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혜원의원 ~
좋은날오길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16-12-15 21:59:42
크리에티브 코리아 , 작정하고 꺼냈습니다
IP : 183.96.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날오길
'16.12.15 10:00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전문가로서 도저히 그냥 갈 수 없다
2. 손짱
'16.12.15 10:00 PM (221.167.xxx.125)오호~~`까랑까랑 해서 좋음
3. 좋은날오길
'16.12.15 10:01 PM (183.96.xxx.241)하나 짚고 가자 , 전문가로서 도저히 그냥 갈 수 없다
4. 오늘 손의원 옷
'16.12.15 10:01 PM (210.205.xxx.2) - 삭제된댓글예쁘지않나요?
다른날도 그렇지만
오늘 옷 제 스타일ㅎ
뜬금없어 죄송5. 좋은날오길
'16.12.15 10:03 PM (183.96.xxx.241)매번 다 넘 우아하고 이쁘시네요
6. ...
'16.12.15 10:03 PM (115.140.xxx.189)손의원님 좋아요 힘겨워 보이지만 힘내시고 열일해주세요 옷이뻐요
7. 마이
'16.12.15 10:07 PM (211.110.xxx.126)오늘 저도 사무실 언니랑 옷예쁘다고 했었어요 ㅎㅎㅎ
8. 한여름밤의꿈
'16.12.15 10:09 PM (183.105.xxx.126)저도 오늘 패션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이쁘다고 생각하면서 봄.. 근데.. 평상시에도 디자인 전공이어서 그런지.. 옷 독특하면서도.. 잘입으시더라고요.
9. 지난주
'16.12.15 10:14 PM (119.67.xxx.187)청문회때 빨간펜으로 박영선의원 박그네사진 비교하는데 일일히 지적하고 주름시술한 부위 자신의 얼굴에 손가락으로 가리키는게 웃기고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남자의원들,증인들 눈마주치며 양손가락 으로 요기요기 하는듯한 제스처가 국민고모란 별칭에 어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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