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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생이란 직업가진 사람들이 더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ㅡ드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16-12-15 22:24:07
전에 전세집 사기당했는데 사기친 사람이 집주인의 장인과 집주인 그리고 전 세입자였는데
집주인도 가람중학교의 여선생 장인도 고등학교 교장선생까지 했었고 전세입자도 초등학교 선생이었던 할머니었어요
고등학교 교장이었던 장인은 가계약한 내용 뒤집고 거짓말하던데 그런식으로 살라고 자기학생들 조회시간에 훈계했을지도 ㅎ
가람중학교 여선생은 시아버지한테 부정 상속받은 집 들통날까봐 전전긍긍 내집아니다 부모님한테 말해라 그러는데 참 일산 학생들이 저런인간이 배우게 된다고 생각하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지 모르나
교육자라고 더 도덕성이 있는게 아니고 가르치고 훈계하는 과정에서상호 쌍방관계가 아니고 수직적인 관계만 경험하면서 자기반성기회를 못가지게 되어 성격이 모나게 되는거 같습니다
사기친 선생들도 자기네는 잘못없다 발뺌하고 그래서 가람중학교 전화해서 민원넣겠다하니깐 직장 짤릴까봐 꼬리 내렸거든요

청문회보면서 교수 교직원 집단이 제일 뻔뻔하게 내잘못은 없다 저러니 예전에 일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네요
IP : 110.14.xxx.14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15 10:25 PM (112.148.xxx.86)

    그렇기도 하죠,
    인성검사를 해서 뽑는게 아니잖아요,
    저희 초등때 따라던 선생님들도 많았고,
    심심치않게 불륜도 있고요ㅡ
    선생님도 사람인데요,
    그래도 그중 계속 배우고 하니 조금 도덕적으로 나은 사람도 있긴하죠ㅡ

  • 2. ㅋㅋㅋㅋ
    '16.12.15 10:27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가람중학교가 어디죠???

    교장 교감들 전세살이로 떠도는 사람들 은근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 3. ...
    '16.12.15 10:28 PM (211.246.xxx.161) - 삭제된댓글

    교수가 선생은 아니죠.
    교육학 수업 들은 것도 아니고 교원 자격증을 가진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연구원에 가깝죠.

  • 4. 서비스직
    '16.12.15 10:29 PM (59.17.xxx.168)

    에있어보면 진짜 집요해요.. 공무원 교수..

  • 5. ㅇㅇ
    '16.12.15 10:29 PM (222.238.xxx.192)

    선생은 도덕적이어야한다 라는 전제가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일반화는 위험해요
    어쨌든 저 교수들은 진짜 싫으네요

  • 6. ,,
    '16.12.15 10:30 PM (70.187.xxx.7)

    놀랍게도 인성이 더러운 것들이 더 많음. 겪어보면 교사들 새롭게 보임.

  • 7. 동감 ㅋ
    '16.12.15 10:31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 ,,

    '16.12.15 10:30 PM (70.187.xxx.7)

    놀랍게도 인성이 더러운 것들이 더 많음. 겪어보면 교사들 새롭게 보임.

  • 8. 교수든 선생이든
    '16.12.15 10:32 PM (121.147.xxx.121)

    교육자가 도덕성있다는 등식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천직 개념이 설정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교직은 천직이 아녜요. 소위 말하는 워밸과 천민 자본주의의 콤보 의사결정일 뿐입니다.
    쉬운 말로 방학있고, 간섭 덜 받고 애들로 부터 대우 받고 소집단에서 군림하겠다 이런 마키아벨리 마인드죠.

  • 9. 원글
    '16.12.15 10:32 PM (110.14.xxx.148)

    일산에 있는 중학교 이라는데 학부모들이 알게되면 참 나,
    일반화는 위험하지만 말 해도 안듣는 발전이 안되는 집단이 선생이죠
    사기를 선생 한명이 아니라 3명한테 당하니 꼴도 보기 싫네요

  • 10. 어느 직업군을 가든지
    '16.12.15 10:36 PM (59.0.xxx.125)

    저런 인간들 다 섞여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지금까지 만난 담임들은

    정말 좋았지만

    다른 분들은 이상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랬어요.

  • 11. 선생들 중
    '16.12.15 10:40 PM (110.70.xxx.156)

    진상 많은건 사실이에요.

  • 12. 선생들중
    '16.12.15 10:41 PM (220.118.xxx.68)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서 이직업군은 안믿는 편견이 생겼어요 교사교수 인격정애인 사람 너무 많아요

  • 13. 어디가나
    '16.12.15 10:42 PM (83.78.xxx.45)

    좋은 사람 나쁜사람 골고루 있는 건데요...

    선생님이라고 하면, 다른 직업보다 청렴도나 도덕성이 높에 요구되는 직업인지라 나쁜 예가 보다 인상깊게 기억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정치인들 중에 부정부패 안 저지른 사람이 돋보이는 것과 비슷한 거 아닐까요.

    직업에 따라 인식과 기대치가 다르니까요.

