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필요할땐 부모 노릇 안해놓고...
자식 다 크고 본인 늙어져 앞으로 기댈곳 필요해질테니 그제서야 부모 노릇 해보는척 하려는 부모를 둔 사람으로서,
부모도 자식이 부모를 필요로 할때 부모 노릇해야 부모지
이제와서는 아무런 소용 없는거죠.
돈도 제대로 안벌고 하루가 멀다하게 술이나 먹던 아버지가
제가 성인이 되고 일을 하기 시작하니
문자도 보내고 다가오려고 하는게 느껴지는데
자식인 제 입장에서는 그저 강력한 거부감만 느껴질뿐이네요.
심지어 징그럽고 혐오스럽기까지 하네요.
삶의 무게 왜 없었겠냐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니까 부모 노릇을 했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삶의 무게가 버거워서 그랬다 쳐도 자식 성장기간동안에 걸쳐 상처를 준 부모는
반드시 노년엔 자식으로부터 '외면'이라는 복수를 당합니다.
1. 샬랄라
'16.12.16 7:15 AM (125.176.xxx.237)제 때에 부모 역할 안한 사람보다 무책임한 사람
별로 없을겁니다2. 그게
'16.12.16 7:46 AM (182.224.xxx.118)성격유전적 정신이상 부모도 그렇지만
동물적육욕으로 낳아놓고는
이기적인간으로 돌아가 먹고살기 힘들었느니
무책임 내지 방치 일삼는 부모가 많아보여요
자식에게 사랑과 추억 제때 남겨주신부모는
노년에 그이상의 보상을 자식에게 받더군요3. .........
'16.12.16 8:0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맞아요.
현실감각 없는 인간들 빼곤 다 아는 진실이죠...
뿌린만큼 거두기 마련..ㅎㅎ4. ..
'16.12.16 8:4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폰번호도 모르게 해야죠.
5. 부모
'16.12.16 11:09 AM (218.157.xxx.39)인생 살면서 그런 순간이 한 번 또는 많으면 두번 정도는 옵니다. 때가 오면 내가 니 엄마고 아빠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죠. 모든게 무너지고, 백약이 무효인 듯한 그 순간 부모는 죽기 살기로 수퍼맨이 되어야죠. 그 순간이 진실의 순간인거고.
6. 버겁겠어요
'16.12.16 12:01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전에 여기서 읽은 답글
자애가 있어야 효가 있다고.
인지상정입니다. 적정선에서 거리감 잘 조절하고 유지하시면 됩니다.7. 예전엔
'16.12.16 12:03 PM (1.244.xxx.49)옛날엔 방송에서 늙은 부모 찾아보지도 않고, 냉 방에서 연탄 살 돈도 없어서 골골 되는 아픈부모 외면하는 폐륜자식들이라며 그런부모들 안쓰럽게 나오는 방송들도 많이 했던거 같은데... 그때는 사람들이 멋모르고 혀끌끌 차며 자식 욕 했지만 이제는 의식수준들이 높아졌다 생각해서인지 그런 방송들도 안하네요.가만보면 그 부모들도 어린시절 얼마나 패악질을 했으면 자식이 찾아와보지도 않을까 싶은데 방송 인터뷰에선 그저 불쌍한척 눈물바람만... 지금이라도 자식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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