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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 발레 선생이 딸을 엄청 혼냈다는데요.

ㅜㅜ 조회수 : 6,262
작성일 : 2016-12-16 00:41:26
6살 여자 아이인데 9시면 골아떨어지는 애가 오늘 따라 잠을 못자서 물어보니 오늘발레 선생님께 혼이 많이났데요.친구들이랑 노느라 화장실을 못가서 간다고 하니 지금 뭐 하고 안갔어 하고 소리 지르고 끝날때까지 못가게 하고 발레복 늦게 갈아 입는다고 푸쉬업을 20개나 시키고 끝나서도 불러서 계속 혼을내서 10번이나 죄송하다고 말해서 겨우 화장실에 갔다고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내일 원장 선생님께 이야기 해볼 생각 이에요.
발레도 그만 두구요.
사실 전 사과를 받고 싶지만 그건 오버 일까요?
딸 한테는 화장실은 빨리 다녀 와야 한다고 알려주고 많이 속상 하지 하고 안아주니 그제서야 자네요.
너무 속상 합니다.
IP : 223.62.xxx.7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16 12:44 AM (49.142.xxx.181)

    일단 유치원 가셔서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확인좀 해달라 하시고요.
    cctv가 있을테니 보자고 하셔도 될듯...
    그 이후엔 원글님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사과도 당연 받으셔야죠.

  • 2. ㅡㅡ
    '16.12.16 12:47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면 심한거 맞지만요
    한번 그런게 아니라
    늘 수업에 방해되거나 산만하거나 딴짓하다가
    집중해야할때 자기 뭐해야한다고
    분위기를 흐트리거나 할꺼예요
    유치원에 발레면 외부강사일텐데
    화가나도 참지 화나는대로 야단치지못해요
    근데 주의주고 또 줘도 늘 그러는 애한텐
    강하게 할수밖에 없을때가있어요
    그 아이때문에 다른애들도 아무것도 할수없게되서요

  • 3. 요건또
    '16.12.16 12:48 AM (182.211.xxx.176)

    여섯 살 아이에게 푸쉬 업 스무 개요? 열 번이나 죄송하다 말해고야 화장실에 갔다니요...
    일단 원장과 이야기 해보시고 그 담당 교사 이야기 들어본 후 아이의 말이 맞다면 당연히 사과 받으셔야 합니다.
    푸쉬업 스무 개... 도대체 이런 시대 착오적인 벌이 있다니...

  • 4. ..
    '16.12.16 12:49 A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글쎄요..공동 규칙을 어기면 안 되는구나 알게 될 필요도 있지않나 싶어요..
    어리지만 사과받을만큼 원글님 딸아이도 잘 한 건 없어보여요.

  • 5. ㅇㅇ
    '16.12.16 12:53 AM (49.142.xxx.181)

    윗님!
    사과받을만큼 딸아이가 잘못한게 없다니요.
    여섯살 아이에게 화장실 제시간에 안갔다고 소리지르고 수업끝날때까지 화장실 안보내주고,
    푸쉬업 20개 시키는게 잘못한게 없는거에요?
    저게 사실이면 아동학대로 경찰서 갈일이에요. 뭘 알고 말씀하세요.

  • 6. ...
    '16.12.16 12:56 AM (218.235.xxx.53)

    미국에서 12년 살다가 작년에 귀국했는데, 적응안되는 것이 바로 이 학교 단체생활에서 혼내는 문화였는데, 역시 반응이 이러네요.
    원글님 유치원에 항의하세요.
    규칙을 어기면, 다른 아이들이 하는 발레 활동에 참여 못하도록 5분간 타임아웃하면 됩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단 5분이면 됩니다. 아이도 충분히 혼자 앉아 반성할 시간을 인격적으로 갖게 됩니다.
    소리지를필요도 짜증낼필요도 없습니다.
    화장실엘 못가게 하고 (기본적인 인권의 침해), 6살 아이를 신체적으로 훈육하고, 소리지르고, 모두 교육청에 신고하셔도 될 사안이라고 봅니다.
    제가 다 화가 나네요.

  • 7.
    '16.12.16 12:58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그래요.저도 우리딸이 잘 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아요.평소 성격이 차분한 편이에요. 오히려 소극적인편 이라 걱정이죠.
    화장실은 미리 가는게 맞는데 야단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그래도 화장실을 갈 수 있게는 해야죠.
    그리고 다른 아이들은 발레 슈즈만 신고 했는데 우리딸은 발레 복으로 갈아 입으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당연하죠.자율입니다.그럼 발레슈즈만 신으라고 말을 해주면 되는거죠왜 푸쉬업을 시키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해요.

