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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왜 이렇게 길에 침을 뱉나요

왜어ㅐ 조회수 : 3,372
작성일 : 2016-12-15 22:35:33
정말 더럽고 역겹네요

진짜 이렇게 길바닥에 침 뱉는게 아무렇지 않은 나라가 된건지

하루에도 수없이 구토가 쏠려오구
저 아저씨들 정말 제정신일까 궁금해져요






정날 미친 나라가 되가는 듯
IP : 175.223.xxx.21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에
    '16.12.15 10:36 PM (175.223.xxx.212)

    강남역 삼성역 종로 주로 다니는데
    정날 너무 역겹고 더러움

  • 2. 진심
    '16.12.15 10:39 PM (42.82.xxx.125)

    그 모습만 보면
    쓰레기같은 나라에
    쓰레기같은 국민이라고밖에 할수없네요

    다 보는데서 커엌~~~퉤~~~!!!
    이렇게 가래 끌어올려서 소리며 모습 내지르며
    남의 옷 신발에 까지도 가래 테러하는 나라
    중국하고 한국 뿐이에요
    진심 이민가고싶습니다

  • 3. 중고딩
    '16.12.15 10:41 PM (182.231.xxx.73) - 삭제된댓글

    중고딩 남자애들도 많이 뱉던데요..

  • 4. 아웅
    '16.12.15 10:42 P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젊은애들도 그러고 다니는데 기가 찰 노릇이에요.
    길 가다가 영혼 가장 깊은 곳까지 보여줄 듯 케엑 가래 끌어올리 거 보면 너무 혐오스러워요. 신혼 때 복도식 살 때 옆집에도 그런 할머니 산 적 있는데 매일 복도에 나와서 밖에다 침 뱉었어요. 주차된 차에 다 떨어질 판. 교장 출신이라는데도.

  • 5. ㅁㅁ
    '16.12.15 10:43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진심
    벌금 이백쯤 한번맞으면 저 더러운버릇들
    싹 없어질텐데 말입니다
    주머니에 화장지몇장넣고다니면 해결인걸
    그렇게 추접한짓들을 하는지

  • 6. 그니까요
    '16.12.15 10:43 PM (183.96.xxx.97)

    남녀노소 다뱉는지만 단언컨데, 중년 장년 남성이 거의 대다수에요.
    왜이거 다들 그냥 넘어 가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길바닥에 가래 뱉는거 무슨 개가 오줌으로 영역표시 하듯 그냥 계속해요.
    진짜 개같이 침으로 하는 이유가 뭔가요?
    원래 우리나라 이랬어요?

  • 7. ff
    '16.12.15 10:43 PM (222.238.xxx.192)

    그런 사람들은 침에 맛이 이상해서 그러는건가요?? 아님 남보다 가래가 많이 생성되서 그런건가요?
    차안에서 담배피면서 밖으로 재 털고 꽁초 버리는 하람도 싫어여

  • 8. 아웅
    '16.12.15 10:47 P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영국 가디언 지에는 월드컵 당시에 한국 사람들 침 뱉는 거 기사로 난 적도 있어요. 서로 누가누가 더 크게 소리내고 많이 뱉나 과시하듯이 침 뱉는다면서. 중장년뿐 아니라 20대 애들 엄청나요 요즘에.
    제 친구도 대학교 때 길 가다 뱉은 적 있어서 기함했는데 제가 뭐라고 하니까 그럼 가래 나오는데 어쩌냐고 해서 할 말 잃었어요.
    구한말 외국인 글에도 나오는 걸 보면 뿌리깊은 악습 중 악습.

  • 9. 과장 아니고
    '16.12.15 10:48 PM (183.96.xxx.97)

    이렇게 개같이 더러운 매너가 아무렇지 않다는게 소름끼치네요. 똥은 화장실에 싸서 고맙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되나요?

  • 10. ㅡㅡㅡㅡ
    '16.12.15 10:51 PM (112.170.xxx.36)

    담배 피워서 그런 것 아닌가요? 수시로 나오는 가래를 뱉어내기 위한..저 중학교 다닐적에도 반에서 날라리들이 꼭 침 뱉었던 기억이..그 친구들 담배도 피웠고요. 너무 더럽죠..ㅠ

  • 11. 원래 그랬군요 ㅠㅜ
    '16.12.15 10:51 PM (183.96.xxx.97)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영국에서 한국은 개먹고 침뱉는 나라겠네요 ㅠㅜ

    왜 부끄러움은 그러지않은 사람의 몫인가.....

