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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는 곳마다 변기를 뜯었네요 ~~

lush 조회수 : 12,783
작성일 : 2016-12-15 22:05:30
가는 곳마다 변기를 뜯었네요...

대한민국 변기산업육성을 위해서 저랬나요 ?

아니면 또라이 인가요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16&aid=0001169655
IP : 58.148.xxx.6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5 10:06 PM (115.140.xxx.189)

    진짜 끝이 없어요

  • 2. lush
    '16.12.15 10:06 PM (58.148.xxx.69)

    변기공주 옳지 않아요
    변기성애자가 맞을듯
    공주는 무슨 공주

  • 3. 주제에 참
    '16.12.15 10:07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나름 다른 사람에게 성병 안 옮기게 해주려던 갸륵한 마음은 아녔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 4. 아무데나
    '16.12.15 10:07 PM (118.36.xxx.216)

    싸기 싫으면 기저귀를 차는게 효율적일템데

  • 5. 그네체포
    '16.12.15 10:09 PM (116.125.xxx.82)

    미찐년
    영국호텔에서 스크린설치
    싸패가 분명해

  • 6. ....
    '16.12.15 10:12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그냥 남 사용하던건 더러워서 안쓴다..이거인듯
    그런년이 최태민꺼는 안더러웠나보네...

  • 7. ..
    '16.12.15 10:16 PM (59.0.xxx.125)

    박유천

    생각나네요.ㅋㅋㅋ

    숨겨둔 아들은 아니겠죠?

  • 8. ㅇㅇ
    '16.12.15 10:16 PM (61.106.xxx.171)

    숨쉬고있는거 자체가 민폐네요 에휴 또라이

  • 9. lush
    '16.12.15 10:18 PM (58.148.xxx.69)

    변기랑 침대 붙어 있는 감옥으로 !!!

  • 10. 제이드
    '16.12.15 10:21 PM (1.233.xxx.147)

    전용 요강을 갖고 다닐 것이지..ㅉㅉ

  • 11. ....
    '16.12.15 10:22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요강이면 될걸
    남들 고생시키고 세금쓰고 ㅈㄹ

  • 12. dodo
    '16.12.15 10:25 PM (113.76.xxx.195)

    아래가 상당히 문제 있었나보네요,,

  • 13. ...
    '16.12.15 10:28 PM (122.40.xxx.125)

    엉덩이에 금박이라도 붙혔나...온갖 예민 다 떨고있네요..정신머리는 엄청 더러우면서..쯧쯧..

  • 14. ..
    '16.12.15 10:30 PM (59.0.xxx.125)

    아줌마도 아니고 아가씨도 아닌 것이

    참으로 요상한 인간일세......ㅎㅎㅎㅎ

  • 15. 그럴때 쓰라고
    '16.12.15 10:31 PM (182.211.xxx.221)

    디펜드 나오잖아!!매번 뽀송뽀송 새 기저귀 쓸 수 있는디~

  • 16. Gr
    '16.12.15 10:35 PM (37.164.xxx.77) - 삭제된댓글

    순실이가 변기회사룰 차렸나
    똥으로 메주를 쑤나

  • 17. Gr
    '16.12.15 10:35 PM (37.164.xxx.77) - 삭제된댓글

    순실이가 변기회사를 차렸나
    똥으로 메주를 쑤나

  • 18. 점둘
    '16.12.15 10:35 PM (218.55.xxx.19) - 삭제된댓글

    최순실이 아는 사람이 하는 변기 사업
    ppl 아닐까요?

  • 19. 곰뚱맘
    '16.12.15 10:42 PM (120.50.xxx.132)

    대통령되기 전 삼성동 살때는 주로 호텔 숙박..
    또라이 미틴..

  • 20. 로카
    '16.12.15 10:43 PM (112.150.xxx.93)

    점둘님, ppl은 아닐겁니다
    ppl이면 차에서 내릴때 손에 겁나 잘 보이게 들어야죠.
    정상회담에서 악수할때도 들어야하고.

  • 21. 점둘
    '16.12.15 10:56 PM (218.55.xxx.19) - 삭제된댓글

    변기와 함께 찍은 사진 있을 지 모르죠 ㅋㅋ
    변기업체에서 청와대 납품하고
    대통령이 애용하는 변기라고 광고하고 어필했을 수도.