  • 14. 도덕성 요구
    '16.12.15 10:44 PM (1.235.xxx.248)

    맞아요
    어디가나 문제있는 나쁜 인간이 있긴합니다만

    다른 직업과 달리 도덕성, 청렴도 높이 요구 222222222

    최소한 존경 받는 이유이기도 한데 뭐 지금은 그냥 월급쟁이 수준으로
    가는거죠. 그냥 직업이 요즘은 그리 존경할 만한 구석이 하나 없는 직군이죠
    선생들도 그걸 바라지 않은듯

  • 15. ...
    '16.12.15 10:45 PM (211.202.xxx.71)

    다양한 다른 직업군을 장시간 지켜본 적이 없어서일 거예요

  • 16. 공감
    '16.12.15 10:48 PM (223.62.xxx.25)

    교사교수 인격장애인 사람 너무 많아요222

    어느 집단 직군에도 비열한 사람들은 있지만
    이쪽 관계자들은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유아틱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음.

  • 17. 원글
    '16.12.15 10:48 PM (110.14.xxx.148)

    어디가나 님,,,
    각인되는 효과도 있긴한데 선생중 이상한 사람은 세상 모든관계를 학교 학생과 교사로 보는게 문제에요
    나는 어른이고 너는 학생
    그래서 교사 여자중 남편한테맞고사는 사람 많아요
    남편도 가르치려들어서
    제친구 하나도 이상하게 여친이 계속 교사 였는데 돈도 없으면서 선생이라 갑질하고 따지고 해서 치를떨고 헤어지고 다른직업군 여자만나서 잘사는데 엄청 그직업군 싫어함

  • 18. 그런데
    '16.12.15 10:52 PM (175.223.xxx.125)

    122.36은 ㅂㅅ인가??
    교장 교감이 전세 사는게 죄에요??
    전세살이 떠돈다고 ㅋㅋㅋ 거리고 있게. 별 미친ㄴ 다 보네.

  • 19. 원글님
    '16.12.15 10:54 PM (223.33.xxx.101)

    110.14.xxx.148)

    그래서 교사 여자중 남편한테맞고사는 사람 많아요
    남편도 가르치려들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보니 일정부분 공감하려다 말게 되네요.
    폭력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는 일입니다.

  • 20. 원글
    '16.12.15 10:54 PM (110.14.xxx.148) - 삭제된댓글

    공감님
    맞아요
    유아틱하고 권위적이고
    제대로 된 사회생활 경험을 못 해봐서인지
    저한테 사기친 여선생도 지가 잘못해놓고서 더이상 대화할 가치를 못느낀다고 문자보내놓고서 착신금지 시켜놨더라고요
    그런건 지 친구들끼리 하는거지 채무관계에서 그러면 채무불이행으로 고소당하는행동인데 말투도 다 지가 옳다는식으로 하고 법문제는 하나도 모르면서 떼쓰는식으로 나오는데 참

  • 21. 밤호박
    '16.12.15 10:55 PM (211.252.xxx.11)

    저도 요새 부부교사로 퇴직한 분이 하는행동이 당췌 ~
    그래서 그사람들 보기싫어서 죽겠어요

  • 22. 또 스마트폰!!
    '16.12.15 10:5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 그런데

    '16.12.15 10:52 PM (175.223.xxx.125)

    122.36은 ㅂㅅ인가??
    교장 교감이 전세 사는게 죄에요??
    전세살이 떠돈다고 ㅋㅋㅋ 거리고 있게. 별 미친ㄴ 다 보네.


    좀 꺼져주라

  • 23. ff
    '16.12.15 10:57 PM (61.80.xxx.58) - 삭제된댓글

    초중고 ..12년 동안 ..돈밝히고 ..차별하고 ..인간 같지도 않는 선생들 너무 많이 겪어서 ..

    지금도 학창시절 생각하면 어찌 저런 인간들이 ..애들을 가르쳤을까 ..싶을정도로 ..토나오는 인간들 ..

    을 많이 봐서 ..그냥 절레절레 ..

  • 24. 원글
    '16.12.15 10:58 PM (110.14.xxx.148)

    222.33님
    의외로 많아요
    저학교 다닐때 중1 때 중3때 여선생들 맞고와서 눈가가 파랬어요
    아무리 그때는 애였지만 우리들도 저 선생 다지가 맞다는식의 말투재수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가정불화 많은 여선생들많습니다
    남편이 보기에는 애들 상대로 하는 직업이라사고의 한계가 있는데 자꾸 가르치려들고 권위적이어서 화난다고

  • 25.
    '16.12.15 11:00 PM (175.223.xxx.125)

    122. 36 니 잘못은 모르고 어디서 꺼지라 난리야??

