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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윤회 아들은 잘생겼네요

.. 조회수 : 4,344
작성일 : 2016-12-15 20:36:50

딸은 ,,,,,엄마 똑 닮았는데..

정윤회 아들이나 딸이나 엄마유전자가 힘을 쓴 경우같네요

그나저나,,  정윤회는 최순실때문에 전처자식들한테 경제적인 도움은 커녕

연락도 공중전화로 해왔다던데 ~

아들 캐스팅에는 외압행사 했나봐요...

IP : 125.188.xxx.2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ㅣ
    '16.12.15 8:40 PM (221.167.xxx.125)

    못생기면 안되나

  • 2. ㅎㅎㅎㅋ
    '16.12.15 8:45 PM (119.70.xxx.91)

    아빠도 미남

  • 3. 별로
    '16.12.15 9:08 P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

    다 제눈에 안경임

  • 4. ..
    '16.12.15 9:12 PM (220.117.xxx.232)

    정윤회가 잘생겼나요? 오늘 어르신 두분 대화하는거 듣게 됐는데 잘생겼다 하더라구요.

  • 5. ㆍㆍ
    '16.12.15 9:15 PM (218.155.xxx.89)

    아들 주장이겠고. 그래도 이래저래 도움은 주지 않았을까요. ?
    전 정윤회가. 사시나 행시출신 인줄 알았네요.

  • 6. ...
    '16.12.15 9:17 PM (211.252.xxx.11)

    그놈의 외모타령 으이그

  • 7. ///
    '16.12.15 9:18 PM (61.75.xxx.17)

    옥중화에 이봉원하고 콤비로 나왔어요.
    윤원형의 딸에게 호감가진 청년으로 나왔어요

    http://cfile1.uf.tistory.com/image/276430365840F56F2A859F

  • 8. ///
    '16.12.15 9:18 PM (61.75.xxx.17)

    인물은 각자 취향이니 모르겠고 살짝 발연기였어요

  • 9. 참 내, 남자들이
    '16.12.15 9:51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여자는 예쁘면 모든게 다 용서된다는 말과 똑같네.
    어제 청와대 신 전 간호장교의 청문회 증언을 보고 사안의 엄중함 보다는 이쁘다는 걸 먼저 얘기하고 환호하는 골 빈 사람들과 뭐가 다르나요?

  • 10. 아들
    '16.12.15 11:10 PM (222.239.xxx.49)

    혼자 알바해서 연극영화과 나왔다고 했어요. 특별히 주연급도 아니고요.
    외압이야기 함부러 하지 마시지.

  • 11. ///
    '16.12.16 12:09 AM (61.75.xxx.17)

    주연급은 아니고 단역인데 단역 치고는 비중이 높아요.
    그렇게 비중 높은 단역치고는 꽤 발연기인데 꾸준히 나오는 게 신기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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