  • 8. 쓸개코
    '16.12.16 1:01 AM (222.101.xxx.102)

    믿기지가 않을만큼 심하게 생각되는데요?
    주먹만한 어린애를 푸셥을 20개라니요;;;
    그리고 화장실조절이 어린애들이 잘 되나요? 가혹한것 같아요.

  • 9. ㅡㅡㅡㅡ
    '16.12.16 1:01 AM (112.170.xxx.36)

    6살 아이에게 푸쉬업 20번?
    가히 미친냔인듯

  • 10. ㅡㅡㅡㅡ
    '16.12.16 1:04 AM (112.170.xxx.36) - 삭제된댓글

    화장실을 못가게 하다니 감정절제 안되는 냔 같아요

  • 11. 저기
    '16.12.16 1:08 AM (222.239.xxx.49)

    우선 감정을 절제하고 아이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그날과 다른 날도 씨씨티비 보고 싶다고 하세요.
    거의 아동학대 수준인데요

  • 12. 저기
    '16.12.16 1:09 AM (222.239.xxx.49)

    사실이라면 사과가 아니라 해임을 요구하셔야 할듯.

  • 13. 맞춤
    '16.12.16 1:11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너무 어의가 없어서 내일 원장 선생님께 이야기 해볼 생각 ->>> 어이

    어의 (御醫) [어ː의, 어ː이] 다른 뜻(2건) [명사] 궁궐 내에서, 임금이나 왕족의 병을 치료하던 의원.

  • 14. ....
    '16.12.16 1:17 AM (221.157.xxx.127)

    미친선생인듯 아동학대로 고소를 하셔야 씨씨티비 있는지 증거부터잡으세요

  • 15. ㅜㅜ
    '16.12.16 1:19 AM (223.62.xxx.75)

    네..고쳤어요.
    참 애들 키우기가 힘드네요. 딸아이가 소심한 편이라 잘 이야기를 안하고 혼자 삭히는 편인데 말을 하는건 정말 많이 힘들어서 그런 걸 알기에 더 속상하네요.
    충고하신데로 내일 가서 cctv확인 해 볼께요. 감사 합니다.

  • 16. ....
    '16.12.16 1:24 AM (39.7.xxx.151) - 삭제된댓글

    애들도 거짓말을 합디다

    다른애들방해하는 일이빈번하면 혼낼수도 있죠
    푸쉬업20번은 과장일수 있으니 직접확인하세요 cctv로..
    20 개가 아니라 5개만해도 집에가서 과장해서 거짓말하고
    엄마위로받으려는 애들있어요

  • 17. 체대학장
    '16.12.16 1:42 AM (91.207.xxx.23) - 삭제된댓글

    김경숙 같은 ㄴ인가보네요.

  • 18. ㅇㅇ
    '16.12.16 1:51 AM (58.224.xxx.11)

    뉴스에 날 일

  • 19. ㅇㅇ
    '16.12.16 1:54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요즘처럼 엄마들 극성떠는 때에 사교육기관에서 푸쉬업이라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일단 가서 씨씨티비 보고 나신후에 항의하던지 하세요.

  • 20. 제발
    '16.12.16 2:16 AM (116.41.xxx.20)

    반드시 cctv확인하시고 아이말이 맞으면 유치원에 해고하라고하시고 거부하면 당장 그만 두세요.
    몇년전에 유치원 발레선생이 아이 벌준다고 강당에 가두고 불꺼버리고 나가서 아이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어요. 그런데도 아이의 죽음과 그 감금과의 명확한 연계성이 없다고 무죄판결이 나서 지금 항소심 진행중일꺼에요. 사납고 독한 방식이 그 미친년을 연상케 하네요. 7살 아이가 잘못이 있으면 교육적으로 인정할수있는 범위내에서 잘못을 바로잡아야지 화장실을 못가게하고 푸쉬업이라.. 이건 아동학대에요.

  • 21. 대통령도
    '16.12.16 2:56 AM (61.76.xxx.197)

    통제가 안되는데
    6살난 애가 뭘 안다고
    교육적으로 다스리고 훈육되지 않으면
    때려치고
    집에서 빨래나 하든지
    꼭 확인하시고
    똑바로 살라고 하세요

  • 22. 888
    '16.12.16 4:05 AM (119.75.xxx.114)

    미친 년인데요. 가서 학원 한번 뒤집어놓으세요. 미래에 상처받을 다른 수많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 23. 00
    '16.12.16 4:57 AM (114.199.xxx.148) - 삭제된댓글

    에고 선생님이 열성적인건 알겠는데
    유아 가르치기에는 적당치 않네요..