  • 12. 으악
    '16.12.15 10:53 PM (211.36.xxx.65)

    저도 이거 글 쓰려고 했어요
    해외여행 여러나라 가봤지만 진짜 길에 침뱉는 사람들 우리나라밖에 없는거 같아요 중국도 안그래요 진짜 왜이런거죠 ㅠㅠ 넘시러요

  • 13. ㄱㄱ
    '16.12.15 10:53 PM (211.105.xxx.48)

    아줌마들 아저씨들 청소년들
    카악하고 뽑아올릴때 미칠거 같아요
    한번은 관광공사 주최 이벤트에 뽑혀서 단체로 여행갔는데 어떤 60대초 할머니가 정말 쉬지도 않고 가래 뽑아 뱉는데 여행내내 더러워서 원

  • 14. ..
    '16.12.15 10:55 PM (211.36.xxx.17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의 진짜 진짜 특징적인 나쁜 면중에 하나예요!
    중년이건 노인이건 중고딩이건! 그렇게들 침을 뱉읍디다.
    그것도 기술이더라구요. 그렇게 찍~뱉는거 아무나 못할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그 침뱉는 문화가 부끄럽게 여겨지고 없어지게 될지!
    제가 외국 세나라에서 살았었는데, 진짜 침뱉는 사람은 본적이 없어요. 우리나라만 이런가요?ㅜㅜㅜㅜ

  • 15. 저도
    '16.12.15 10:55 PM (223.62.xxx.42)

    너무너무 싫습니다. 우리나라도 벌금 물리면 안될까요... 정말 길 걸을 때마다 앞 옆 뒤 케엑 하는 소리만 들려도 경기가....ㅠㅠ

  • 16. ....
    '16.12.15 10:56 PM (182.231.xxx.73)

    담배펴서 그런거면
    전세계 담배피는 사람 다 그래야지
    외국나가보면 담배핀다고 침뱉는 인간 없어요
    지 의지문제고 교양수준문제죠

  • 17. 윗님
    '16.12.15 10:56 PM (183.96.xxx.97)

    그쵸. 저 상하이 잠깐 살다왔는데 , 아저씨들 배까고 잠옷 차림으로 돌아다니고 침뱉어도
    지금 서울만큼은 아니에요. 제 체감상이지만

    왜 같은 인간인데 여자들도 안그러고
    유독 지구상에 한국 아저씨들 계속 길에 침을
    그것도 아주 더럽게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오만 천둥같은 소리를 내며
    옆에 누가 지나가든 말든
    배설지랄울 떠는 걸까요

    정말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기관지랑 뇌구조, 양심이랑 도덕성, 상식이

  • 18. ㅁㅁ
    '16.12.15 10:57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우리 시청게시판이나 어디에 단체로 글좀 올릴까요?
    가래 담배꽁초 벌금 이 삼백 해달라고

  • 19. 아ㅡㅡ
    '16.12.15 10:58 PM (183.96.xxx.97)

    윗님은 해외계셨다는분께

  • 20. 저도 그생각
    '16.12.15 11:00 PM (183.96.xxx.97)

    침뱉는거단속하면 세수 어마무시하게 늘거 같아요 ㅠㅜ

  • 21. ..
    '16.12.15 11:01 PM (1.238.xxx.93)

    공기가 나빠서 목에 이물질이 많이 낀다-- 뱉는다`
    이거 아닐까요?

  • 22. 그러게요
    '16.12.15 11:06 PM (83.78.xxx.45)

    침을 어쩌다 한번이면 몰라도 계속 뱉고, 길거리에 아무렇지도 않게 뱉는 거 보면 공공예절이라는 걸 아예 모르는 거 같아요. 저런 사람들도 촛불집회 나가면서 깨시민인척 하겠죠.

  • 23. 경범죄
    '16.12.15 11:07 PM (118.37.xxx.62)

    제발 제발 경범죄로 단속하게 돼길‥
    싱가폴처럼말이죠.

  • 24. 윗님
    '16.12.15 11:08 PM (183.96.xxx.97)

    그게 정치 성향이랑 뭔상관인가요.

    그럼 파고다 공원 할배들은 침 안뱉던가요?

    여의도 정치 공작 기획사 댓글 알바나 할법한 소릴

  • 25. ...
    '16.12.15 11:08 PM (114.204.xxx.212)

    담배 피는 사람들이 더 그래요

  • 26. ㅇㅇ
    '16.12.15 11:10 PM (183.96.xxx.97)

    윗님은 83.78입니다

  • 27. 참나
    '16.12.15 11:10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어쩌다 한 번 뱉을 수도 있다뇨.
    놀고 있네요. 어쩌다 한 번 뱉는 것들이 계속 뱉는 겁니다.

