16 10:35 AM (73.96.xxx.19)

    엄청 예민..또는 자격지심..또는 불안

  • 17. ㅇㅇ
    '16.12.16 10:37 AM (58.140.xxx.237)

    대화중에 저런반응은 과민반응 맞는데요.
    그분은 물어본것뿐인데 그럼 영유다니는데 알파벳 모르냐고 쏘아붙이다니.
    영유다녀도 알파벳 문자는 끝까지 못쓰는 애들도 많잖아요.

  • 18. ㅇㅇ
    '16.12.16 10:42 AM (39.115.xxx.179)

    학교들어가기 전에 한글 못쓰는 애도 있는데...

  • 19. ㅇㅇ
    '16.12.16 10:43 AM (106.241.xxx.4)

    과민하세요.
    문자는 모르지만 말은 더 잘할 수도 있죠...

  • 20. 엄청
    '16.12.16 10:47 AM (110.10.xxx.30)

    엄청 과민하다 생각되구요
    저로서는 친하게 지내기 싫은 유형이네요
    영유 안보내본 사람이라면
    유치원 과정 영어만 좀 신경쓰는
    놀이과정 인줄 알지
    영어를 줄줄하게 되는 학원이라고 생각이나 할까요?
    어린애들인데요
    미국에 1년을 보내놔도 영어로 말하기 힘든데요

  • 21. 과민하지않은데?
    '16.12.16 10:47 AM (110.70.xxx.69) - 삭제된댓글

    5살도 아니고
    7살아이가 1년동안 영유다니면서 알파벳을 모를리가요?
    차라리 파닉스는 다 익혔냐고 물으면 이해가가지만.
    질문자가 너무 무례해보여요.

  • 22. 과민과민
    '16.12.16 10:50 AM (122.40.xxx.85)

    남들은 애가 영유를 다니는지 영유에서 뭘 배우는지 관심도 없어요.
    그냥 알파벳이야 알지 하고 넘길수 있는데
    자존심 건들인 사람 마냥 발끈.

  • 23. 어휴
    '16.12.16 10:52 AM (1.241.xxx.222)

    돈쓰고 영유 보낸거 무시 받은 느낌이라 그런가요? 참 까질하다‥

  • 24. .....
    '16.12.16 10:52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몰라사 묻나보다 하지요
    영유를 안보내봤고 본인도 어릴때 안다녀봤음 모르죠
    그냥 원어민 샘 있고 영어노래 틀어주고 그런가보다 할수도 있지 않아요?
    외국아이들은 그 나이에 영어는 써도 알파벳 모르는 아이둘이 수두룩해요
    이게 왜 화낼일인지
    죄송하지만 많이 과민하세요

  • 25. ...
    '16.12.16 10:52 AM (108.194.xxx.13)

    타인이 원글님과 아이에 관해 이미 알고 있어야 하나요?
    단순한 질문이예요.
    발끈할 수도, 아니면 영유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라고 무시할 수도 있겠지만,
    걍 대답하면 돼요.
    원글님이 발끈하는 마음에는 영유부심이 있어서라고 생각들어요.

  • 26. ...
    '16.12.16 10:52 AM (125.146.xxx.233)

    영유 몇년 다니다가
    초중고때 계속 영어 학원 다니는게 아니고
    딱 1년 영유 다니는게 효과가 있나요?

  • 27. ㅡㅡ
    '16.12.16 10:53 AM (211.246.xxx.141)

    과하게 과민해요.
    영유 관심 없는 사람이 영유 교육과정을 어찌 알아요?
    애들 회화나 하는거라 생각헐수도 있는거죠.

    애가 영유 과정 잘 못 따라가서 스트레스 받으셨어요??
    아님 진짜 과민 반응인듯요.

  • 28. 각양각색
    '16.12.16 10:54 AM (114.200.xxx.167) - 삭제된댓글

    알파벳을 정말 알아? 의 뉘앙스가 아니라...
    에휴... 우리 애는 알파벳도 모르는데... 00이는 알파벳은 알지? (원글님 아이가 영유 다니고 있다는 것에 크게 포커스를 두지 않은 채) 이런 자조적 뉘앙스가 아니었을지...

    그런데 원글님은 영유 1년이나 다녔는데 알파벳 아냐고 물으니 원글님 아이의 기초적인 학습 능력을 의심 혹은 무시한다고 받아들이신 건 아닌지..

    여튼 나이들수록 모든 대화 때 신중하고 가급적 말을 적게 해야 상호 간 오해의 소지가 줄어드나 봅니다.