    저도 애들 가르치지만...입시가 아니라면
    가르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중요한건 애들을 적당히 살살
    보듬어주며 품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개성강한 저희 애 낳고 이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어요

    가서 선생님하고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 하심이 좋을듯해요
    너무 젊으셔서 그걸 모르는 분일수도있어요

  • 24. 한국발레샘
    '16.12.16 6:19 AM (68.129.xxx.115)

    겪어봤는데.
    애들에게 정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있어요.
    나이 많은 여자들이 특히

  • 25. 유치원 그만두세요.
    '16.12.16 7:18 A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사과는 못받을 것 같고
    그 아이 하나가 안오고있으면 수업 할 수 도 없고
    수업 진행안하고 있으면 다른 애들 십여명이 나름 난리통일텐데 그건 유치원 선생이 케어할 일인데 안해준거죠.
    발레선생은 발레수업만 맡았을텐데 그 준비 캐어를 안해주는 학원이 문제가 있네요.
    발레 수업때 있은 일때문에 그만둔다고 명확히 얘기하고 원 옮기세요.

  • 26. 6살 아이를
    '16.12.16 7:39 AM (59.0.xxx.125)

    중딩 쯤으로 생각하는 건가?

    문제 있는 선생입니다.

  • 27.
    '16.12.16 7:59 AM (175.223.xxx.77)

    씨씨티브이 확인해서 사실이면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죠.

    6살 애에게 그렇게 대한거면 그 여자 잘라야죠.

    저도 그 강당사건 생각났어요.
    처벌 안 받았으니 혹시 그 여자가 다시 활동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비상식적인 교육방식이네요.

  • 28. ...
    '16.12.16 8:01 AM (175.223.xxx.244)

    미친년이네요. 학원가서 뒤집으세요
    그미친년도 족치고요
    아동학대에요

  • 29. 푸쉬업20개가 가능하지 않은데
    '16.12.16 8:47 AM (221.145.xxx.244)

    아이가 거짓말 했다는게 아니라 잘 확인 해야 합니다
    저희 아이가 혼동해서 잘못 알고 클레임했다가
    정신나간 사람 된적 있어요.
    화장실.옷입기 등은 서운하지만 그럴수 있어요

  • 30. cctv 확인 먼저요
    '16.12.16 9:00 AM (118.217.xxx.54)

    일단 단체생활에서 한명이라도 통제가 안되면
    선생입장에서는 힘들거 같고요.

    푸쉬업 20번은 좀.. 아무리 못되먹은 선생이라도 유치원생이 과연 가능하겠나요. 따님이 거짓말한다는게 아니라 사실확인이 필요한거같아요. 무턱대고 따님말대로 화내지 마시고 가서 딸아이가 마음이 많이 상해하는 일이있었는데.이러저러해서 cctv를 보고싶다 정도로 에둘러 말하고 사실확인부터 하세요.

  • 31. 푸쉬업?
    '16.12.16 9:42 AM (219.255.xxx.139)

    무슨 여섯살짜리에게 푸쉬업20번을 시켰겠어요. 이건 아니라고 확신.
    하지만 화장실을 못가게 한것 만으로도 가서 뒤집어야죠. 그러다가 발레복에 실수했음 아이가 얼마나 당황하고 창피했을까요
    무슨 16세 청소년인줄 아나. 고작 여섯살짜리에게
    만약 푸쉬업을 시켰다면 단 세네번이라도 원장에게 이건 아니라고 말해야죠

  • 32. ㅜㅜ
    '16.12.16 10:16 AM (223.62.xxx.75)

    둘째는 대충 넘어 가게 되는데 큰 아이는 맘에 걸리는게 많네요.
    밤새 고민하다 오늘 아침에 다시 딸아이에게 물어 봤어요.
    어제일 되집어가며서 하나 하나 ..화장실은 시작 할 때 못가고 끝나고 혼난 뒤에 간거다.
    푸쉬업 직접 해보라고 하니 진짜 하더라구요.그런데 그건 오래전에 그랬었다.그래서 그런지 요즘 추운데도 내복을 안입으려고 그렇게 도망 다니더라구요.
    결론은 원장선생님께 말씀을 드렸어요. 선생님도 깜짝 놀라시면서 바로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발레 선생님께 알아본 후 조치를 취하시는 겠다고 하셨어요.그 후 발레 선생님이 직접 아이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데 저도 선생님이 아이의 맘을 풀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마무리 되었어요.