  • 28. 이무거나
    '16.12.15 11:11 PM (183.96.xxx.97)

    정치에 갖다부치면 뭐 어쩌란건지

  • 29. ㅁㅁ
    '16.12.15 11:13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일생에 두번조 안뱉어본 사람으로서

    그건 그냥 무개념 습관입니다

  • 30. ㅡㅡ
    '16.12.15 11:13 PM (183.96.xxx.97)

    '어쩌다 한번'도 참 ...;;

  • 31. 정치성향
    '16.12.15 11:14 PM (83.78.xxx.45)

    진보가 더 깨끗한 척 하잖아요. 진보가 더 발전된 시민의식 운운하잖아요.

    공공예절도 안 지키면서 선민의식 가지는 게 가증스러워서 하는 소립니다.

    보수라고 침 안 뱉는다고는 안 했어요.

    침 뱉는데 진보나 보수 없지만 진보가 보수 욕 하려면 본인들이 먼저 잘 해야 하는 건 맞다고 봐요.

  • 32. ..
    '16.12.15 11:14 PM (211.36.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근데요..
    어쩜 진짜 촛불집회 모인 시민들에 침뱉는 아저씨 중고딩 있을지도 몰라요.
    침은 뱉을지언정....국정농단은 못참을 수도 있잖아요.^^;,,
    제말은...진짜 침뱉는 사람들이 너무도 광범위하게 흔하게 널려있다는 뜻이예요.ㅜㅜ
    저게 아주 나쁘고 드러운 습관이라는걸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겠죠.

  • 33. 오호라
    '16.12.15 11:15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어쩌다 침 뱉는 거 괜찮다는 걸 보니 엄청 찔렸구나.
    그래서 이렇게 발끈하는 거지? 뜬금포 날리면서 ㅋㅋ

  • 34. @@
    '16.12.15 11:16 PM (183.96.xxx.97)

    83.님
    정치 논리 딴 글에서 쓰세요

  • 35. ...
    '16.12.15 11:17 PM (182.231.xxx.73)

    이 글에서
    진보가 보수욕하려면 본인들이 먼저 잘해야 한다는 내용이 도대체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촛불시위운운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 36. 그렇네요
    '16.12.15 11:17 PM (83.78.xxx.45)

    논점 이탈 인정합니다! 딴소리 맞아요.

  • 37. @@
    '16.12.15 11:18 PM (183.96.xxx.97)

    정말 구국의 결단으로 침뱉는 악습 철퇴 운동을 하던가 해야지.
    아이고 내 국적아...ㅠㅜ

  • 38. 정치를 떠나 나라 전체가
    '16.12.15 11:24 PM (183.96.xxx.97)

    거국적으로 정신상태를 개조를 하든가
    벌금을 세게 물리던가

    안그럼 이 침뱉기는 사라지지 않을것같네요. ㅠㅜ

  • 39. 그게
    '16.12.15 11:24 PM (1.232.xxx.169)

    길에 침을 뱉으면 안된다는 인식이 없는 것 같아요.
    쓰레기는 버리면 나쁜거라는걸 알잖아요. 알면서도 휴지도 버리고 담배꽁초도 버리고 그러는건데,
    침은 나중에는 사라져서 안보이게 된다고 생각하는건지..그래서 나쁜 줄 모르는건지..
    그게 나쁜짓이란 생각이 별로 없더라고요.
    나이든 할아버지나 아저씨들은 더욱 더..--;;;;
    나쁜거라고 교육부터 시켜야할듯.

  • 40. ㅠㅜ
    '16.12.15 11:28 PM (183.96.xxx.97)

    맞아요 맞아
    그리고 저는 절망의 늪으로
    앞으로 몇십년은 길바닥의 입똥싸는 꼬라지를 봐야한다는 불길한 예감
    흐어어엉 ㅠㅜ

  • 41. ....
    '16.12.16 12:17 AM (124.49.xxx.100)

    동감요 길에서 담배피우는 것 길가에 침뱉는 것( 화단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아 더러..

  • 42. 우선
    '16.12.16 12:22 AM (206.174.xxx.39)

    주변 사람들에게 말해서 침뱉는 것이 얼마나 더러운건지 알려줘야해요.
    남편들 아이들부터 가르치고 모임에서도 이야기를 꺼내 깨닫게 해야해요.
    남들도 그러는데 하면서 무의식중에 뱉지않나 싶어요. 다들...
    방송에서 계몽활동을 하면 좋은데 먼저 주변부터 조금씩이라도 고쳐가게 해야할 거같아요.

