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경부 검사

검진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16-12-16 01:56:39
에서 자궁경부 이형성증 결과 나와서 질확대경 검사 했어요.
확대경으로 보니 이상없이 깨끗한데 간혹 바이러스가 자궁 가는 길에 있는 수 있어서 그곳의
조직 검사를 위해 떼냈다고 의사샘께서 말씀하셨어요.

조직검사결과 hpv바이러스가 없고 암세포도 없다며 3개월 후 진료 하기로 했어요 .
이런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 폐경이 되었고 서너달 전부터 소량의 분비물이 나와서 걱정하던 차에 정기검진에서
자궁경부 이형성증 이라해서 얼마나 놀랐는지요.
지금도 아주 약간의 분비물이 나오는데. 그 전엔 거의 분비물이 없었어요 .
3개월 후 검진까지 기다려야하는지. 갑자기 걱정되네요
폐경 되신 분들. 완전히 깨끗하신가요??

IP : 58.148.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16 7:12 AM (49.142.xxx.181)

    hpv고위험군 바이러스가 반복 감염되면 자궁경부 이형성증0기가 되고 3기까지 발전한후에 자궁경부암 0기가 됩니다.
    이형성증이 됐다면 이미 고위험군바이러스에 반복감염이 됐던것이고 감염후에 hpv바이러스는 소멸한 상태겠죠. 현재는 hpv바이러스가 재감염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원래 hpv바이러스는 인체내에 들어오면 2년 정도가 지나면 소멸됩니다. 그런데 소멸될때까지 반복적으로 hpv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그게 자궁경부 이형성증이 되는거죠.
    그 이후에 hpv바이러스 재감염이 안됐다면 hpv바이러스는 소멸, 자궁경부 이형성증은 병증대로 남는 겁니다. 재감염이 계속 되면 병증이 진행되겠죠. 자궁경부암까지..
    자궁경부 이형성증 0~1기 정도면 재감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정도에서 멈출겁니다.
    그러니 중요한것은 지금까지 계속 관계했던 성파트너가 있다면 그 파트너에게 hpv바이러스가 또 감염될수도 있음을 인식하시고(그상대도 바이러스는 2년이면 소멸함) 성관계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성파트너의 hpv바이러스가 아직 소멸하지 않았거나 재감염되어있는 상태면 핑퐁감염이 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성파트너가 지금 현재 hpv바이러스가 없다 해도 또 어디선가 재감염되어 올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하고요. 한마디로 믿을수 없는 성파트너라는 말입니다.
    자궁경부암 안되게 꼭 잘 관리하세요.

  • 2. 원글
    '16.12.16 10:26 AM (58.148.xxx.18)

    oo님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올리셨네요.

    그런데 저기 평소에 남편과 관계 별로 안하구요. 폐경된 후 몇 년 동안은 더더욱 관계 세 번 정도였나, 그 정도 뿐 입니다.
    처음 병원서 자궁경부 이형성증이라 연락 올 땐 고등급(?)이라해서 얼마나 놀랐는지요
    그런데 질확대경과 조직검사 결과 경부가 깨끗하고 바이러스나 암세포가 없다하시며 의사샘께서
    갸웃 하시더라구요.
    전 , 그 쪽이 아니라면 약간의 분비물이 염증이 있으니 균검사 라도 해야하는 거 아니냐 했더니
    필요없다고 , 3개월후, 재진료 해보자 하시더군요.

    oo님/
    자궁경부 이형성증 0~1기 정도면 재감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정도에서 멈출겁니다.~~~>
    고등급이라 했으니 멈추지 않는단 말씀이지요?? 병원에선 이런 얘기 없어서,
    마지막 진료한 지 한달 쯤 되었는데 다른 병원서 교차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남편은 믿을 만한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어디 무서워서 하겠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346 그여자요 원래 호텔 돌아다니며 묵지 않았나요? 16 이해불가 2016/12/16 5,538
630345 혼자 귀뚫다 비대칭으로 뚤었는데요 7 .... 2016/12/16 2,753
630344 이사하면 2년간 500 순수익이 생긴다면 12 이사 2016/12/16 2,206
630343 나만 찔순없어..같이 찝시다 18 ㅋㅋㅋ 2016/12/16 4,619
630342 망해가던 문재인 호에 승선한 사람 2 망해가는 2016/12/16 1,740
630341 왼쪽 흉통? 때문에 여쭤봐요 3 걱정 2016/12/16 1,545
630340 국정조사 청와대..지금 어디서 볼수있나요 ? 2 궁금 2016/12/16 661
630339 코팅후파마 whitee.. 2016/12/16 688
630338 가염 . 무염 버터 82 검색하다.. 12 버터 2016/12/16 4,028
630337 일본영화 찾아주세요 5 부탁드려요 2016/12/16 986
630336 이제 외모투자하는 여자정치인을 혐오하게되요 17 .. 2016/12/16 2,591
630335 1월유럽날씨 조언부탁해요 8 아놧 2016/12/16 1,817
630334 요즘 하루에 한 개씩 초코파이 먹어요 26 ㅡㅡㅡㅡ 2016/12/16 5,928
630333 그러면 4.16일 차트 조작이면 오전 알리바이는 무너지는거죠.... 8 ㄷㄷㄷ 2016/12/16 2,030
630332 스티로폴 박스가 필요한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5 .. 2016/12/16 1,748
630331 해외에서 고딩조카가 와요 4 2016/12/16 1,468
630330 밑에 상가화장실 글 읽구요...남자아이는 몇살때까지 데리고 다녀.. 5 //////.. 2016/12/16 1,295
630329 똑똑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말을 어렵게 할까요 11 2016/12/16 5,647
630328 [정의당][논평] 생태에너지부, 국회는 월성핵발전소 1~4호기 .. 후쿠시마의 .. 2016/12/16 454
630327 [속보] 박범계 “반드시 청와대 경내에 들어갈 것” 12 청와대 조사.. 2016/12/16 4,388
630326 지상파도 개헉해야 3 개헉방송 2016/12/16 587
630325 특검팀 엘리베이터에 갇혀 48 ㄴㄴ 2016/12/16 14,775
630324 다른 고등학교도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허용하는 선생님 계신가요? 2 질문 2016/12/16 911
630323 손옹의 괴담 어떻게 유포되나? 1 . 2016/12/16 1,202
630322 뜬금없이 현빈을 갈구는 글이 인기글에 간 이유 ㅎㅎㅎ 2016/12/16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