  • 33. ㅠㅠ
    '16.12.16 10:53 AM (124.195.xxx.178)

    몇 년전에 유치원에서 발레인지 무용인지 배우다가
    말 안 듣는다고 엄청 혼내고 그 애만 놔 두고
    문 닫고 나와버리고 그 아이는 죽은 사건 생각나요.
    아이에게 짜증 많이 내고 혼 많이 내는 선생은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반드시 항의하세요.

  • 34. 저기
    '16.12.16 11:36 AM (223.62.xxx.28)

    다른 피해 사례를 수집하셔서 그 샘이 일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니면 아이가 말 못하게 계속 해꼬지를 할 수도 있어요

  • 35. 저기
    '16.12.16 11:38 AM (223.62.xxx.28)

    벌을 세우거나 때리진 않지만 폭언을 티 안나게 하던가
    아니면 표정이나 다른 아이와의 차별로 아이에게 고의적으로 상처줄 수 있지요,
    사실 저정도 사건이 사실로 확인되면 원장이 알아서 잘라야 하는데

  • 36.
    '16.12.16 1:20 PM (219.248.xxx.115)

    저희 아이 마트문화센터에서 만들기 수업하는 선생에게 정신적인 학대당했어요 유독 한아이에게 차별하고 폭언하고 상처주는 선생자질 부족한 것들이 있어요
    다른 엄마들은 본인 아이 맡겨두고 밖으로 새어나오는 상냥한 선생 목소리에 속아 다 어디 볼일보러 가더라구요
    저는 남아서 문밖 창에서 지켜봤는데 제 아이한테만 선생년이 아이가 수차례 질문해도 투명인간처럼 무시하고 다른 애들한테는 일일이 대답해주고 만들기 도와주는데 아예 없는애 취급하더라구요 그거 다 지켜보고 증거잡아서 뒤집어 엎었네요 지켜보다 중간에 문열고 들어가서 말했었어야했는지...아이도 선생에게 계속물어봐도 선생이 무시하고 다른 아이만 봐주었다고 정확히 말했구요 수업끝날때도 다른아이들도 만든것 다확인받는데 만든것 보고도 선생이 대놓고 무시하니 아이가 클레이 자리에 놓고 나오데요 선생들이 아이들 이지메하는것도 가지가지예요 겉으로는 멀쩡하고 상냥해보이는데 그렇게 한 두명에게 정신적인 학대를 가하는 선생들 많아요 제가 두 눈으로 안봤으면 저희아이는 계속당하고 있었겠죠

    아이가 한말 귀담아 들으세요 선생에게 사과받는것 중요하지만 부모가 울타리가 되어서 보호해 줘야 합니다 화장실 못가게 한것부터가 인권침해예요 cctv확인하고 유치원에 강력하게 말하고 선생에게 직접가서 말해야 됩니다

  • 37. ??
    '16.12.16 3:20 PM (175.223.xxx.154)

    원장에게는 손쉬운 해결책이겠지만 내가 원글님이면 왜 그런 해결책을 택한건지 이해하기 힘든데요?


    그 선생이 애 마음 풀어주면요? 애만 더 헷갈리죠.

    씨씨티브이도 확인 안하셨죠??
    앞으로 님 아이는 문제 생겨도 엄마에게 입 다물 일만 남았네요.ㅡㅡ

  • 38. ??
    '16.12.16 3:24 PM (39.7.xxx.87)

    유치원 원장보면 진정성 있게 일하는 사람들보다 저렇게 학부형 잘 구워 삶는 사람들이 편하게 운영이 잘되니 문제에요.

    저 상황에 발레 선생이 애 맘 풀어주는게 뭔 중요한 해결책인가요?? 거기에 혹 넘어가다니요 ㅡㅡ

    사실 관계 확인하고 그 전 사례들도 확인해서 선생이 함량 미달이면 문책을 하던 자르던 조치를 취해야하는거죠.

    님 가고 나서 뭔 이야기 오갔을거 같아요???

  • 39. 그런데
    '16.12.16 6:37 PM (211.210.xxx.213)

    푸쉬업 20개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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