  • 43. 듲ㅅ
    '16.12.16 1:17 AM (14.42.xxx.99)

    진짜 더럽고 불쾌해요
    저 흡연자인데 침 안 뱉어요
    침 뱉는 이율 모르겠어요
    축농증이 있어서 한 번씩 가래 끼이면 집에서만
    뱉거나 하지 아무데서나 퉤퉤 하는 거
    불량해 보여요

  • 44. ........
    '16.12.16 8:50 AM (108.27.xxx.42)

    제가 미국에서 오래살았고 해외여행도 수십개국을 했지만, 그 어디에서도 이렇게까지 가래많이 뱉는 족속들은 볼수 없었네요. 미국에서 숱한 흡연자들과 접했어도 이렇게까지 경박스럽게 속에 내용물 끌어다가 퉤~!! 하며 뱉는 종자들은 한국 남자들밖에 없어요. 담배피워서 그런건 말도 안되구요. 하다못해 중국 남자들도 더럽고 시끄럽고 매너없을지라도 가래는 잘 안뱉어요. 그냥 한국 남자들의 문화에요

    남자어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뱉어재끼니 10대 애들까지도 그런게 챙피한줄 모르고 배우는거죠. 한마디로 10대부터 100세 노인까지 몸에 깊숙히 배긴 더러운 그들만의 문화인듯 싶네요. 이게 바뀔수 있는것도 아니고 바뀔것 같지않구요 정말 답답하고 혐오스럽죠.

    한번은 텅빈 인도에 저와 정면으로 마주보고 오던 60대 미친남자가 제 얼굴을 보자마자 갑자기 캭~~하고 속에것들을 끌어모아 제 두발짜국 앞자리에 퉤!!! 하고 뱉어버리데요. 그래서 저도 캭~~~~퇘 하고 그쪽에서 힘껏 뱉어주니 저를 미친녀자 보듯이 뚫어져라 보며 한마디 할 기세더라구요. 제발 한마디만 해줘라 생각하던중 그냥 지나가길래 저도 암말 않고 지나갔습니다. 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리는 더러운 행동을 멀쩡하게 생긴 젊은 여자가 하니 지들 눈에도 이상하고 더럽게 보인거죠. 우린 해도 되지만, 여잔 안돼..뭐 그런 생각들도 공공연히 있는것 같았어요.

    정말 기분 더러운건, 꼭 사람들..특히 여자가 지나갈때 더 캭캭 거리며 큰 소리로 뱉어대는거에요. 제가 한두번 느낀게 아니거든요. 원글님 쓰신데로 숫캐가 마킹하는것처럼..나 여기있다. 나 여기 지나간다..이런 개념으로 뱉어대는것 같아요. 정말 가서 면상을 후려 갈겨주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45. 윗님
    '16.12.16 8:58 AM (183.96.xxx.97)

    제가 쓴줄 알았어요 ㅠㅜ
    괜한 말 아니고 정말 저랑 똑같은 생각을


    그런데 정말로 의아한 것은

    백팩 민폐니, 공공장소에서 화장 하지 말라느니, 애엄마 모지리 병신 취급하면서

    왜 침 뱉는 이 세계에서 전무후무한 더러움을
    이 사회는 아무렇지 않게 놈어가냐는거죠.

    중장년아저씨들이 주로 하는거여서 못까는건가요?

  • 46. 윗님
    '16.12.16 9:06 AM (183.96.xxx.97)

    정말이지 상상도 못할 더러움과 역겨움 그 자체고,

    단지 더러운 게 아니라 보건 위생에도 분명히 문제 일 것 같은데


    참 웃겨요.


    이런 엄철난 건 아무도 들고 일어나 고치려들지 않고
    그저, 학생 백팩에나 유아들 소음에는 엄청난 윤리 들먹이고,
    여성이나 학생들 잘못은 머리채부터 잡혀 이리저리 흔들리고, 집단 전체를 매도하고 틈만나면 욕하면서

    저 역겨운 침뱉기는 별달리 언습조차 안되는게 이상해요.
    뭔가 이 사회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47. 윗님
    '16.12.16 9:08 AM (183.96.xxx.97)

    추운데 스마트폰으로 적었더니 오타가 너무 많네요. 양해바랍니다.

  • 48. 드러워진짜
    '16.12.16 12:19 PM (180.66.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지가가는 와중에 칵퉤 하는 사람 침방울 맞아봤어요.
    그 개저씨 지가 뭔 짓 한줄도 모르고 사람같지 않았음.

  • 49. 드러워진짜
    '16.12.16 12:20 PM (180.66.xxx.19)

    저는 지나가는 와중에 칵퉤 하는 사람 침방울 맞아봤어요.
    그 개저씨 지가 뭔 짓 한줄도 모르고 사람같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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