  • 29. ...
    '16.12.16 10:57 AM (14.33.xxx.135)

    상대 엄마 무안했겠는데용.. ㅎㅎ 별생각없이 한 말일 수도 있겠다 싶은데.

  • 30. ..
    '16.12.16 10:59 AM (114.200.xxx.167)

    자기애가 영어를 뛰어나게 잘한다고 자랑한 뒤에 원글님 아이는 알파벳은 아냐고 물으면 기분나쁠 수도 있겠지만, 알파벳 모르는 아이 엄마가 근심걱정하며 물으면 별로 기분 나쁠 것 같진 않은데... ;;

  • 31. 상식적으로
    '16.12.16 11:00 AM (211.187.xxx.28)

    7세면 1학기에 파닉스 떼고 2학기 되면 간단한 동화책 리딩하고 일기도 쓰고 하는데요...

  • 32. ㅇㅇ
    '16.12.16 11:02 AM (49.142.xxx.181)

    나같아도 알파벳 아냐고 묻겠네요.. 참내
    뭔 영유 다닌게 대단한거라고 ;;

    초중고 12년을 영어를 배워도 영어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애들도 있는데
    겨우 영유 1년 다니면서 그냥 프리토킹을 배웠는지 글자로 알파벳을 배웠는지 누가 알겠어요?

  • 33. ..
    '16.12.16 11:02 AM (211.178.xxx.205)

    그게자격지심이더라구요
    울아이 이정도했는데.남들도다알아주겠지?하는
    근데요 남들은관심없구요.나만 애 상태에 예민하고 나만인정하는거거든요. 그거에무관심하는 남들이 야속하고싫음그냥안만나고 안들음돼요
    아직애가어려서경험부족인것같은데
    초등보내봐요. 아줌들 세상.헬게이트열립니다
    난 아예그래서이제안보고 연락만남 최소화하고사니 오히려 신간편하네요

  • 34. 모를 수 있어요
    '16.12.16 11:02 AM (218.147.xxx.246)

    저도 영유 안보내고 영유조차없는 시골서 애 키워서 영유에서 알파벳을 가르치는지 정확히 몰라요
    알파벳은 글자고 유치원이면 말을 가르칠 수 있으니까요
    일반유치원 나온 아이들 한글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 35. ㅇㅇ
    '16.12.16 11:03 AM (210.111.xxx.126)

    그엄마는 자기아이가 모르니깐 그렇게 물어본것 같은데.
    속으로 발끈하는거 보니 진짜 모르나봐 이렇게 생각해겠어요

  • 36. ..
    '16.12.16 11:08 AM (175.223.xxx.24)

    과민 예민 하네요.
    우리말 청산 유수로 해도 글은 못쓸 수 있지요.
    영어 수년째 공부하고 듣기 말하기 되는데
    책을 못읽기도 합니다.
    영유 1년에 알파벳 모를 수도 있습니다.

  • 37. 그 엄마
    '16.12.16 11:09 AM (110.70.xxx.218)

    위에 그 상식은 영유 보내는 사람 상식이지 영유에 아예 관심도 없는 사람이 파닉스 언제 떼고 일기 쓰고 자시고를 어찌 알아요? 그게 왜 상식????

    놀이식 학습식이 뜬금없는 대답이 아니라 상대방 엄마는 정말 곧이 곧대로 놀이식이면 애들하고 노래 부르고 쿠킹하고 회화만 하는 곳인줄 알았던 모양이네요.

    영어 유치원 교육과정 모르는게 죄도 아니고 지 자식 진탕 자랑하고 원글이 아이 까내린것도 아니고 정말 몰라서 저리 말한거 같은데 그게 그리 쏴줄 일인가요?

    성격 이상한거죠

  • 38. Nn
    '16.12.16 11:21 AM (219.79.xxx.2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많은 질타를 받으셔서 보태긴 좀 그렇지만, 좀 사고를 유연하게 해보시면 발끈할 일도 아녜요.
    저희앤 영어권에서 유치원 2년 다녀도, 말을 청산유슈지만 지이름이랑 Happy birthday밖에 못써요.
    그눔의 유치원은 맨~~~무슨 for fun만 강조하는데, 뭐 다른 친구들 수준도 비슷해서 따로 가르치진 않아요.
    물론, 자랑은 아닙니다만, 사고방식과 교육에 따라선 달리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는거죠.
    그리 발끈한일도 그사람에 대해 뒷말할 일도 아녜요.