    암튼 깨알같은 일들이 하도 많길래
    드는 생각이네요

  • 22.
    '16.12.15 11:11 PM (191.187.xxx.146)

    변기콜렉터.
    새거줄게헌거다오.

  • 23. ..
    '16.12.15 11:13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울집도 한번 들러도~~

  • 24. 정말
    '16.12.15 11:21 PM (61.98.xxx.164)

    자기가 아직도 공주인줄아나봐…
    라고 시녀가 말했다죠?
    근데 공주도 저러진 않을건데;

  • 25. 이거슨
    '16.12.15 11:27 PM (123.212.xxx.200)

    창조경제......

  • 26. ..
    '16.12.15 11:35 PM (180.229.xxx.230)

    저것도 무슨 샤머니즘 그런거 아닐까요
    새변기 안쓰면 부정탄다고~
    진짜 별 개ㄸㄹㅇ 다보겠어요

  • 27. 니가 더 드러
    '16.12.15 11:43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다른 군인들 위해서 또 뜯어야 하지 않을지.
    병 옮으면 어째요. 별 더러운 짓 다했을 텐데.

  • 28. 변기유천은 명함도 못내밀겠네
    '16.12.16 12:22 AM (182.211.xxx.221)

    애착담요도 아니고 애착똥통..

  • 29. 변기 뜯을 권력 없을 땐
    '16.12.16 4:06 PM (218.52.xxx.86)

    어찌 하고 살았는지

  • 30. 글쎄
    '16.12.16 4:21 PM (211.36.xxx.56)

    변기업체한테 뇌물 받았나 갈때마다 뜯게

  • 31. 체험변기 현장
    '16.12.16 4:29 PM (39.118.xxx.46)

    교도소 변기도 겪어보시구랴

  • 32. 인생이참
    '16.12.16 4:36 PM (121.176.xxx.34)

    참 똥같이 살았네요..

  • 33. 변기도 쓰던게 아니면
    '16.12.16 4:44 PM (59.86.xxx.250)

    똥이 안나오는 모양입니다.
    어쩌다가 아직 항문기도 벗어나지 못한 여자가 대통령이 된 건지...
    주제파악도 못한채 왕관을 쓴 박근혜나 그 아래에서 고통받고 있는 국민이나 불쌍하기는 마찬가지네요.

  • 34. 비데
    '16.12.16 4:59 PM (208.54.xxx.223)

    미씨에서 본 내용 ㅎㄷㄷ

    프로포폴, 메스암페타민의 재료..
    드러난 정황은 마약인데.. 주사의 증거는 찾지 못하고 있다.
    주사놓았다는 사람도 없고.. 코로 흡입했다면 코가 헐었을 것이고..
    도대체 그 많은 약들은 어디로 갔을까..

    장난삼아 주장하기 시작한 변기청문회인데.. 찾다보니 재미있는 것을 찾았다. 마약의 주요 주입경로가 주사, 호흡.. 그 다음이 재미있게도 항문이다. 물에 희석해서 관장주사로 넣는데 부유층이고 사회적인 명망이 있는 사람들일 수록 항문경로를 선호한다고 한다.
    이유는 주사와 호흡은 흔적이 남기 때문이다.
    항문주입의 경우 낭비가 많아서 가난한 사람들은 그 방법을 사용할 수가 없지만, 부유층들은 돈은 많고 흔적이 남는 것이 더 위험비용이 크기때문에 항문경로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비용대비 효과: 주사 > 코(호흡) > 항문)
    .
    항문으로 주입하는 방법은 관장용주사를 쓰는 방법도 있지만 강력한 수압을 제공하는 비데로도 가능하다. (비데에 쾌변유도 버튼을 한번 눌러보시길... 쿨럭)
    .
    장난삼아 주장하기 시작한 건데.. 재임중에도 혼자있는 관저(혼자쓰는 변기가 있는 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하고, 해외호텔에서도 변기를 갈았다고 하고 자기 변기쓰느라 정상회담 포토타임도 놓쳤다고 하니.. 이젠 합리적인 의문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싶다. 단순히 결벽증이었다면 변기커버를 교체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나사 두번만 돌리면 교체가능하니까..
    비데로도 마약을 할 수 있다.

  • 35. ...
    '16.12.16 7:16 PM (117.111.xxx.226)

    대장이나 항문쪽이 완전히 망가지면 저럴수가 있나요?? 특수변기라던지 그런게 아니고서야 저 gr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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