  • 26. ㅋㅋㅋㅋㅋ
    '16.12.15 11:00 PM (122.36.xxx.122)

    요즘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런지

    남편들이 여교사 찍어 누르는거 같지 않던데요? ㅋㅋㅋㅋㅋㅋ

  • 27. ....
    '16.12.15 11:00 PM (118.176.xxx.128)

    우연일 수도 있는데 제가 아는 불륜 케이스들은 다 교사들이었어요. 폐쇄된 공간에서 남녀 교사들이 다른 자극 없이 같이 일하다 보니 불륜이 많은 게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 28. 와....
    '16.12.15 11:02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덧글들 보며 혀를 차고 갑니다.
    요새 시국이 형형해서 이런 글 안봐서 좋았었는데 참..

  • 29. 원글
    '16.12.15 11:06 PM (110.14.xxx.148)

    122.36 님
    정말 요즘은 안그럴거같아요 ㅋㅋ 하도 먹고 사는게 그래서들 ㅋ 남편들도 예전사람이랑 요즘사람다르니깐요

    저때만해도 근데 꽤있었어요
    갑자기 얻어맞고와서 애들자습시켜놓고 창밖으로 고개돌렸지만 반 아이들 다 눈치챘던 재수없던 중3때 담임 생각나네요ㅋㅋ
    근데 애들이 봐도 문제있는 선생이 가정문제도 있었어요

  • 30. ㄱㄱ
    '16.12.15 11:06 PM (211.105.xxx.48)

    30대 초반 신혼초때 명륜동 단독주택 전세 살았는데
    집주인이 교장으로 퇴임하고 딸이 외고 교사였어요
    그사람들은 아파트로 가면서 전세준건데

    계약할때 엄마와 딸이 절 둘러싸고 중도금도 몇천만원 내는거라고 원래 그런거라고-그냥 자기들이 필요하다 그럼 될걸-
    이사 나가면서 코딱지만한 마당가운데에 냉장고를 버리고 간거예요 이사를 들어갈수가 없잖아요 한쪽벽에 세우고 이사했는데 그 딸이 다음날 와서는 왜 옮겼냐고 뭐라 뭐라 하더니 우리 남편과 옆에 월세방 대학생보고 밖으로 옮겨서 버리라고 지시해요. 나이는 40대 중후반?에서 50대 초?

    교장으로 퇴임한 그집 아버지는 저한테 아줌마야 어쩌고 저쩌고 부르고 지적하고 지시하고

    집은 어찌나 거지같이 하나도 관리 안하고 돈도 안들이고 허물어지게 살았던지, 근데 자신들 집과 삶에 자부심 장난 아니구요 ㅠㅠ

    저희 아파트 사면서 나올때 계약기간 전에 나오는데 전세입자 간신히 구했는데 제가 피터팬에 올려 구했는데 그 분 직업이 인테리어하는 분이라 다 고치고 들어오겠다니 어찌나 재고 자기들이 맘좋아 허락한다는둥.... 정말 복받은건지도 모르고 그 허물어져 가는 집을 고치고 들어온다는데

    나중에 그 세입자가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고치다 보니 보기보다 더 엉망진창인 집이라 깜짝 놀랐다고

    아무튼 귀족집안 나셨었어요ㅠㅠ

  • 31. 원글
    '16.12.15 11:11 PM (110.14.xxx.148) - 삭제된댓글

    211.105님
    제 경험과 너무 비슷해요
    저도 집주인인 교사와 그 아버지인 직업이 교장이었던 사람이 집 상태를 속여서 문제가 생겼거든요
    집 도배해주겠다 가계약하였는데 계약하는날 그 교사랑 교장이 딴말해서 제가 도배하다가 집에 심각한문제 발견했는데 이미그걸알면서 세를 내놓은거였는데

  • 32. ㅉㅉ
    '16.12.15 11:12 PM (175.223.xxx.125)

    또 82 버릇 나오네요.
    청문회 이야길 꺼내질 말던가 그걸 핑계로 또 특정 직업 까기 ㅡㅡ

    교사 스튜어디스 까내리기 , 귀티 타령 , 82 3대악중 하나죠.

    사회엔 변화를 요구하면서 본인들은 구악을 계속 반복하니 원..
    안 창피해요들??

  • 33. 섬 무서워
    '16.12.15 11:13 PM (122.36.xxx.122)

    신안 실종된 남교사도 불륜났었담서요?

    근데 그 남교사 실종된거 어찌 된거에요??

    그리고 섬에 배정된 교사들끼리 불륜 잘 난다고 하더라구요

    제일 충격적인건 백령도에 근무하게 된 초등여교사

    밤마다 문앞에 서성대는 총각들은
    40-50대 총각들이었다고

    선봐서 시집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 34. ..
    '16.12.16 12:13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교사 중 싫은 인간들도 있긴 하지만,
    전부 그렇다는 둥,
    남편한테 맞는다는 둥,
    이런 헛소리는 안해야죠.
    누가 들으면 교사한테 열등감 있어 보여요.

  • 35. ㄱㄱ
    '16.12.16 1:15 PM (211.105.xxx.48)

    교사가 무슨 열등감씩이나 느낄 직업이라고

    다른 직업과 달리 교사는 아이들을 적어도 1년이상 좌지우지하는 위치니 기대도 있고 걱정도 있고 실망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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