  • 39. url
    '16.12.16 11:25 AM (211.54.xxx.252)

    그분은 뉘앙스가 애들이니 모르는게 아니냔 뜻인거 같은데
    그렇게 쏘아 붙이셨다뇨...
    평소에 우리앤 영유 다닌다고 되게 자부심 갖고 계셨나봐요
    그리고 학습식인지 놀이식인지 몰랐다는 답변이 왜 쌩뚱 맞나요?
    아이들이니 책상에 앉혀서 클래스를 운영하는지 어쩐지 모르니까 당연히 abcd 쓰게끔 운영하는 여부에 따라 못쓸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걸로 불쾌해하고 이런글을 쓰신 거 보니 소통방식이나 눈치나.. 좀 별로 신가봐요.

  • 40. ㅇㅇ;
    '16.12.16 11:25 AM (222.101.xxx.65)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 걸 당연히 남도 알 거라고 넘겨짚고, 몰라주면 버럭하는 거,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유아적인 사고방식입니다. 피하고 싶은 성격이네요.
    무심코 한마디 했다가 된통 당하신 그 엄마가 안됐네요=_=

  • 41. mm
    '16.12.16 11:25 AM (219.79.xxx.251)

    원글님 너무 많은 질타를 받으셔서 보태긴 좀 그렇지만, 좀 사고를 유연하게 해보시면 발끈할 일도 아녜요.
    저희앤 영어권에서 유치원 2년 다녀도, 말은 청산유슈지만 지이름이랑 Happy birthday밖에 못써요.
    그눔의 유치원은 맨~~~무슨 for fun만 강조하는데, 뭐 다른 친구들 수준도 비슷해서 따로 가르치진 않아요.
    물론, 못하는게.자랑은 아닙니다만, 사고방식과 교육에 따라선 달리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는거죠.
    그리 발끈한일도 그사람에 대해 뒷말할 일도 아녜요.

  • 42. 에궁
    '16.12.16 11:40 AM (223.62.xxx.201)

    에궁 제가 과민했군요ㅠㅠ
    원글은 부끄러워서 내릴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557 더민주당 착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26 바람의숲 2017/01/07 1,991
637556 지금 무역센타에 박사모 ㅠㅠ 9 2017/01/07 2,120
637555 요샌 영어 다들 잘하네요 4 2017/01/07 2,979
637554 아파트 대출 갈아타기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2 2017/01/07 1,227
637553 외국에서는 감기 회복 음식으로 뭐 해먹어야 하나요 11 외국 2017/01/07 1,586
637552 파김치 갓김치 각각 얼마일가요?-계산 잘하시는분만 보세요 3 ^^* 2017/01/07 734
637551 포켓몬 카드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1 초2엄마 2017/01/07 369
637550 마음의 소리 조석역할 광수 안어울려요 7 ..... 2017/01/07 1,203
637549 헐.대박.하태경 페북 7 의사표현자유.. 2017/01/07 3,694
637548 예비고2 확통인강추천부탁요 2 고딩맘 2017/01/07 1,351
637547 덴마크법위반도 조사...정유라 ㅇ됐네 8 .... 2017/01/07 3,176
637546 호감가는 남자앞에서 동성이랑 대화를 잘 못하는데 11 ㅇㅇ 2017/01/07 2,767
637545 대원국제중 2 young .. 2017/01/07 1,117
637544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 5 .. 2017/01/07 719
637543 나꼼수 김용민이 집회연대요. 10 웃겨죽음.ㅋ.. 2017/01/07 1,846
637542 부자(?)시댁으로 시집가서 가치관이 변한 친구..이젠 적응이 안.. 49 무명씨 2017/01/07 27,831
637541 혹시 전원일기 드라마 내용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9 ?? 2017/01/07 2,002
637540 욕심 많고 샘 많은 사람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7 .... 2017/01/07 4,076
637539 아기키우는데 고양이 키우면 힘들까요? 29 .. 2017/01/07 2,508
637538 이 클래식 음악 좀 찾아주세요. 13 답답해 2017/01/07 1,759
637537 결혼한 동생이 친정엄마한테 함부로 합니다. 28 00 2017/01/07 7,554
637536 청약에 당첨되고나서 다른주택을 구입하면 당첨 취소되나요? 1 .. 2017/01/07 1,137
637535 히트레시피 갈치조림에요.. 8 ㅇㅇ 2017/01/07 2,171
637534 애들과 친해지려면 어떻게해야해요? 1 ㅇㅇ 2017/01/07 484
637533 보일러 분배기 교체해보신분 5 ㅇㅇ 2017/01/07 3,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