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차분하고 멀쩡하네요.
역시 외모나 목소리 말소리로는 사람 판단이 안되는거네요
지인과의 통화라서 그런것같아요
압구정동 일대 백화점이랑 명품숍에서 개지랄 발광 떨었다는데요.
지가 우습게 알아도 되는 사람들한테는 막 대했다고. 욕도 잘하고.
탁성이고
의뭉스러운 말투에요
청할멈과 비슷해요
대명사 많이 쓰는거하며
기분나쁜 사기꾼목소리
그네 말투....비슷해요.
생각했던대로 조리없는 말솜씨... 왜 녹음까지 해야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목소리 너무 탁하고 나쁘던데요.
저보다 더 나쁜 목소리여야 순실스러운 건가요?
그 정도면 충분히 듣기 싫은 목소리던데..
너무 열받아 제대로 의사 전달 안될 걸 알기에,,
약빨고 한 것 같아요.
오오~컴다운 ~
약은 흥분약, 다운약, 종류별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